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가 오는 28일 오후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의왕시 대중교통 특성상 마을버스 비중이 크게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마을버스 정책을 살펴보고 운수종사자가 처한 어려움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의왕시 마을버스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오준환 경기도의원과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당사자인 서원재 의왕교통 노조위원장, 김광남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법률국장, 정유헌 의왕시 대중교통과장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 준비와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 마을버스는 현재 의왕 관내 곳곳 안 가는 곳이 없는 사실상 의왕시민의 발”이라며 “정책토론회를 통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뿐 아니라 의왕시의 마을버스 정책과 대중교통 체계 재구조화를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방청할 수 있으며 방청과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의회 정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는 강원도 양구군 평생교육과 청소년팀 및 양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1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구군 청소년시설 관계자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프로그램 등 우수한 운영방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청소년 사업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방식 등을 벤치마킹해 양구군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우리시설과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년 개관 이후 3년차인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가평군 청소년 종합예술제, 청소년 축제 등 프로그램 40여 개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하남시는 2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4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참석자들의 환호속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시의 주민자치가 더욱 단합해 또 한 번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지역 14개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들 앞에서 뽐내는 경연 무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며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각 동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자치회와 위원회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시는 주민들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이라는 기치로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현교태 하남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해 각 동의 프로그램 정보가 공유되고 하남시의 우수한 문화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참가자분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달다”라고 말했
가평군 조종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2일 결연가구를 1:1로 방문해 안부확인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결연가구의 안부확인과 함께 운악건설에서 후원한 홍삼과 미가푸드에서 후원한 두부과자를 전달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물품을 전달받은 독거 어르신은 '마음도 적적 했는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월 방문해 안부확인과 건강을 챙겨주어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영선 조종면장은 "무보수임에도 조종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해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22일 양평읍 물안개공원 폭포 앞에서 '수풀로 오빈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 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뜻하며 수변녹지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윤순옥 군의회의장,오혜자 군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및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성공적인 협력 성과를 축하했다. 수풀로 오빈리는 한강수계 매수토지를 활용해 인근 물안개 공원과 양평 어울림센터를 연계한 주민 친화적인 녹색휴식 공간(1만 8789㎡)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과 수변녹지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 준공한 수풀로 오빈리는 실외 공동체 활동할수 있도록 조성한 잔디공간과 생태계 기능 증진을 위한 폴리네이트 가든, 천주교 양근성지와 연접한 한강수계 매수토지 내 기존 식생을 개선한 녹지공간, 남한강 인근에 조성한 명상길 등 크게 3개 공간으로 조성됐다. 폴리네이트 가든은 인류의 식량생산과 자연 생태계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꽃가루매개자(벌, 나비 등 곤충류)를 위한 정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
최근 평택시 용이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텃밭 조성을 위해 조경수를 훼손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민들 간 갈등을 빚고 있다. 23일 평택 용이동 금호어울림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 측은 지난 3월 18일 A노인회장이 관리사무소 직원을 대동하고, ‘느릅나무’ 3그루를 절단했다고 밝혔다. 당시 A노인회장은 평택시로부터 ‘도시민 아파트 텃밭 조성 시범사업’ 지원금 200만 원을 단지 내 사랑채경로당이 받게 되면서 버섯 재배에 필요한 텃밭 조성을 위해 조경수를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은 아파트 입주민이 A노인회장의 조경수 훼손을 목격하고, 평택시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입대의 측은 A노인회장을 상대로 지난 4월 공문을 발송, 조경수 원상복구를 요청했다. 민원을 제기한 입주민 B씨는 “A노인회장은 원상복구를 요구받았지만, 훼손한 느릅나무가 너무 비싸 똑같은 나무 식재는 힘들다”며 “300~500만 원 정도하는 느릅나무가 아닌 50만 원 정도의 왕대추나무를 심겠다고 거부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 A노인회장은 “입대의 측에 통보도 없이 나무를 절단한 것에 대해 수차례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까지 했다”면서
광주‧하남지역 전통시장 일부 상인들이 온누리 상품권의 결제를 기피하거나 현금영수증 발행 요구 시 결제를 거부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해당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비가맹 업주들이 큰 비중을 차지해 상당수 이용객들은 전통시장 매장을 방문하고도 헛걸음을 해야 했다. 23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시장 상인들은 일부만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인들은 고객들이 해당 상품권 결제를 요구하면 대부분 결제를 꺼리기 때문이다. 간혹 비가맹점에서 해당 상품권을 제시하면 현금화가 쉽지 않아 업주들은 반갑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사용자들은 정당한 금액을 지불하고도 구매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야 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50분쯤 광주시 전통시장 B상회에서 주인이 추천한 4만 6000원 휴대용 가스렌지를 사려고 온누리 상품권과 함께 현금영수증 발행을 요청했다. 그러나 가맹점으로 등록된 이 업소 주인은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했다.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사전점검을 위해 지난 22일 현장 로드체킹에 나섰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관련 실국소 및 읍면동 간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정 시장은 행사 당일 차량 혼잡을 대비해 임시주차장 조성 상태, 이동 동선, 진입도로 상태, 교통통제 방안 등을 집중점검했다. 이어 행사장 조성 및 행사 구성, 환경 정비, 안전관리 사항 등 축제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광범위하게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 “뱃놀이 축제는 다양하고 우수한 시민 참여형 해양 체험 콘텐츠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전국에서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폐막까지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해 방문객들이 온전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14회 화성시 뱃놀이 축제에서는 LED 밤 배 승선, 불꽃놀이, 해양문화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증강현실(AR) 체험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2차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자녀가 모두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120가구로 ▲동일 가구 내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1,031만 3,843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대상자는 오는 6월 3~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원 주택과장은 “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1일 기흥구 보정동, 구성동, 서농동 등 3개 동 주민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역점사업과 발전상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후 약 2년 동안 시의 발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각종 성과, 시의 비전 등을 설명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8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을 하고 있다. 21일까지 11개 동을 방문해 동별로 2시간 가량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제 임기가 이제 절반에 가까워지는데 시장으로 뽑아주신 시민들에게 일과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그 결과 용인특례시는 다른 고장이 부러워할 정도로 여러가지 큰 성과를 내며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제가 시의 주요 현안을 챙기고 있지만 38개 읍면동의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이 각기 다르고 제가 다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해 드릴 수 있는 것들은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정동 주민간담회에선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가 이면 도로를 정비하는 효과가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