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23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 상품권 1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적십자특별회비, 이웃돕기 성품기탁, 경로당 방문, 장학금 전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승열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전달했다”며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3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대상을 부구청장, 해당 국장, 부서장, 팀장 중 절반 참석으로 최소화했으며, 2021년 민선7기 후반기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실현 및 소통과 공유를 통한 구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허인환 구청장의 주재로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지역경기 부양책 추진,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점검,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신규사업 발굴을 주로 논의했고, 구는 25일까지 3일 간 계속될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신규사업 77건, 공약사업 17건, 계속사업 51건 등 총 272건에 달하는 내년도 사업 계획을 살필 예정이다. 2021년 주요사업으로는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교육환경개선기금을 활용한 교육서비스 추진,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동구 꿈드림장학회 장학사업, 청소년 특성화 공간 및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 조성 등 ‘꿈을 여는 교육도시’ 동구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분야 각종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어
아름다운 원당동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 서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주민자치위원회, 쌍용건설이 힘을 모았다. 지난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름다운 원당마을 벽화 그리기’를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원당LG자이아파트 앞 옹벽(원당동 810-10)에 약 60m 길이의 벽화를 그려 골목 미관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포토존을 만들 계획이다. 벽화 그리기작업에는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와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LH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된 쌍용건설 검단택지개발사업 2-2공구 민윤기 현장소장은 “아름다운 원당마을 벽화 그리기 협약에 참여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벽화 그리기사업을 통해 원당동과 검단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원당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 동네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벽화마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서예대전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렸다. 구는 23일 한중문화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 기념 제1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최찬용 구의회 의장, 최규천 백범 김구 서예대전 운영위원장, 수상자 7명(대상 1명, 우수상 6명), 심사위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자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약 50일 간 한문, 한글, 문인화, 서각, 캘리그라피부문의 제1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전국규모 공모전을 진행했다. 600여 점이 출품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7명, 특선 60명, 입선 197명을 각각 선정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제1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김구 선생님의 업적을 우리의 삶속에 깊이 뿌리 내려 계승되는 서예술을 통해 반추해보는 의미 깊은 서예대전이 올해 1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회 거듭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예대전에 입선한 작품을 많은 구민들이 함께…
인천시 계양구는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3회 2020년 치매극복의 날 치매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351개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병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우수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과 지역사회 치매 사업을 평가한 결과로, 구는 2017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인천시 최초로 치매전담부서인 치매관리과를 신설했고, 민관 협치를 통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진행하고 있던 사업들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생생기억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 치매관리과 관계자는 “지금까지 치매 걱정 없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애썼던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린이집·학교의 휴원·휴교 등으로 가중된 학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2차 아동특별돌봄지원은 만 7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지급됐던 1차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미취학아동부터 중학생까지 지원대상자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중 미취학 아동(2014년 1월생~2020년 9월생)은 구가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은 교육청이 스쿨뱅킹 계좌를 활용해 각각 지급한다. 구는 4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오는 28일쯤 미취학 아동 지원대상자 2만173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현금을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2차 아동특별돌봄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로부터 백미 1000kg을 전달받았다. 한전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설 명절에도 백미 500kg를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홍균 한전 인천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식 갈산1동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신데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인천본부는 이어 24일 옹진군 덕적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군에 전달했다. 농촌사랑상품권은 덕적면 복지대상자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추석연휴에 대비, 공장 등 산업시설 자율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공장 등 산업시설 149곳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은 최근 인천 고잔동 폐기물업체와 화장품공장 잇따른 화재발생으로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고 부주의 화재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서한문의 주요 내용은 ▲위험물제조소등 시설 점검 방법 동영상 및 안전 매뉴얼 소개 ▲소방시설(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법 및 화재시 대피요령, CPR 교육 ▲ 최근 주요 화재사례 동영상 등을 안내하는 QR코드와 QR코드 사용법을 담고 있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산업단지는 화재 특성상 위험물 시설과 유독가스 등으로 대형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자들께서는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근대도시건축연구회 주관 ‘2020 근대도시건축 디자인 공모전’에서 ‘부평동 기록소’라는 작품으로 특별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부평 미쓰비시 사택지의 역사적 가치와 교훈을 남기고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병참기지화의 현장, 부평 미쓰비시 사택지의 실천적 재생’을 주제로 열렸다. 미쓰비시 사택지는 일제말 한인 노동자들의 집단거주지, 6·25전쟁 이후 미군부대의 배후지였던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진 기억을 간직한 장소다. 한반도 병참기지화를 위한 일제의 부평 공업지대 건립계획에 따라 1939년 ‘히로나카상공(弘中商工)’이 부평에 공장과 함께 건축했던 공장사택단지는 1942년 미쓰비시제강이 히로나카상공을 인수하면서 ‘미쓰비시 사택지’로 불렸다. 박유진(28)·김명수(27)·서재연(27)학생은 철거와 보존을 각각 원하는 주민-외부인들 간 첨예한 대립에 주목하며 ‘이 땅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란 고민 끝에 형태와 공간을 남기는 대안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구시대 유물의 껍데기는 벗기고 알맹이인 형태만을 남김으로써 당시 강제노동자들의 생활상을 드러내기로
인천시 강화군이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156억 원의 예산(국비 80%, 지방비 20%)을 확보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유천호 군수를 중심으로 부서장들이 국회와 기획재정부, 각 중앙부처 등을 수 차례 방문해 국비지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한 결과 당초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올해 적극적인 노력으로 군이 특수지역 개발사업의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대통령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예산 5억6000만 원(국비 80%, 지방비 20%)이 추가적으로 반영됐다. 군은 2020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교동 화개산 전망대 ▲초지관문 경관 개선 ▲석모도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20개 사업에 사업비 151억 원(국비 120억 원, 지방비 31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계속사업으로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교동 화개산 전망대 76억 원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51억9500만 원 ▲초지관문 경관개선 5억 원 등 4개 사업과 함께 ▲강화읍 신문리 연결도로 ▲교동지구 농업용수 공급 ▲교동 월선포구 경관개선 등 5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2021년 예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