이 행사에 참여한 16~19세 청소년 18명은 영상 촬영, 기획과 구성, 넌리니어 편집 교과를 수료했다. 해마다 여름·겨울 방학기간을 이용 2회 실시하는 영상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영상 미디어 올바른 인식과 함께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기술 등을 습득, 청소년들에게 꿈의 세계를 넓혀주고 있다. 수련관은 수료자들의 작품을 오는 11일부터 성남시청소년인터넷방송국(www.chamtv.com)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성남수정청소년수련관이 방학을 맞아 개설한 영상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촬영 실습을 하고 있다.
시흥시 ‘시흥척척 1472 민원기동처리반’의 생활불편 민원처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민원인으로부터 만족도와 친절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시에 생활불편민원을 제보한(인터넷, 전화, 주부모니터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 93%, 친절도 89%로 나타났고 민원 현장방문은 81%가 당일에 현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민원처리반의 신속한 현장방문은 물론 친절함과 민원해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결과라는 게 시의 분석이다. 시흥척척 1472반은 지난해 8월에 구성돼 1개반 3명의 반원이 생활불편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민원행정을 365일 펼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에 비해 생활민원건수 62%가 줄어든 효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이 줄어든 원인으로는 신속한 현장방문 및 적극적인 민원해결 노력으로 과거와 달리 민원처리 지연, 반복 민원이 줄어들었다”며 “처리가 어렵거나 장기간 소요되는 민원사항은 자세한 설명과 중간 통보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어 민원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기 때문&rdquo
아시아역도연맹(AWF·회장 Sheikh Sultan B. AL Mejren)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31일 역도의 도시 고양시에서 개최된다. 알리 모라디(Ali Moradi) 아시아역도연맹 사무총장은 2008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의 최종 준비 실사를 위해 7일 고양시를 방문, 대회 기간중 아시아역도연맹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모라디 사무총장은 이날 “고양시는 장미란 선수를 비롯해 지훈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2008 아시아 클럽역도선수권대회와 내년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역도의 중심을 넘어 세계 역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도시”라고 평가하고 “아시아역도연맹(AWF) 창립50주년 기념행사를 열기에 손색이 없으며 고양시에서 이번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더없는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장미란, 지훈민 등 2명의 고양시청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 출전하는 기염을 토한 고양시는 향후 개최되는 대회 및 행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해 역도의 도시 고양시의 면모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다. 이번 아시아역도연맹(AWF) 50주년 기념식은…
동두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28사단에서 신병교육생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28사단 신병교육생들의 레크레이션 시간에 이루어졌으며 더위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교육생들에게 웃음과 여유를 선사하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공연은 ‘이등병의 편지’, ‘보고싶다’등 군인이라는 특수신분을 고려해 선정된 곡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제니 유’의 찬조출연으로 군인들의 사기를 한껏 높여 주었다. 제니 유는 독일의 카셀 음대를 졸업하고 각종 공연과 콘서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원(才媛)으로서 이번 공연에서도 완벽한 무대 매너와 신명나는 연주로 공연을 이끌었다. 동두천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간, 계층간 균형 있는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관내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적 소외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부천시 관내 청소년들이 학습동아리 경진대회를 통해 기량을 뿜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는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29일 까지 참가 희망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대회는 청소년과 장년, 노년 등 연령대별로 나눠 동아리 활동사례나 노래, 연극 등 문화공연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활동사례는 동아리 성장과정이나 활동상을 파워포인트나 연극 등을 통해 나타내는 것이고 문화는 뮤지컬이나 오페라, 연극, 노래 등을 공연하는 것이다. 참가 희망단체는 시 산하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받은 신청서와 함께 발표자료 또는 공연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할 동아리를 1차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겐 참가 경비 일부를 지원해준다. 