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와 옹진군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각각 16억4000만 원, 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9일 남동구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지난 17일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149개를 선정·발표했으며, 구의 공모 신청 사업 2건이 모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구가 확보한 국비는 간석4동 복합청사 신축 1억1200만 원, 만수5동 복합청사 신축 15억3200만 원 등 모두 16억4천여만 원이다. 구는 기존 신축 계획이 추진 중인 간석4동 복합청사와 만수5동 복합청사에 문화·복지 등 SOC시설을 포함하는 안을 신청했다. 12월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 예정인 간석4동 복합청사는 지역 주민의 침체된 커뮤니티를 복원하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주민체육시설, 주민카페 등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만수5동 복합청사의 경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등의 재원을 확보해 지상 5층 규모의 지역문화 거점으로 2022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들 청사는 건축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하면서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걸맞은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옹진군은 ‘자월분
부평의 맛 있는 집 6곳이 선정됐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역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2020년 부평 맛자랑 경연대회'를 열고 6곳을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부평지역 일반음식점 13곳이 참가했다. 심사위원단은 8월11일부터 14일까지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맛과 영양·조리 상태, 독창성, 시설·위생 등을 분야별로 심사했다. 경연대회 결과 대상은 영성서로 23-9(삼산동)의 곰?네숯불구이(소양념갈비)가 차지했고, 최우수상 현미순두부 두부명가(해물순두부), 우수상 천공루(냉짬뽕)와 갈비가(속초코다리냉면), 장려상은 천리향 양꼬치구이(찹쌀해물누룽지탕)와 참맛 원주추어탕(추어탕)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업소에는 상장이 수여되고, 부평구 우수음식점 ‘맛있는 집’ 으로 지정·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숨어있는 맛집 발굴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 중”이라며 “이번 행사로 숨겨진 맛집이 널리 알려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코로나19 여파에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인천시 부평구는 대한감리회 부평교회(담임목사 손웅석)가 지난 17일 이웃돕기 쌀 8500kg을 삼산동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으며, 청천교회(담임목사 배정훈)와 순복음부평교회(담임목사 이기성)도 각각 백미 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 윈드스카프(대표 최용현)는 기능성양말 1005켤레, ㈜월드페이퍼텍(대표 유종택)은 손소독제 430개를 지원했고 고강도다이어트짐(대표 현재원) 백미 640kg, 인천탁주(대표 정규성)가 백미 650kg을 기탁하는 등 관내 기업체의 후원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가구와 청소년 쉼터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8월17일부터 9월9일까지 한부모 나들이 ‘즐거운 원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부모가족 역량강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즐거운 원데이는 자녀와 함께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고구마 빵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오란다 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으로 꾸려졌다.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프로그램 한 수업당 5가정 10여 명이 요일을 달리해 5곳의 원데이클래스 장소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A씨는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해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고 집에서는 할 엄두가 나지 않은 새로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국 센터장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과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한국전력공사인천본부(본부장 김홍균)는 18일 인천보훈지청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추석맞이 햅쌀(500kg) 전달식을 열었다. 인천본부는 저소득 지역주민은 물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들이와 온누리상품권, 김장 김치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잊지 않고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6리의 만개한 메밀밭을 찾은 주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 =옹진군 제공 ]
인천시 옹진군은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힘써 준 지역 사회복지 생활시설 시설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는 코로나19가 확산 속에 사회복지시설이 방역물품 확보, 출입 시 발열·호흡기 증상 체크, 시설 소독, 종사자 이동 제한 등 단계별 운영수칙을 준수하며 확산 방지 및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동참해 준 데 대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장정민 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의 철저한 방역과 협조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든든하고 안전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연합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260곳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역물품 지원은 동 자생단체연합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 구월북지점, 상인천새마을금고, 척도병원, 화수분위원회,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 인천남동청년회의소 후원으로 이뤄졌다. 마스크 1만6000매, 손소독제 600개 등 650만 원 상당으로 각 업소에 손소독제 500㎖ 2개, 비말차단마스크 50매, 주방용 투명마스크 20매 3종을 키트로 구성해 전달했다. 오작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동네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뿌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현재의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라 구월2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자생단체연합과 후원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드린 방역물품이 관내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2일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해외 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미니클러스터는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등 이업종 4개 분야 211개 기업으로 구성돼 상호 유기적 협력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을 수출 유망국에 파견해 왔으나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올해는 화상 수출상담회로 대체했다. 상담회 대상국인 베트남(호치민)은 한국의 수출 및 투자대상국으로 지속적 경제성장과 함께 중요한 비지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미니클러스터 중소기업 중 수출 경쟁력 등을 평가해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화상상담, 통역 서비스, 샘플 발송 물류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출 기회가 막힌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바이어 매칭 및 화상 수출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또 기업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수출지원 화상 상담장’을 운영하는 등 기업과 항상 소통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1월 중 말레이시아 시장 개척을 위
인천시는 체육인 인권침해 및 가혹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 경주시청 소속 고 최숙현 선수의 극단적 선택 사건이 발생하는 등 체육계의 (성)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특별대책 수립에 나선 것이다. 시는 우선 ‘인천시 체육인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 조성혜(더불어민주·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조례는 ▲체육인 인권보장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체육인 대상 인권교육 실시 ▲피해자 신고상담기구 설치 또는 위탁 및 인천시 인권보호관 조사‧시정권고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 등을 규정,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또 인천시 체육지도자, 선수를 대상으로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체육인의 인권의식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형식적인 집합교육이 아닌 운동경기부를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맞춤형 특화교육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육인 인권침해 신고창구를 시가 직접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이 직접 접수하고 피해자 상담 및 사건조사를 실시하는 체계를 갖춰 인권침해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