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양시‘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전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4일까지 ‘#DiscoverN(#디스커버N)’ 행사 주간을 운영해 N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 행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DiscoverN’ 이벤트 기간 운영하는 L층 쇼케이스 내 고성능 브랜드 N 특별 전시 공간 앞에서 현대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왼쪽)과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중소기업 일자리를 청년 친화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청년 눈높이를 고려한 ‘일자리 가이드’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중소기업회관에서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 제정 심포지엄’을 열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에서는 서울대 유병준 교수가 청년 구직자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 선택 시 고려 요소 및 요소별 중요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유 교수는 “청년 구직자들은 급여 수준과 회사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재직자들은 급여보다 근로시간과 조직문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영자들이 직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당장의 임금인상보다 조직문화 개선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4월 시작한 ‘청년 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100일 성과와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144개 중소기업에서 1천356개의 스마트한 일자리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더욱 가속화
한국농어촌공사가 계속되는 마른 장마로 인한 가뭄 극복 대책을 세웠다. 22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 누적 강수량은 229㎜로 평년보다 40%를 밑돌고 있다. 특히 포천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33% 수준이며, 지역 내 가장 큰 용수공급원인 산정저수지 저수율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4일부터 15t 물차 6대를 투입해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와 자일리 일대에 하루 450t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인근 자일천과 한탄강에 각각 수중펌프 2대와 3.4㎞의 송수관로를 설치해 모두 2만2천t의 농업용수를 추가 공급 중이다. 모든 연천·포천·가평지사 직원들은 긴급용수대책 시행을 위한 비상근무를 하고, 필요에 따라 간단급수 및 직접급수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포천지역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산정저수지 대체수원공 설치사업 마무리를 서두르고 있다. 산정저수지 대체수원공 설치사업은 산정저수지 관광자원 활성화와 인근지역 농업용수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2015년 시작했다. 완료되면 저수지 수혜면적 60%에 해당하는 223㏊ 농지에 해마다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 막바지에 송수관로에서 일부 누수가
국내 중소기업에서도 이미 8년 전 일본 수출 규제 품목 가운데 하나인 초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제조 기술을 확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산업기계 제조업체 A사는 2011년 7월 ‘초고순도 불산(HF)의 제조방법’ 특허를 출원했고, 2013년 9월 특허가 등록됐다. 공개된 특허정보를 보면 이 제조법은 초음파 진동을 가하는 방법으로 불화수소(불산) 중에 수분을 제외한 불순물 성분이 1ppb(10억분의 1)만 남도록 하는 기술이다. 또한 특허 공개전문에 따르면 특정 상황에서는 불순물 농도가 최저 0.1ppb(100억분의 1)까지도 줄어들 수 있다.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던 불화수소는 순도 99.9999999999%(9가 12개)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불순물이 100억분의 1 수준만 함유돼 있다는 의미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일본 제품보다 순도가 낮은 것은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순도를 조금 낮춰도 괜찮을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면서 “6개월 이상의 시간을 들여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A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전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생활가전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이 개장 6주 만에 방문객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프리즘’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체험뿐 아니라 콘서트·강연·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쇼룸으로 삼성디지털플라자 강남본점 5층에 있다. 프로젝트프리즘이란 단조로운 백색 광선을 다양한 색으로 풀어내는 프리즘처럼 소비자들이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살린 ‘나다운’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의 새로운 사업 전략이며, 쇼룸 명칭에도 그 의미를 고스란히 담았다. 프로젝트프리즘에는 주 평균 3천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가수 케빈오의 콘서트 공연이 있었던 지난 19일에는 964명으로 하루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해 같은 날 누적 방문객 수 2만756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프리즘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가수 폴킴·샘김 콘서트를 비롯해 가구 디자이너…
국세청은 22일 김현준 청장이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로버트 팍파한(Robert Pakpahan)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제9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어 양국 과세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국세청은 2011년부터 비정기적으로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고 작년 6월 상호협력·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회의를 정례화했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투자·교역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투자·교역 확대에 수반되는 이중과세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과세정보 교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팍파한 청장은 자국이 10월 개최하는 제49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 준비현황을 설명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양국 국세청은 다음 국세청장 회의를 2020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주철기자 jc38@…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고당도 흑피수박 ‘블랙위너’ 출시를 기념하는 기획행사인 ‘고당도 블랙위너 흑수박 시식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19~21일 3일동안 농협 성남유통센터를 비롯해 고양·성남·수원·삼송 등 수도권 유통센터 4곳에서 진행됐다. 출시된 수박들은 철저한 당도 관리와 선별 작업을 거쳐 엄선, 출하된 것이라고 경기농협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해 3월 농협하나로유통과 농우바이오가 국산 신품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블랙위너’는 당도가 13~14brix(브릭스)로 기존 흑수박보다 당도가 1~2brix 높고, 식감이 매우 아삭해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품종이다. 재배 안정성도 높고 과형이 우수해 재배 농가 만족도가 높다. 농우바이오 측은 품종 개발부터 판매 확대까지 고품질 상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농협하나로유통 측도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협중앙회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는 25일에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건강한 여름…
NH농협은행은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나 로그인을 하지 않고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가상지점 ‘NH 링크(LiNK)’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NH 링크는 앱에 기반한 ‘NH스마트뱅킹 금융상품몰’을 웹 기반으로 구축한 공간이다. 로그인 없이 휴대전화 인증, 신분증 촬영, 계좌 인증 등 비대면 실명확인을 하면 통장, 예·적금, 체크카드 가입을 할 수 있다. 대출상품을 안내받고 계좌조회, 환전 신청도 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현재는 모바일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앞으로 QR코드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전자가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념해 갤럭시S10 플러스 올림픽 에디션을 일본에서 출시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4일 일본 이통사 NTT 도코모를 통해 갤럭시S10 플러스 올림픽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 에디션은 갤럭시S10 플러스 프리즘 화이트 제품 뒷면, 함께 증정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뒷면에 도쿄 올림픽 엠블럼이 프린트됐다.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등을 포함한 공식 테마가 제공된다. 5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았고 1만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1만4천696엔(125만3천원)이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2012년 런던 올림픽·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각각 갤럭시S3 올림픽 에디션·갤럭시S7 올림픽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주철기자 jc38@
이마트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37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이 9월 13일로 예년보다 빨라 과일 등 신선상품의 경우 시세예측이나 물량 확보가 어려워진 만큼 선물세트에서 조미료와 통조림 등 가공식품 물량을 10∼30% 늘렸다. 또 선물세트 판매 기간이 여름휴가 시즌과 겹치면서 수요가 분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예약 판매 일수를 작년보다 5일 줄였다. 2012년 17일에서 시작해 지난해 42일까지 길어졌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이 단축된 것은 이례적이다. 반면, 매년 사전예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판매 품목 수는 총 320종으로 전년보다 30종 늘렸다. 사전예약 기간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된다. 구매 제품은 내달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원하는 곳으로 배송된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