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병헌이 자신을 고소한 권모(여)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병헌을 상대로 한 권씨 측의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권모씨가 이병헌을 상대로 민사소송과 함께 상습도박의 사유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이는 이병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 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내고 이병헌의 무고를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주변 지인과 평소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며, 권씨 측에서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이라며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권씨와 지난해 가을부터 올봄까지 교제했으며, 이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로부터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며 20억 원을 요구하는 공갈협박을 당했다고
추운 겨울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영양듬뿍 손수 만든 과자를 주자. 두부로 만든 고소한 스낵을 티타임때 내보세요. -분량 : 4인분 -칼로리 : 1396㎉ -요리시간 : 1시간 -난이도 : 중 주재료 : 강력분 250g, 설탕 40g, 달걀 1개, 두부 1/3모, 베이킹소다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부재료 : 파프리카 1/2작은술, 검정깨 10g. ▲조리법 ①달걀을 풀어준 후 설탕을 넣어 가볍게 중탕하면서 녹여준 뒤 검정깨를 섞는다. ②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체에 내린 뒤 설탕과 검정깨를 넣은 달걀에 섞는다. ③밀가루와 소다를 체에 치고 두부를 혼합한 달걀물에 반죽하고 10분정도 휴지시킨다. ④완성한 반죽을 밀대로 얇게 밀어 핀다. ⑤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반죽을 180도의 기름에서 색이 날때까지 튀겨낸다. ▲요리 TIP *달걀에 넣은 설탕을 완전히 녹이기 위해 번거롭지만 중탕처리를 해보세요./자료제공=델리쿡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하 경가연)은 지난 8일 경가연 3층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여성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3차 글로컬협력포럼을 개최했다. 경가연 고지영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가연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기가족여성포럼’의 하위 분과인 ‘글로컬협력포럼’의 세 번째 모임으로 정현주 원장은 물론 포럼 운영위원, 경기도의회 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3차 포럼은 도내 여성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행사와 교류사업에 대한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가족여성정책 연구원으로써 경가연의 국제협력 역량강화 방안 및 향후 역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정현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글로벌젠더이니셔티브의 정순영 고문이 ‘지방자치단체의 여성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한국 경제의 막강한 기업 활동 지역인 경기도의 경우 충분한 ODA(공적개발원조)적 지원 능력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고, 여성국제협력 발전의제의 글로컬 네트워킹 확산과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최성호 KOICA 기획경영부장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면서 생기는 주름과 진피 층의 탄력섬유와 교원섬유 등의 파괴 및 변성으로 나타나는 주름 그리고 부분적 피하지방 감소에 의해 생기는 주름 등 다양한 유형의 주름이 있다. 그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 유전적 장애, 영양 공급 부족, 스트레스, 질병 등 내적인 요인과 자외선·바람·추위 등으로 인한 피부자극, 자극이 강한 비누·화장품, 직업환경, 얼굴 표정, 수면 습관 등 외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탈지력이 약한 세안제 사용 ▲보습력 뛰어난 기능성 화장품 사용 ▲직사광선 피하기 ▲피부 청결 유지 및 수분공급 ▲규칙적인 식사 ▲얼굴을 위로 한 바른 자세로 숙면 취하기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 평상시 얼굴 표정도 중요하다. 과도한 눈웃음은 눈가의 주름을 부르며, 눈가를 찌푸리는 습관은 미간의 주름을 고착화 시키고, 눈을 비비는 습관탓에 다크써클과 눈가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는 피부 표면에 자극을 줘 혈행을 촉진시키고 주름 생성 속도를 지연시키므로 집에서도 부위별 정확한 마사지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주름예방에 중요하다. 방법도 영양크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하 경가연)은 지난 8일 발간한 이슈브리프 18호 ‘성비불균형에 따른 결혼대란의 대비’를 통해 ‘성비불균형으로 결혼적령기 남·녀 수가 큰 차로 벌어지다 2014년에는 38만1천3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남성 10명 중 2명 정도가 신붓감을 찾기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09 인구주택총조사 및 KOSIS 국가 통계 자료 등을 토대로 ▲성비불균형과 결혼 추계 ▲성비불균형의 원인 ▲결혼대란을 심화시키는 원인 ▲결혼대란의 대비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살펴보고 있다. 경가연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성비불균형 현상은 우리나라에 뿌리 깊게 박힌 남아선호에서 기인한 것이며, 셋째아와 넷째아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또 갈수록 늘어가는 미혼여성 비율의 급격한 증가와 맞물려 결혼대란이 점점 심화됨은 물론, ‘결혼경사 현상(marriage gradient)’ 도 심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경가연 양정선 연구원은 “결혼대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요소 보다는 자신의 행복에 적합한 특성을 고려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과 같은 결혼의식 변화와 국제결혼 및 다문화가정의 적극적 포용, 태아 성감별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최재복·이하 청소년진흥센터)가 1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청소년진흥센터 회의실에서 ‘2009년도 가족 봉사단 활동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진흥센터에서 올 한해 동안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친 약 25명의 정기 가족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월 1회씩 광주시 한사랑 마을 및 한사랑 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내용을 토대로 진행된다. 