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자리잡은 국민배우 엣지녀 김혜수와 코믹연기의 달인, 감초역할을 해온 초랭이 유해진이 커플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혜수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배우 유해진(41)과 김혜수(40)가 공식 커플임을 인정하며 “김혜수씨와 동료배우 유해진씨는 문화와 예술에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많음을 계기로 우정과 친분을 쌓아가며 자유로운 사고의 유해진 씨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서로에 대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나이에 많은 분들이 자연스레 결혼과 관계된 기대감을 갖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두 사람 모두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두 사람 모두 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자연스러움과 소박함이 유지되는 조용한 관계가 지속되길 바래왔고 언제나 대중의 관심을 받는 입장이었기에 늘 조심스러운 마음과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애플오브디아이 관계자는 “김혜수 씨는 열애설의 보도 이후 이어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격려
한류 열풍의 주역 장동건이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한스시즌투(대표 한구현), 안근배한복대여(hanbokrent.kr), 안근배한복(hanbok.us), 한복닷컴(hanvok.com)과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embrain.com)’이 300명을 대상으로 12월에 공동으로 실시한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조각미남 장동건은 1위(34.7%)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배용준(32.3%)과 정준호(26.0%)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연예인으로는 드라마 ‘대장금’의 주연으로 열연을 펼쳐 전 아시아 국가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CF에서 단아한 외모를 뽐냈던 이영애가 52.2%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지민(42.0%)과 수애(35.7%)가 각각 2위와 3위에 선정됐다. 또한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스타’에서 여자아이돌은 소녀시대의 윤아가, 남자아이돌에서는 SS501의 김현중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소녀시대 윤아는 한국을 넘어 전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고양 아람누리 2010년 신년음악회가 ‘은빛목소리’의 주인공 소프라노 신영옥의 목소리로 아름답고 경건하게 문을 연다. 국내 클래식계의 스타들이 함께해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의 선율을 들려줄 아람누리신년음악회는 1월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안정된 고음과 민첩한 기교, 차분하고 귀족적인 이미지로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 2010년은 소프라노 신영옥의 메트로폴리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올해의 첫 공연인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무대에서 그는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미려한 목소리로 따스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영옥과 더불어 화음을 맞출 테너 나승서는 유럽 오페라극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세계적인 테너로서, 최근 서울시오페라단의 ‘운명의 힘’에서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무대가 기대되며, 남성위주의 국내지휘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는 여성 지휘자의 자존심 여자경이 민간교향악단의 선두주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화려한 선율을 들려
치매미술치료협회는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과정을 14일부터 치매미술치료협회 내 영실버아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과정은 매주 목요일 3개월의 이론수업과 3개월의 협회에 연계된 시설에서의 현장실습수업으로 총 6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치매미술치료는 알쯔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알콜성 치매, 초로기 치매 등 무수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치매와 노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현재 또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기회를줘 본인의 능력에 따라 선, 색, 형태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법으로 성취감과 편안함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얻게해 지적활동과 인지적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치매의 개념 및 이해, 치매환자의 심리와 증상별 미술치료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국내의 미술치료는 서양학문을 본 따서 교육하는 사례와 아동사례를 접목시키는 경우가 많으나, 이 교육과정은 20여년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어르신 대상의 임상사례 연구를 한 ‘신현옥 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교육은 미술전공과는 무관하며 6
조선 중기의 의학자. 선조와 광해군의 어의를 지냈으며 1610년(광해군 2)에 조선 한방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동의보감’을 완성한 대한민국의 자랑, ‘허준’의 뮤지컬이 오는 8·9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이 뮤지컬은 TV로도 방송되며 높은 시청율을 기록했던 이은성 원작의 ‘허준’을 각색해 제작한 창작뮤지컬이다. 아프리카로 1년간 해외봉사를 다녀온 국제청소년연합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저개발국가 의료지원기금 마련과 건전한 대학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된 이 뮤지컬의 배우들은 대부분 학생이지만, 수준 높은 음악과 연기를 선사한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조연출을 맡았던 윤상훈이 총연출을 하고, 지난 2008년 뮤지컬 어워드 작곡부문 대상을 수상한 허수현이 작곡을 맡았다. 서자출신 허준에게 진정한 의원의 마음과 최고 경지의 의술을 전해준 스승 유의태를 중심으로 참된 스승의 상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의 인생에 지침을 줄만한 공연으로 전연