최종 대회는 9월27일 오후 시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시는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 시상한다. (문의: ☎ 032-320-3733)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5일 수진2동 소재 제일프라자 4층에서 협의체 공동위원장 이대엽 시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관련 인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주축으로 각종 복지 현안을 심의 의결하고 복지 욕구조사, 연간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평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5일 수진2동 소재 제일프라자 4층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안양시는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에 의한 행정감시제도인 ‘민원옴부즈만제’를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양시 옴부즈만은 고충민원에 관한 조사 및 처리, 집단민원에 대한 중재·조정,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등을 권고 또는 의견을 표명하며 관계기관 및 부서에 조치결과를 통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옴부즈만제 도입을 위해 관련 조례안을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했으며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안전과에 민원옴부즈만팀을 신설했다. 다음달 관련 조례가 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법률과 행정지식을 갖추고 사회적으로 신망이 있는 인사를 옴부즈만으로 선임, 활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 손으로 집안에 필요한 간단한 미니 책꽂이를 만들고 싶고 삐걱대는 침대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갖는다. 그러나 굴뚝같은 생각 뿐 가정에 흔히 비치된 망치 하나로는 부족해 이내 포기하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그 것 하나 만들고 고치자고 값비싼 공구를 통째로 살 수도 없고 아직은 쓸만한 물건인데 새로 구입할 수도 없고….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런 고민을 과천시가 말끔히 해소시키기로 했다. 시는 9월부터 물품수리에 필요한 공구세트를 무료 대여하는 ‘나눔공방’을 운영키로 해 고물가에 걸맞은 착상이란 소리를 듣고 있다. ‘나눔공방’에 비치한 공구세트는 간단한 일반 드라이버나 망치 등 가정용부터 임팩드릴, 충전드릴, 충전드라이버, 톱대, 타카 총, 대패, 목공용 끌 등 전문가용까지 모두 20여종으로 구입가격만 해도 7백여만ㄴ원이다. 공구들은 관내 6개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원할 때 빌려 쓰고 반납하면 된다. 나눔공방의 착안은 조금만 고치면 아직은 쓸만한 책걸상이나 식탁 등 가구들을 주민들이 내다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본 환경위생과 권기철 청소행정 팀장이 제안으로 이뤄졌다. 권 팀장은 “서랍이 고장 난 책상 등 간단히 손보면
안성남사당풍물단이 이탈리아에서 해외공연을 펼쳐 현지 ‘꼬리안’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문화외교 사절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남사당풍물단이 찾아간 곳은 로마에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 자동차를 타고 내려간 꼬리(Cori)시. 그곳에는 한국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다. 그런데 왠 ‘꼬리안’이냐고? 안성남사당풍물단이 ‘I am Corean’ 하니 자신들도 ‘Corian’ 이라고 한다. Cori인 즉 Corian을 이탈리아어로 발음하면 똑같이 ‘꼬리안’이다. 이탈리아 꼬리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린 ‘LATIUM World Folkloric Festival’은 오는 2012년 안성시에서 개최할 세계민속축전(Folklorida)의 축소판이다. 한국을 비롯해 11개국 공연단들이 참여하고 세계민속축전과 마찬가지로 외국공연단의 섭외는 이태리 세계민속축전기구(Italy CIOFF)에서 담당했다. 이번 축제 첫날(7월31일) 각 나라 공연의 의미에 대한 워크샵이 열렸다. 전체 축제의 주제인 ‘에너지’에 대한 연관성을 짧은 실연을 통해 서로 보여주는 행사였다. 일종의 탐색전인 이날 행사에서 에너지 넘치는 풍물놀이의 역동성은 곧 바로 꼬리안(Corian)들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김안현)가 금연의 의지는 있으나 시간이 없는 금연 희망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사업장 13개소를 찾아 금연클리닉을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사업장을 통해 등록된 금연자 150명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이들 중 60%이상이 금연에 성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면담, 기초 설문조사, 자존감 증진, 니코틴 의존도평가, 금연교육, 일산화탄소 측정 등의 내용으로 1개 사업장당 총 6회를 방문, 운영하고 있다. 이어 금연패치, 금연사탕, 금연껌 등의 제공 등을 통해 금연 유도가 이뤄지며 금연클리닉 참가자들은 이후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도 받게 된다. 현재 사업장 금연 클리닉에 참가하고 있는 안중권(48)씨는 “시간이 없어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이렇게 우리 사업장에까지 방문, 담배를 하루에 40개비 넘게 피우던 저를 딱 끊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보건소는 “흡연자들은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금연을 망설이는 경향이 많다며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