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의회는 22일 3일 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9건 등 모두 11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의원발의로 김동신 의원의 ‘강화군 작은도서관 진흥에 관한 조례안’, 오현식 의원의 ‘강화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됐다. 강화군 작은도서관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생활친화적 도서관 문화 향상을 위한 것으로 작은도서관의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강화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사업 활성화 내용을 각각 담았다. 군의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본회의장 및 특별위원회실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하고 참석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했다. 또 방청 인원을 제한하고 당초 10일 간 일정을 3일로 단축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득상 의장은 “추석명절 고향방문 자제에 동참해 줄 것을 군민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양광범 기자 ]
‘2020 인천 청년 민주주의 현장 탐방’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 =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제공 ]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종교단체에 비대면 활동 및 방역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 100만 원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수도권의 모든 교회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면 모임이 금지됐다. 이와 별도로 시는 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 지난 13일까지 모든 종교단체의 대면 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비대면 활동만을 허용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관내 종교단체이며 신천지, 해병대 소속 교회, 기도원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팩스 또는 우편을 통해 군 문화관광과로 신청서와 고유번호증 사본,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종교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한 덕분에 우리 군의 종교시설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종교단체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더라도 철저한 방역활동이 요구되는 시설이기 때문에 방역 활동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돼 방역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양광범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이음파트너스와 손잡고 인천 최초로 민간이 참여하는 공공와이파이 시범 사업에 나섰다. 구는 대표적 상업지역인 인하대 정문과 후문 인근, 주안역2030거리, 용현2동, 용현5동 등 주거지역 및 수봉공원 등 6곳에 우선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2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미추홀구 공공형 와이파이는 ㈜쏘우의 웨이브 5세대 기가급으로, 15초 이내 상업 또는 공공 광고를 시청한 뒤 3시간 이내 초고속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가계통신비 과다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와 비대면 사회 확대로 확산되고 있는 저소득 계층의 데이터 소외 현상 해소를 위한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스마트시티로의 전환’과도 연관돼 있는 공공와이파이사업이 성과를 거둘 경우 전 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 공공와이파이 정책이 가계 데이터 부담 비용을 낮추고 데이터 복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골목골목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스마트 시티로 전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덕적면 진리 비조봉 일원(약12ha)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신속한 진행을 위해 올 추경예산에 설계비 3억 원을 마련, 현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군은 오는 2022년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해 덕적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덕적도는 인천에서 여객선이 하루 2~4회 왕복 운항하는 등 뛰어난 접근성으로 섬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이번 휴양림 조성으로 낚시, 갯벌체험 등의 해상관광과 연계된 캠핑과 등산, 휴양시설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장정민 군수는“덕적도 자연휴양림은 군이 추진하는 최초의 산림휴양시설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질 높은 산림휴양과 여가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며 “향후 서포리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색 있는 체류형 숙박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특화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 민원을 줄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의 진동수확 작업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시로부터 지원받은 예산 2000만 원으로 은행 열매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진동수확기를 구입, 지난 18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동 수확기는 기존 인력 작업에 비해 가지치기 등 수목에 주는 피해 없이 작업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은행을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동구 내 은행나무 가로수 5천800여 그루 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1천800여 그루로 전체의 31%이며 주로 많이 심어져 있는 구월동, 간석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부터 매년 가을철이면 악취 민원이 수십 건씩 접수되고 있다. 구는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등 민원다수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은행열매가 자연 낙과하기 전 진동수확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원이 많지만 우리 구목인 만큼 무조건적인 수종교체 보다는 진동수확 작업을 통해 은행열매 낙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의 랜드마크인 남동타워가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미디어타워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2일 개관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감안해 열리지 않았다. 앞서 구는 장기간 휴관 상태였던 남동타워를 지역 청년들을 위한 미디어 창작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높이 122m의 타워 상부 공간에 조성된 시설은 전체 949㎡규모로, 청년 미디어 창작활동뿐 아니라 주민 휴게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2층은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부스와 유튜브 제작이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 1인 창작실(3개 부스) 등 대관시설을 갖췄고 3층은 콘텐츠 제작발표회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홀과 카페, 휴게공간, VR체험관으로 꾸몄다. 구는 당초 민간 위탁을 고려했지만 공공성 확보와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직접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위해 사업기획과 부스 운영 등을 담당할 전문 인력 3명을 채용하고, 담당 공무원 1명을 파견했다. 내년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정책과 내 청년미디어팀을 신설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웹비나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중기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인지역본부,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24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웹비나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웹비나 교육은 참가자가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ZOOM)을 통해 실시간 참여하는 방식으로, 강연자와 참가자 간 온라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토론 방식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스마트상점 노하우 및 성공사례’, ‘라이브커머스 활용방법 및 성공사례’, ‘코로나19 위기 경영 컨설팅’의 사례 중심으로 짜여졌다. 또 ‘소상공인 디지털화 필요성’,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3일까지 인천중기청 소상공인 담당에게 이메일(☎032-450-1142, wookiss@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중기청은 이후에도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망 산업 이해도·관심 제고를 위한 온라인 웹비나 교육을 연말까지 월 2회 실시할 계획이다. 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소상공인 디지털화는 이전부터 점점 가속화하고 있었지만, 코로나
8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국 모든 항만이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항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올해 목표치의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8월 인천항을 통해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8월 물동량 중 최대인 27만6813TEU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역대 8월 물동량 중 최대였던 2017년의 25만4469TEU보다 8.8%, 지난해 같은 달 처리한 24만8873TEU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월 컨테이너 최대 물동량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들어 8월까지 전체 처리실적은 211만6966TEU로 전년 동기에 비해 4.1%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8월 중 물동량 가운데 수입 화물은 13만6939TEU로 전년 동월 대비 8.1%(1만284TEU), 수출은 13만4142TEU로 11.8%(14,136TEU) 각각 늘어났다.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4956TEU, 777TEU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베트남 물동량이 수출과 수입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전국 항만의 수
인천항만공사가 청년인턴 21명을 채용한다. 공사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고졸·장애 등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2020년 인천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24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공사 채용홈페이지(http://icpa.incruit.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에 따라 입사지원서에는 학교명, 성별, 출신지역, 나이 등 인적사항 관련 항목 기재가 일체 금지된다. 학교장 추천이 아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행정을 비롯해 IT, 토목, 기계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인원은 전년보다 약 40% 증가한 21명이다. 공사는 1차 서류전형에서 최종 채용 예정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2차 면접전형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면 비대면 채용을 위해 기관 최초로 AI 면접을 도입한다. 최종합격자 선발 시 AI 면접 결과는 100% 반영된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의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를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기관 최초로 고졸인턴제를 도입, 장애인 별도전형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