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도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홀몸노인 생일상 차리기 프로그램인 ‘행복한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 ‘행복한 특별한 하루’는 찾아가는 방문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혼자 생일을 맞는 홀몸노인에게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생일을 축하해준다. 사업은 지난 9월 시작,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생일 축하를 받은 A씨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생일을 위해 이렇게 찾아와줘서 매우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대희 도화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족과 단절된 홀몸어르신에게 지역사회가 효와 정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14일 대한민국 헌정회 주관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현직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 활동, 국리민복 증진활동, 국가 미래전략 활동, 국가인재 양성 활동에 기여한 공적을 심사하는 상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7기 모든 정책 핵심 키워드를 ‘골목’으로 정하고 현장중심 종합행정을 펼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같이 잘 사는, 진짜 잘 사는, 다시 잘 사는, 말이 통하는, 더할 나위 없는 미추홀구’를 5대 전략목표로 정해 주민과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민·관협업으로 해결하는 마을민주주의를 실천한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김정식 구청장은 “행정은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디테일한 각론이라는 신념으로 일해왔다”며 “이 상은 미추홀 주민들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바이오 중심도시’를 향한 인천의 발걸음에 큰 힘이 실렸다. 바이오분야 인력양성기관 유치에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을 위한 시의 행보가 한결 빨라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공동 공모사업인 ‘한국형 NIBRT(국립바이오공정연구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에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 추진해온 이 사업은 2020~2025년까지 6년 간 1398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들 세 기관은 각각 센터구축, 운영, 교육 등 인력양성센터 설립 및 추진에 필요한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족한 이 분야 인력난을 해소하고 코로나19 등으로 크게 위축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관련 분야 신규 인력 수요는 1만6554명이나 현재 인력공급은 1만356명(연평균 2071명)으로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바이오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비춰 신규 인력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급한 인력 양성이 요구되는 상황. 시는 센터 건물을 신축
지난 24년 간의 부평풍물대축제 발자취를 담은 다큐멘터리 ‘부평이 울린다 풍물! 마음이 열린다 소통!’이 17일 오후 6시30분 OBS 경인TV에서 선보인다. 비대면 부평풍물대축제 일환으로 제작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축제 주관인 부평구 축제위원회와 지역 민영방송 OBS 경인TV가 함께했다. 다큐멘터리는 부평지역에서 ‘풍물’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1997년부터 24년 간 이어진 풍물대축제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코로나 시대의 풍물대축제 모습, 전국 축제로 우뚝 선 부평풍물대축제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담았다. 이에 앞서 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구민 안전을 위해 10월 예정됐던 거리축제를 전면 취소했으며, 다큐멘터리 방영 및 지역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무관중 공연 등 비대면 축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홍영복 부평구 축제위원장은 “부평풍물대축제가 24년 간의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체적인 모습을 조감하는 기록물이 없었다”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부평풍물대축제의 역사와 발자취를 살펴보고,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선보여 우리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해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는 16일부터 OBS 유
인천시 연수구는 14일 (주)서한안타민과 인천 송도청년회의소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덴탈마스크 각 1만 장을 기탁 받았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서한안타민은 미추홀구와 중구에도 덴탈마스크를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연수구에 덴탈마스크를 기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적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이날 마스크를 전한 송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됐으나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본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이번 덴탈마스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덴탈마스크 2만 장은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내년 10월 개최될 ‘2021 유네스코 제5차 학습도시 국제회의’ 유치에 본격 뛰어들었다. 구는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국회의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등 60여 명의 유치 지지 친필 서한문을 담은 신청서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최도시는 심사를 거쳐 11월 말쯤 발표된다. 구는 유치신청서를 통해 한국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에서 현재까지 성장 동력이 된 한국의 교육열과 16개 국제기구, 11개 대학이 자리한 글로벌 스마트도시 연수구를 소개했다. 구는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글로벌 건강교육 및 위기대응’을 주제로 한국의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과 K-방역을 공유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과 인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신청서에는 대통령과 국회의장, 교육부총리 외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남춘 시장, 도성훈 교육감, GCF 사무총장 등의 지지 서한도 포함됐다. 또 일부 국회의원들과 인천군수·구청장협의회, 인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인천시의회, 연수구의회도 힘을 보탰다. 문 대통령은 유치 지지문을 통해 “우리는 코로나 위기를 겪으며 나의 안전을 위해 이웃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하고 있다”며…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제26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시정질문 1일차) ▲ 오후 4시 영상메시지 촬영 ▲ 오후 6시 문학산 정상부 확대개방 행사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서울시교육청 소속 4급 공무원 A씨는 2018년 퇴직 다음 날인 3월1일 사립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렇게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사립학교에 취직한 퇴직자가 최근 10년 간 전국적으로 8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구갑) 의원은 15일 교육부로부터 받은 ‘2009년 이후 2020년 7월 말 현재까지 전국 시도교육청 지방공무원 퇴직자 사립학교 진출 현황’을 공개했다. 해당 퇴직자는 서울시교육청이 37명, 부산 8명, 인천 4명, 대전 2명, 경기 5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9명, 전남 3명, 경북 2명, 경남교육청 11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 광주, 울산, 세종, 제주교육청은 한 명도 없었다. 교육청 퇴직자만 지속적으로 채용한 ‘헌터사학’도 있었다. 창원동백학교는 3급 퇴직자를 교장으로 2018년과 2020년 연이어 임명했다. 같은 경남의 외포중학교는 2014년, 2016년, 2017년에 각각 지방서기관, 지방부이사관, 5급 상당 별정직을 학교장으로 채용했다. 대전성세재활학교도 2011년, 2014년에 교장으로 지방부이사관, 지방서기관을 임명했다. 현재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지난 6월 시
인천시 남동구 민들레사랑나눔봉사단(회장 이동욱)은 최근 지역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롤케익 간식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6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간석4동 자유총연맹에서 만든 롤케익과 음료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를 방문·전달하고 있다. 4회째 참여한 이동욱 회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도 챙길 수 있어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송희 간석4동장은 “직장에 다니는 회원들이 대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롤케익을 따뜻하고 맛좋은 시간대에 전달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며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봉사단체가 있어 지역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성실하게 근무하며 노사화합에 애쓴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기업인상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신장 뿐 아니라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공헌한 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제조업체 ㈜멀티텍(대표이사 정재영), 새로운 패턴의 냉동식품 시장을 개척하고 위생적인 제조환경을 구축해 식품위생행정에 기여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청우푸드(대표이사 김왕영), 사회적 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 취업경쟁력이 취약한 지역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결혼이주민 여성 등을 고용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청소세정제 및 비말마스크 ODM생산업체 ㈜이레인텍(대표 이미옥) 등 3곳이 선정됐다. 모범근로자 표창은 기업 내 생산성과 기술개발 및 품질 향상, 근로자 화합에 기여한 신종원 ㈜플랜맥스 이사와 홍은실 ㈜아주화장품 이사, 김영애 ㈜두남식품 사원 등 3명이 수상했다. 구는 우수기업에 표창과 함께 ‘남동구 선정 우수중소기업’현판을 전달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개척사업 참가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기업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