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성비전센터(센터장 이순희)가 화성시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취업과 창업의 길을 열어주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이 센터는 지난해 12월 화성시가 출연해 지난 3월 2일 제1기 개강을 시작했다. 그동안 여성들의 여가 및 취미 활동공간이 현저히 부족했고,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화성시 여성들에게 취미, 교양 활동은 물론 나아가 취업과 창업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한 기수당 5개월 과정의 교육이 이뤄지며, 1기에는 직업교육 29개반, 취미교양 19개반 등 총 48개반 1천17명의 수강생으로 강좌가 진행돼 667명이 수료했다. 처음 시작이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취업 7명, 창업 1명과 더불어 총 136명의 수강생들이 한식, 양식 조리사 및 제빵기능사, 헤어, 피부관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제2기 교육에도 취미·교양 및 직업훈련과정에 총 1천268명의 지원자가 수강등록을 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센터는 7월부터 여성·노동부 지정으로 화성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을…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셨나요? 방학동안의 즐거웠던 사진을 보내주세요.” 학습지로 유명한 노벨과 개미(대표이사 이형만)가 ‘아이의 재능을 100% 키워 주는 유태인의 자녀 교육법’의 출간을 기념해 ‘여름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와 여름휴가를 다녀온 사진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당첨자는 오는 9월 9일 노벨과 개미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노벨과 개미에서 출간한 ‘아이의 재능을 100% 키워 주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은 독자적인 철학과 방법으로 자녀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재능을 키워 주었던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 비결을 담고 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올여름 휴가지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간단한 설명을 첨부해 이메일(lhj5112@nobelgaemi.com)로 보내면 된다.
오산시 ‘실버인력뱅크’가 노인일자리 3개분야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거뒀다. ’실버인력뱅크’ 사업은 오산시의 대표적인 노인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운영됐으며, 노인일자리를 공익형 부문, 복지형 부문, 교육형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보육시설 환경정비, 공공시설관리 등 10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실버인력뱅크’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44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숨은 일꾼으로써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공익형 부문의 ‘등하교도우미’ 사업은 노인 66명이 참여해 관내 초중고생의 등하교 봉사를 통해 친근한 할아버지·할머니 이미지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정감을 주고 있다. 또한 복지형 부문의 ‘경로당도우미’ 사업에는 99명의 노인이 참여해 복지 수혜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노인복지에 참여하는 주체로 거듭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와 더불어 ‘노인자살예방사업’도 노인 스스로가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음을 알리고 적극 상담 함으로써 사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산시는 2009년 총사업비 5억6천만원을 확보해 활동일자리사업으로 ▲공익형 사업 : 등하교 도우미, 보육시설환경정비,
윤은혜 주연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가 첫회에서 수목극 1위 시청률로 출발했다. 20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아가씨를 부탁해'는 전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경쟁작을 따돌렸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태양을 삼켜라'는 15.3%, MBC TV '혼'은 10.1%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에서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16.9%, '태양을 삼켜라'는 15%, '혼'은 8.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2년 만에 복귀한 윤은혜와 MBC '내조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상현이 호흡을 맞추는 로맨틱 코미디다.