이들은 올 한해 중증장애인들의 식사보조, 놀이보조, 산책보조 및 주변 환경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고 청소년진흥센터에서는 단기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정기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원활동가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 위치한 버드내노인복지관은 10일 오후 6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3가에 위치한 리젠시호텔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버드내 가족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한 해 동안 버드내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나눔과 섬김을 나눠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재가 활동인 등이 함께 하는 자리로 그동안의 후원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이날 1부 기념식은 버드내노인복지관의 오프닝(opening) 영상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김요한 관장의 기념사, 축사, 사업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류동성당, ㈜대한통운 경기국제영업소, 상록수 봉사단, 대한안마사협회, 수원고 학부모지도단, 한국전력 서수원지점과의 결연식도 진행됐다. 또한 후원자, 자원봉사자, 노인돌보미, 장애인활동보조인, 요양보호사의 우수자 표장, 공로자표창, 요양보호사 박종란 씨의 수기발표, 어르신 태권체조의 축하공연이 실시됐다. 2부 축제마당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을 패러디한 사회복지사 탐구생활 영상과 복지관직원들의 신나는 감사의 무대인 직원댄스퍼레이드와 노래선물, 2010년 소망을 적은 소망모
한국 클래식 공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10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정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2009 피아니스트 김정원 전국투어 리사이틀’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시즌 공연 6번째 무대로 ‘쇼팽 스페셜리스트’다운 김정원의 쇼팽 찬가는 물론 바흐, 모차르트, 리스트 등 피아니스트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며 피아노 판타지아를 보여줄 예정이다. 클래식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2007년 전국투어를 시작한 김정원은 내년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올해의 마지막, 가장 격렬하고 뜨거운 쇼팽 음악 ‘소나타 2번’을 비롯해 ‘녹턴’ 등 연주를 통해 쇼팽의 작품 속에 숨어있는 절제되고 정제된 음악성을 보여준다. 특히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화려한 레퍼토리를 통해 곡마다 새로이 옷을 갈아입으며 다른 배우로 변신하는 김정원을 만나볼 수 있어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그간 공연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MIK 앙상블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는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정통
성남문화재단은 2009년의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2010년을 보다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행사로 책 테마파크에서 ‘행복한 겨울이야기’란 주제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 전시 ‘알들의 크리스마스’전은 오는 13일까지 타조알, 메추리알, 거위알 등이 예술품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Egg Art의 진수를 보여주며 20일에는 점핑클레이로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행사와 따뜻한 음악 공연 ‘천사들의 작은 멜로디’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가야금 선율과 함께 하는 민요연주와 플롯과 피아노, 그리고 바이올린이 어우러지는 성탄곡과 영화음악, 클래식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다문화가족들과 주변의 문화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초청,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남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도 테마가 있는 다양한 조형작품들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호랑이 복주머니’전이라는 제목으로 펼져지는 이번 전시는 호랑이에 관련된 역사와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1일 도자박물관 1층 연구센터에서 ‘유적 출토 고려청자-고려 청자의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제7회 경기도자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자박물관은 매년 전국에서 이루어진 발굴조사 성과를 종합해 학술세미나를 개최,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크게 고려청자의 생산, 유통, 소비의 과정을 중심으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고려청자의 생산과 관련해 현재 77개소의 청자가마터가 분포하고 강진과 더불어 고려왕실에 청자를 공급했던 부안지역 청자에 대해 한국지질자원연구소 한정화 연구원이 주제 발표한다. 청자 유통 관련 주제발표자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양순석 학예연구사로 한국 수중고고학의 역사와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또 고려청자의 소비와 관련 파주에 세워졌던 국립숙박기관인 혜음원지(惠陰院址) 발굴조사과정에서 출토된 청자와 개성시 송악산 남쪽에 세워진 고려궁성터 조사과정에서 출토된 고려청자에 대해 강경남 학예연구사(국립중앙박물관)와 박성진 학예연구사(국립문화재연구된소)가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