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이 문준호, 유동규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120일 만에 또 다시 4연승의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 봤다. FC남동은 10일 오후 충북 충주시 탄금대축구장에서 열린 '2020 k4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충주시민축구단을 2-1로 누르면서 12승1무6패(승점 37)를 기록, 팀 순위를 한 계단 위인 3위로 끌어 올렸다. 첫 골은 캡틴 문준호의 발에서 터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충주 진영 깊숙이 볼을 찔러주며 탐색전을 벌이던 FC남동은 전반 3분 충주 용병 안테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왼쪽에 뒤쳐져 있던 수비수에게 백패스 하는 볼을 문준호가 곧바로 가로채 수비수들을 뚫고 왼쪽 페널티에리어로 침투, 자신의 주특기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어 선취골을 뽑아냈다. 쐐기골은 리그 득점랭킹 1위인 유동규의 오른발에서 나왔다. 후반 4분 충주의 오른쪽 엔드라인에서 이진석이 골문 앞으로 낮게 크로스 한 볼을 유동규가 골키퍼 정면에서 몸을 던지며 오른발 발리슛을 날려 추가 득점, 2-1로 달아났다. 충주는 후반 44분 박지영이 남동 페널티에리어에서의 혼전 상황 중 아크 정면으로 흘러 나온 볼을 그대로 슈팅, 추격골을 넣었지만 FC남동의 4연승 질주
인천 송도소방서는 해송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교 1학년 학생 27명은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은 손편지를 최근 전달했다. 해송고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힘든 시기 다 같이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혼란스러운 시기에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해요" 등의 내용을 통해 소방 공무원들을 응원했다. 특히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은 학생이지만 꼭 이 다음에 커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면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또 다른 도움으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기경 예방총괄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시험과 학업 준비를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올해 처음으로 본받고 싶은 선배 상을 제정, 수상자로 박명순(58·여)·박동욱(57)관세행정관을 선정해 8일 시상했다. 인천세관은 공사생활에 모범이 되는 선배를 선정해 후배들에게는 귀감이 되도록 하고, 선배들에게는 자긍심과 명예심을 갖도록 함으로써 품격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상의 제정 취지를 밝혔다. 박동욱 관세행정관은 “정말 뜻깊고 고귀한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퇴직하는 날까지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박명순 관세행정관은 “후보에 추천된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제1회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며, 남은 공직생활을 괜찮은 선배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윤식 세관장은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베이붐 세대로 대표되는 세대 간 갈등과 그 해소 문제는 공직사회도 예외일 수 없고, 본받고 싶은 선배 상이 세대 간 소통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통해 국
인천시 남동구가 환경피해 등의 논란이 일고 있는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남촌산단 조성사업에 출자한 남동구는 사업시행자 측에 친환경 산업단지로 사업계획을 전면 조정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단이 운영되면 배출되는 일부 발암성 물질이 기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예측이 알려지며 현재 인근 주민들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남촌산단 조성사업 반대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 이에 구는 오염물질 배출업체 입주제한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등 친환경 산업단지로 사업계획을 전면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당초 계획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1~3종 사업장, 수질오염물질 배출 1~2종 사업장 등의 입주를 제한하고 있다. 구는 인근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현재의 입주 제한 수준을 더욱 강화해 산단 내 오염물질 배출을 제로 수준에 가깝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사업계획 조정을 위한 구체적 안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주민대책위, 인천시 및 연수구 등과의 협의와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남동구와 산업은행, 현대엔지니어링(주
인천시 연수구는 케이푸드(K-Food)스퀘어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선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사업’의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외식분야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공동체 단위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구는 이를 위해 현재 송도동(테크노파크로 111번길 11번길 2층) 소재 외식사업 지원센터에 배달전문 공유형 주방 10곳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 중이다. 공모를 통해 외식창업 희망 청년 10명을 선정해 공간 지원 뿐 아니라 청년 외식창업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메뉴 개발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거주 만 19~39세 청년이며 조리와 외식 관련 교육 수료자, 조리 관련 자격증 소유자, 외식 취·창업 경력자이며 연수구 거주 청년은 우대된다. 임대료 일부와 주방 설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공동사업, 홍보, 위생관리 등의 지원을 통해 인큐베이팅 수준이 아닌 실제 음식점 창업 및 성장, 자생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yeonsu@kitchen42.kr)로 접수하면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언택트-온라인 동영상 건강강좌 ‘치매예방교육’을 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강좌를 영상으로 제작, 미추홀노인복지관 유튜브 채널과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 채널 등에 업로드해 지역주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교육 담당자가 중앙치매센터에서 제작한 ‘2020 나에게 힘이 되는 가이드북’ 내용을 인용해 올바른 치매정보와 예방법 교육,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 등을 소개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맞춘 모든 방안을 동원해 치매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 목걸이 800개를 제작해 구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마스크 목걸이는 동마다 노인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상담가 60여 명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4일 동안 마스크 목걸이 800개를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백미숙 동자원봉사상담가는 “어르신들이 식사할 때 잠깐 마스크를 벗을 경우 식탁 위에 놓거나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해서 걱정이 됐는데 이 목걸이를 이용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음달까지 마을공동체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자원 지도’를 제작한다. 희망일자리 일환인 이번 사업은 공공 및 민간시설 중 공유 가능한 유·무료 공간과 지역 숨은 명소를 발굴해 주민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교동은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마을자원 현장조사 방법을 교육하고 조사를 추진해 다음달까지 마을자원 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마을자원 조사범위는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 등 공유가 가능한 공간과 물품, 카페, 음식점 등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접지형 마을 자원지도 1000부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비치하고 동 누리집, QR 코드 활용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관교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교동 숨은 명소를 발굴해 알리고 공유자원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8일 북도면 신도선착장에서 가을맞이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는 제한하고, 북도면사무소 직원 1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신도선착장에 나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관광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원식 북도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주민들도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북도면의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 및 생산품 전시’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기관 총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번 전시 행사는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군 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군 각 부서 회계 및 사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산서를 중심으로 우선구매 품목을 지정하고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정보를 제공했다. 또 인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를 함께 진행해 물건의 품질, 디자인 등을 확인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