기능성 자궁출혈(機能性 子宮出血·Dysfunctional Uterine Bleeding)은 난포 호르몬과 황체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자궁강 안에서 일어나는 출혈로 정상적인 생리 주기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출혈을 말한다. 정상 주기의 호르몬 신호들이 혼란스러워질 때 기능성 자궁 출혈이 발생한다. 때로는 임신 관련 질환이나 자궁근종 등 자궁의 기질적 병변에 의한 출혈을 제외한 무배란성 자궁 출혈을 일컫기도 한다. 이때 출혈 정도는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고 짧거나 길 수도 있어 출혈 양과 기간을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렵고 원인에 대해서는 교정후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도움말=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전용탁 교수> ◇기능성 자궁출혈 증상 질 출혈은 여러가지 다양한 산부인과적 질환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가운데 하나다. 또한 외음부, 질, 자궁, 복강 등 출혈 부위가 다르더라도 환자에게는 모두 질 출혈로 생각될 수 있고 때로는 방광과 신장에서 일으킨 출혈도 질 출혈로 여겨질 수 있으므로 비정상적인 출혈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또 발열, 복통, 어지럼증, 기절 등이 일어날 때도 전문의 진찰을 받을 필요성이 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2010년을 맞아 고품격ㆍ고품질의 다양한 기획물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제의 국권침탈 100년, 6·25전쟁 발발 60년, 4·19혁명 5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100년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G20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프로그램과 미래 성장동력인 녹색산업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등도 방송한다. ▲근·현대사 재조명 기획물 KBS는 4·19세대의 증언을 담은 ‘우리들의 50년, 한국의 50년’과 1910년 한일합방 조약이 현재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살펴보는 4부작 다큐멘터리 ‘국권침탈 100년, 우리 시대에 던지는 질문’을 방송한다. 5부작 ‘한반도와 일본열도 2000년의 전쟁과 평화’와 ‘독일 통일 20년’, ‘남북정상회담 10년’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SBS도 ‘2010 역사 기획 프로젝트’를 세우고 다큐멘터리 드라마 ‘6·25 새로운 조명-대(大) 전투’와 2부작 다큐멘터리 ‘4·19, 미완의 혁명인가’, 한일 병탄 100주년 특집 기획 ‘제국의 몰락’을 방송한다. MBC도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TV 시리즈와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라
“뭇 사람들의 평은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이에요. 영화에 대한 감상은 개인적인 취향이잖아요. 그리고 실은 컴맹이라 인터넷 하는 시간이 거의 없어요.”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배우 류승범이 “기계와는 별로 안 친하다”며 ‘컴맹에 기계치’라고 말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영화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다고 일일이 인터넷 기사나 댓글을 찾아보지는 않는다”며 ‘일대일로 만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에 더 의미를 두고 있음을 밝혔다. “기계가 제 손에 오면 다 망가져요. 운전이나 사진 찍는 것처럼 기계를 다루더라도 좀 더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좋아하죠.” 디제잉을 또 다른 직업으로 삼고 있는 그는 “디제잉은 에너지 충전소”라고 말했다. “처음 시작할 땐 완전한 ‘배설창구’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무슨 음악을 어떻게 틀던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했죠. 그런데 하다 보니 잘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그게 새로운 에너지가 돼요. 연극을 하는 선배들이 즉각적인 피드
프로듀서 박진영(38)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연초 ‘중국판 원더걸스’를 데뷔시킨다. 3일 JYP에 따르면 상반기 안에 데뷔 음반을 발표할 이 여성그룹은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구성되며 현재 멤버 구성과 그룹 이름은 조율 중이다. JYP 관계자는 “한국 및 중국을 비롯한 중국어권을 무대로 활동할 이들은 현재 저장(浙江)TV 등에 출연하며 중국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중국에서도 이들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현지 언론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멤버들은 몇년간 JYP에서 연습생으로 보컬과 춤 등을 교육받았다”며 “트렌디한 음악과 스타일로 데뷔할 것”이라고 말했다. JYP 측은 원더걸스를 미국에 데뷔시켰지만,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에도 큰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대무대에서 열린 원더걸스의 단독 공연과 이 무대의 게스트였던 2PM에 대해 현지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에 이어 일본에 진출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샤이니가 2010년 새해 일본에서 힘찬 출발을 한다. 지난해 8월 도쿄에서 첫 번째 미니 라이브 무대를 겸한 팬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샤이니는 오는 20일 타이틀곡 ‘링딩동(Ring Ding Dong)’이 히트한 세 번째 미니앨범 ‘2009, Year Of Us’를 일본에서 출시한다. 또 26일 나고야시의 추교대학시민문화회관(中京大文化市民館) 오로라홀에서 미니 라이브와 팬미팅을 연다. 샤이니는 다음달 27일에는 후쿠오카 선팰리스에서 팬미팅을 다시 한번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