제주에서 촬영되고 있는 SBS의 TV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방영돼 관광객을 유인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드라마 내용 등이 제주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제주도는 SBS의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지난주 같은 시간대의 공중파 최고시청률(17.3%0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촬영세트장에는 하루 3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또 드라마를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 등이 자연스럽게 소개돼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관광 투자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출연자들이 제주에서 쓰지 않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제주어(語)를 쏟아내는가 하면 도내 관광업계에 조직폭력배가 득실거리는 것으로 묘사돼 도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이모(52) 씨는 "출연자들에게 제주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라고 주문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일부는 전라도와 경상도 사투리를 뒤섞은 말을 제주어처럼 구사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제주대 국어연구소 김순자 연구원은 "
배용준이 최대 주주인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가 일본의 방송채널 사업에 진출했다. 20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키이스트의 일본 내 계열사 ㈜디지털어드벤처(DA)는 최근 방송채널 사업권에 대한 일본 총무성의 공식 허가를 받고, 엔터테인먼트 전문 방송 채널 DATV를 출범시켰다. DATV는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뉴스와 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로, 일본 위성 방송 '스카파-!'를 통해 10월 1일 첫 방송을 내보낸다. 키이스트가 제작하고 배용준, 최지우 등이 더빙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도 이 채널을 통해 10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키이스트의 김기홍 대표는 "DATV의 개국은 키이스트가 창립 초기부터 꿈꿔오던 미디어플랫폼 비즈니스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시아를 연결하는 미디어플랫폼 망을 통해 좀 더 다방면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키이스트 주식의 34%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하루종일 공부와 컴퓨터, TV 등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가족愛를 확인하며 운동도 되고 자연의 품에서 뛰어 놀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어디 없을까? 경기도는 답답한 도시의 빌딩과 소음에서 벗어나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놀이로 배우고 농촌의 맛과 멋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농촌체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 코, 귀, 입을 사로잡고 만족시킬 마을들을 미리 둘러본다. ▲구수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슬로푸드 마을’ 슬로푸드는 패스트푸드의 반대로 그 지역에서 생산해 발효 등의 방법으로 만든 음식을 말한다. 우리 전통음식은 깨끗한 자연에서 생산된 청정재료를 이용해 숙성, 발효 등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져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천시 성동순두부마을에서는 백운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며 직접 수확한 몸에 좋은 콩으로 두부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맷돌에 불린콩 갈기, 모두부 만들기, 청국장 담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여주군의 오감도토리마을은 신륵사, 세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구경온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으로 야산에 도토리나무가 많아 도토리따기, 도토리묵만들기, 새총사격대회, 도토리송편 만들기
넘치는 리듬감에 관객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그루브에 흠뻑 빠졌다. 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된 영국의 R&B가수 ‘크렉 데이비드’Craig David)의 두 번째 내한공연. 어두컴컴한 무대 한쪽에서 한 줄기 빛을 받으며 흰색 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은 크렉 데이비드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큰 함성과 함께 색색의 야광봉을 흔들며 반겼다. 크렉 데이비드는 첫 곡 ‘핫 스터프’(Hot Stuff)를 부른 뒤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왓츠 유어 플레이버?’(What's Your Flava?)과 ‘쉬스 온 파이어’(She's On Fire)를 잇따라 불렀다. 관객들은 그가 팔을 올려 R&B 가수 특유의 손짓을 하자 어깨를 들썩이고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춤을 췄다. 관객들의 큰 환호에 그는 “아름다운 나라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다시 보게 돼 정말 반갑다. 비록 여러분에게는 오늘이 주중의 하루일 수도 있지만 내겐 마치 주말 밤 클럽에 온 기분이다”며 환하게 웃었다. 크렉 데이비드는 곡과 곡 사이를 재치 있는 이야기로 채워 관객들
2010년 완공을 앞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개관 주역이 될 어린이자문단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9일 크로스장르전 ‘패션의 윤리학-착하게 입자’ 특별전이 한창 열리고 있는 경기도미술관에 빨간 티셔츠를 맞춰 입은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주인공들은 지난 7월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표해 선발된 30명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1기 어린이자문단원들. 자문단원들은 이날 전시를 기획한 경기도미술관 황록주 씨의 안내에 따라 주변폐신문지, 알루미늄 병뚜껑 등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들을 활용한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며 새로운 경험을 만끽했다. 유재형 군(용인 마북초6)은 “한번 보면 버리는 신문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드레스의 재료로 쓰였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며 “많이 보고 배워서 이런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자문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들 어린이자문단원들은 경기도미술관 체험교실에서 진행된 ‘마음 빛 들이기’라는 천연염색 프로그램에 참여, 황토물을 천에 염색하는 과정을 체험해 보기도 했다. 이후 어린이자문단원들은 전시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하며 느낀 점들을 토론하면
‘테마가 있는 청소년 음악회(이하 청소년 음악회)’ 시리즈의 2009년 마지막 공연이 열린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이종진 부지휘자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초상화’를 주제로 공연한다. ‘청소년 음악회’는 지난 2월 ‘사랑’을 시작으로 4월 ‘자연’, 7월 ‘영웅’을 테마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초상화’를 테마로 한다. 벨라스케스의 그림 ‘왕녀 마르가리타의 초상’을 보고 감동한 라벨이 지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 해 더 유명한 듀카의 ‘마법사와 제자’ 등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제목만으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곡들이 연주된다. 시민들 가까이에서 공연문화를 꽃 피운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인 ‘청소년 음악회’는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돼 청소년들이 관심 가질 만한 주제와 레퍼토리로 구성하고 이 부지휘자의 해설로 더욱 쉽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2009 한국음악콩쿨 하프부문’ 1위를 차지한 각광 받는 신예 지예송 양(현재 고1)이 교향악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