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인천시와 시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 지급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당은 7일 성명을 내고 “오랜 기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불편과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결정은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시당은 지급대상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했다. 시당은 “형편과 사정에 따라 차등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하자는 취지로, 사람에 따라 10만 원은 큰돈이 될 수도, 푼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당은 이와 함께 사용 가능한 업소를 엄선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인천e음카드 형태로 지급되지만 어린 학생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기면 설레는 마음에 써선 안 될 곳에 쓸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시당은 급식업자들에 대한 지원예산 마련도 촉구했다. 시당은 “이번 지원금 예산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출되지 않은 학교 급식비로 충당한다는데, 이를 뒤집어 말하면 학교 급식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겪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한 뒤 어려움은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인천시 부평구는 7일 올해 상반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힘쓴 공무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된 14명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민체감도를 비롯해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참여도 등 5개 항목 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박지순 자원순환과(현 산곡3동) 주무관은 인천시 최초 RFID기반 생물학적 감량화기기 시범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음식물류폐기물을 80% 감량하고, 발생하는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억제 및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에는 서덕현 주차지도과 주무관과 윤영승 토지정보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서 주무관은 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5개 초·중등학교와 협업, 부평구민이면 월 1만 원에 우선주차할 수 있는 학교주차장 개방사업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총 133개의 주차면수를 확보했으며 9월부터 학교주차장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윤 주무관은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 창업편리지도를 제작, 구민들에게 창업 시 필
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야간 공원 순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순찰 대원들은 공원 내 마스크 미착용, 집단모임, 음주 등을 집중 점검하면서 개인방역수칙 등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공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간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반드시 자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원 이용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2020 계양맛집 메뉴’에 선정된 업소에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2020 주민참여형 맛집에 선정된 업소 6곳은 ▲교동짬뽕(짬뽕) ▲통큰손 쭈꾸미마을(쭈꾸미 비빔밥) ▲장기리 추어탕(추어탕) ▲썬바위 박촌칼국수(해물칼국수) ▲김재국 즉석손만두(고기만두, 김치만두) ▲팔도야생별미(야생버섯 샤브샤브)다. 이들 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과 우수업소에 준한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맛집 메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돼 큰 호응을 얻어왔다. 사전 위생점검을 통과한 업소를 맛집평가단이 개별 방문해 취식 후 점수표와 의견을 제출하고, 평균점수 80점 이상인 업소를 맛집으로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별 방문(비대면) 평가로 바꾸었으며, 평가항목에 생활방역 항목(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개별 수저 사용)을 추가해 위생상태 준수여부를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맛집은 맛도 중요하지만 음식점으로서의 기본 위생을 지켜야 하므로 매년 정기점검을 통해 맛집으로서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업소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한 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
인천 미추홀구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재배의 달인’ 지역주민 30여 명에게 표고버섯 재배키트를 전달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재배의 달인은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재배키트를 나눠주고 재배과정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7월 무순, 8월 상추에 이어 9월에는 표고버섯 키트가 제공됐고 다음달에는 콩나물 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손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생겨서 즐겁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사진촬영과 아동용 시력교정 안경을 지원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부터 95개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원했고, 사진은 벽걸이용과 탁상용 1개씩을 제공했다. 또 시력저하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을 위해 ‘클린아이 안경지원’사업도 시작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인플루엔자 어린이 무료예방접종 대상을 만 18세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8일부터 오는 2021년 4월까지 생후 6개월에서 만 18세 이하 주민 6만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만 9세 미만 인플루엔자 접종력이 없는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며 과거 접종력이 있거나 만 9세 이상 어린이는 과거 접종이력과 상관없이 1회만 접종하면 된다. 2회 접종자는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가능하며 1회 접종자는 오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하면 된다. 또 임산부의 경우 22일부터 내년 4월31일까지 산모수첩 등 증빙자료를 통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은 전국 지정의료기관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사 한 명당 하루 100명으로 제한돼 있어 전화 문의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미추홀구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93곳으로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미추홀구보건소 예방접종실(☎880-5417~19).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연수구가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내년 10월 개최될 예정인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주최 ‘제5차 학습도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학습도시 국제회의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사회 포용력 강화와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197개 유네스코 평생학습 회원국과 55개 국 174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년마다 열린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시와 시교육청,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을 찾아 업무협의를 열고 적극적인 유치 지원 등을 요청해 왔다. 연수구의회는 지난 2일 지지결의안을 채택, 가장 먼저 힘을 보탰다. 유치가 이뤄지면 구는 내년 10월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구가 검토 중인 주제는 GNLC 회원도시 간 연계·협력·교류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일상화 된 비대면 문화 속 새로운 평생교육 해법 모색을 위한 ‘글로벌 건강교육 및 비상대응’. 한국의 성공적인 방역 경험을 토대로 한 세계시민교육 의제 선점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키우고 전 세계 평생학습 관계자를 대상으로 융합교육 선도국으로서 K-에듀의 위
현대제철이 강도와 성형성이 우수한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를 시장에 선보였다. ULTREX는 ‘외부충격에 강한 단단한 철’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강도 강판 브랜드다. 특히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이 요구하는 특성에 최적화된 핵심소재로 현재 개발 중인 3세대 강판 4종을 포함해 센터필러, 프론트 범퍼빔 등 자동차 주요 부위에 쓰이는 31종의 강종이다. 또 탄소함량을 최적 비율로 조절하고 철저한 냉각 제어 공정을 거침으로써 강하면서도 성형성이 우수해 다양한 구조재 및 부품에 활용하기 적합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7년 출시한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가 건자재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강재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고객 맞춤형 자동차 소재 서비스 브랜드 ‘H-SOLUTION’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울트렉스로 현대제철 고강도 강재의 차별화된 특성과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며 “향후 수소 및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의 소재 공급, 플랫폼 개발에 적극 참여해 모빌리티 소재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
인천계양경찰서는 지난 4일 소회의실에서 제301기 신임경찰 졸업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301기 신임경찰관 6명은 올해 1월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약 4개월 간 기본교육을 받고, 지난 5월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찰서와 지역관서(지구대·파출소)에서 현장실습을 했다. 이종무 서장과 경무과장, 생활안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자체방역과 참석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졸업증서 수여, 기념품 전달,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무 서장은 신임경찰의 졸업을 축하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봉사하는 경찰이 돼 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