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4월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여성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고용 회복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도내 고용률은 64.5%로 전년 동월보다 0.5%포인트(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784만 9000명으로 13만 6000명 늘었으며, 실업률은 2.8%로 0.3%p 하락했다. 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71.1%를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0.6%p 상승했다. 눈에 띄는 점은 여성 고용의 두드러진 증가세다. 여성 취업자는 342만 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2000명 늘었으며, 고용률도 1.1%p 오른 56.2%로 집계됐다. 반면 남성 취업자는 442만 명으로 3만 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고용률은 오히려 0.3%p 하락한 72.7%였다. 경제활동인구는 807만 5000명으로 11만 5000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410만 3000명으로 소폭 늘었다. 특히 남성 비경제활동인구가 2.4% 증가한 반면, 여성은 0.7% 감소했다. 실업자는 총 22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2000명 줄었다. 이 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9개 복지시설에 총 4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복지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우철)는 지난 13일 ‘2025 경기 지역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경기도 내 사회복지기관 9곳에 각 500만 원씩 총 4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무 경기지역이사, 창성수 MG지역희망나눔재단 사무국장, 경기도 내 8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수혜 복지시설 기관장 등 약 4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온정 나눔행사’는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일률적인 기부가 아닌, 기관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혜기관은 ▲노을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동녘지역아동센터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오산시가족센터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 ▲남부희망케어센터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엘림양로원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등 9곳이다.…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일교차가 커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3~26도, ▲성남 13~27도, ▲과천 12~27도, ▲안양 14~26도, ▲광명 14~25도, ▲군포 14~26도, ▲의왕 12~26도, ▲용인 11~26도, ▲오산 12~27도, ▲안성 12~27도, ▲이천 11~28도, ▲여주 11~2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1~27도, ▲하남 13~27도, ▲광주 11~26도, ▲파주 11~25도, ▲양주 12~26도, ▲고양 12~27도, ▲의정부 13~26도, ▲동두천 12~26도, ▲연천 11~26도, ▲포천 11~26도, ▲가평 9~27도, ▲남양주 12~27도, ▲구리 13~27도, ▲김포 13~25도, ▲부천 14~25도, ▲시흥 13~26도, ▲안산 13~27도, ▲화성 13~26도, ▲평택 12~28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5~23도, ▲강화 12~23도, ▲백령도 12~17도, ▲서울 15~26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용인시줄넘기협회 신임 집행부가 이상일 용인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줄넘기 발전과 저변 확대를 논의했다. 시줄넘기협회는 "13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만나 2025년 행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시봉 용인시청 체육진흥과장, 시줄넘기협회 김태균 회장, 강대성 부회장, 최안진 전무이사, 김영택 경기총괄의장 ,한종이 이사, 호영진 경기위원장, 박승호 심판위원장, 홍승표 질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줄넘기협회와 용인시는 용인시줄넘기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줄넘기협회는 줄넘기 발전의 일환으로, 올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여 줄넘기에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확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줄넘기협회는 용인시줄넘기협회장기 대회(7월 5일)와 용인시장기 대회(10월 12일)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이 글로벌 기후 전문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 삼양식품은 이를 계기로 ESG 경영 강화와 환경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14일 삼양식품은 자사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이국제 기후 컨설팅 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환경 전문 기관으로,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측정해 감축 목표를 달성했거나 감축 계획이 수립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인증에 따라 삼양식품은 국내 및 수출용 불닭볶음면 패키지에 카본 트러스트의 탄소 감축 인증 마크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의 친환경 정보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증을 통해 제품 정보를 공개해 나갈 것”이라며 “ESG 경영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2021년부터 ESG 경영을 본격화하며 스마트 생태 공장
스타벅스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에 커뮤니티 스토어 10호점 ‘광장마켓점’을 오는 29일 정식 오픈한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 1개당 300원을 상생기금으로 적립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14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에 ‘스타벅스 광장마켓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10호점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광장마켓점은 광장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해 매장 수익의 일부를 상생기금으로 조성하는 사회공헌형 매장으로, 매출 상품 1개당 300원이 적립된다. 해당 기금은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등과 협의해 전통시장 내 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등 지역 상생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매장은 경동시장 내 60년 된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2022년 12월 오픈한 ‘경동1960점’ 이후 전통시장과의 두 번째 협업 사례다. 스타벅스는 경동1960점을 통해 전통시장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상생 모델을 선보였으며,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을 시장으로 유입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스타벅스는 광장마켓점 오픈 전날인 28일, 동반성장위원회,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함께 4자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52억 원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펄어비스는 2025년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837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 당기순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CCP게임즈의 신작 개발 비용이 증가하며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투자회사 평가 이익 및 외환 이익이 줄며 전년 동기 대비 96.1% 감소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기대작 '붉은사막' 개발 마무리 및 사전 마케팅에 집중해 흥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붉은사막은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5(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자체 개발한 블랙 스페이스 엔진 시연을 진행해 고품격 그래픽과 물리효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참여해 붉은사막의 첫 북미 시연 행사(hands-on)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시연을 점차 확대하며 전세계 게이머들과 만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6월 글로벌 행사에
쿠팡이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구매에서는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캐시백, 무이자 할부, 보험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제공된다. 14일 쿠팡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신제품 ‘갤럭시 S25 엣지’의 사전판매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구매 고객은 로켓배송을 통해 제품을 빠르게 수령할 수 있으며, 쿠팡 와우회원은 쿠팡 와우 카드로 결제 시 구매금액의 최대 4%를 쿠팡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제품 갤럭시 S25 엣지는 두께 5.8mm, 무게 163g의 슬림 디자인과 강화된 내구성, 인공지능(AI) 기반 성능이 특징이다. 쿠팡에서 사전구매 가능한 모델은 자급제 256GB 버전으로, 색상은 티타늄 아이스블루,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실버 3종이다. 사전구매 고객은 저장용량 2배 업그레이드 혜택인 ‘더블업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512GB 모델을 수령하게 된다. 또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최대 2년간 파손을 보장하는 ‘쿠팡안심케어’ 보험 가입 옵션도 마련돼 있다. 삼성전자의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가입 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 무이
▲ 오전 7시 민주노총 건설노조, 동탄 동양파라곤2차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후 2시 민주노총 금속노조, 분당 HD현대그룹글로벌R&D센터 정문 앞 인도, HD 현대 그룹사 결의대회 ▲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 선관위 앞 좌측 인도 및 건너편 인도, 부정선거 규탄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오후 수인분당선 야탑역 앞에서 청년 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동행을 위해 ‘반딧불 청년 유세단’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족식에는 안철수(성남분당갑)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참석해 청년들과 함께 야탑역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진행했다. 안 위원장은 직접 LED 홍보제작물을 매고 청년유세단 및 선거운동원 20여 명과 새로운 정치 비전과 희망을 위하는 김 후보의 진심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위원장은 “청년의 미래를 책임질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분당에서 발족식을 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반딧불 청년 유세단의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김 후보의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작임을 알렸다. ‘반딧불 청년 유세단’은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큰 공감과 인기를 얻은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처럼, 청년들에게 소망의 빛을 김 후보와 함께 전달하겠다고 선대위는 밝혔다. 선대위는 “청년들이 가진 희망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많은 청년들과 소통하고 꿈이 이뤄지는 내일을 만들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