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동 4월부터 일과 시간 이후, 탁구교실 운영 고양시 탄현동 주민센터는 오는 4월부터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탁구교실을 일과시간 이후까지 탄현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탁구교실은 근무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어 늦게까지 운동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윤영도 동장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탁구교실 활성화 차원에서 시간을 연장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호응과 의견을 수렴해 시간을 확대 연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4분기 문화센터 회원모집은 4개 분야 41개 강좌로 접수는 오는 26일 9시30분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양주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 1인 1계좌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잠재적 후원자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2008 희망릴레이’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08 희망릴레이사업’은 선발주자가 후원과 함께 차기 후원 예정인을 추천하고 추천 받은 후원 예정인도 후원과 함께 차기 후원 예정인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관련, 시는 읍면동별로 1개 그룹을 결성하고 릴레이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리더를 선정해 위촉장을 교부한다. 또 릴레이 주자들에게는 지정번호를 부여하고 1계좌 5천원을 기준으로 읍지역은 1천500계좌, 면지역은 1천계좌, 동지역은 500계좌 등 그룹별 목표량을 설정했다. 이번 ‘2008 희망릴레이’와 관련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및 기업체는 남양주시 주민생활지원과(☎590-8675)나 읍면동사무소,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남양주시에는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수급자 등 4만4천명의 어려운 이웃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2008 희망릴레이사업’을 통해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선진복지를 구
가평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교육장 이영해)은 지난 19일 2층 교육청대회의실에서 초·중등 영재교육원 신입생 40명, 영재지도교사 18명, 학부모30명등이 참여한 가운데 2008년도 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실시된 개강식에는 가평군의회 정진구 의장이 참석해 영재교육에 발을 내디딘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이영해 교육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영재교육활동을 통해 분명한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체험하는 앎의 기쁨을 맘껏 누리”라며 “영재교육원생들이 가진 각자의 재능을 거듭거듭 새롭게 개발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김정인(조종중학교 1년)양은 ‘학교 추천과 선발과정을 통해 어렵게 잡은 기회이니만큼 많은 것을 배워 대한민국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는 주민등록증 신청자 편의를 위해 오는 4월부터 교부일자를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기로 했다. 시는 주민등록증을 분실했거나 신규 발급자를 대상으로 수령날짜를 알려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서비스는 주민등록증 재발급 기간이 통상 15~20일 정도 소요돼 정확한 교부일을 알 수 없어 민원인이 수차례 문의 전화를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이다. 시는 이와 함께 여권 수령과 인감증명 대리 발급 사실, 출생과 사망 등 가족관계 신고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도 문자로 송신해 주고 있다. %kjs@kgnews.co.kr
오는 22일 부터 남양주시청을 비롯해 제2청사와 풍양출장소,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등 남양주시 관할 27개 공공기관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남양주시 고시 제2008-20호’로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5항의 규정에 의해 남양주시 관할 공공기관 금연건물 지정 고시를 하고 고시한 날부터 30일이 지난 22일부터 시행한다. 이에따라 지정된 흡연장소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며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에앞서 금연분위기 조성과 정착을 위해 학급별 흡연예방교육과 군부대 및 기업체와 단체 등을 찾아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또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금연에 관한 기자재(CO측정기, 금연배너, 금연판넬 등) 대여와 금연캠페인, 관내 초·중고교에 금연CD를 재작해 배부하는 등 금연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에서 2007년 금연클리닉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되었고 2007년 건강증진사업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에는 전직원 대상 금연건물 찬·반에
한호건설㈜은 지난 18일 고양시청을 방문, 강현석 시장에게 대학신입생 장학금으로 1억2천500만원을 전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고양시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고양복지 만들기’ 일환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신입생 112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호건설㈜ 신종전 사장은 이날 “가정형편상 대학 입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대학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앞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석 시장은 “배움의 길목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목말라 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은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의 복지증진과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호건설은 평소에도 교육문제에 남달리 애정을 쏟아 특히 일산 덕이지구에 분양중인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에 영어아카데미 시설을 도입해 교육에 대한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가 사회복지시설에 생활하는 원생들과 노인들에게 무료로 자장면을 전달해주는 ‘사랑의 자장면 배달봉사’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진구 시의회의원, 로타리클럽, 민족통일협의회, 한마음교통봉사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었다. 사랑의 자장면은 동산원, 향림원, 은혜동산, 안나의집 등 11개 사회복지시설 940여명에게 전달됐다. 조 시장은 “요즘같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계층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면을 뽑고 자장을 그릇에 담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장면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닌데 매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광주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5층 대강당에서 경찰과 시민,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사회전반에 만연하고 있는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법질서 확립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정부 지역치안협의회(의장 김문원)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 이학세시의장, 방규명 의정부소방서장 등 각 기관 및 협력단체에서 110명, 의정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20명 총 230명이 참석했다. ‘의정부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사회전반에 걸친 교통질서 위반행위, 생활주변 무질서, 공권력 침해행위, 불법폭력시위가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등 지역경제에 악 영향을 미침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대처키로 한 것이다. 협의회 초대 의장으로 추대된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올해는 정부수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대통령께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하셨듯이 법질서를 확립하지 않고서는 국가경쟁력이나 경제활성화를 기대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장님께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법질서 준수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앞으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최경규)는 지난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고(高)품질 전력서비스 제공을 위한 감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내부 경영평가에서 경기북부지사가 성적이 부진했던 원인을 치밀하게 분석해 대책을 세우고 침체된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해 ‘2008년도 최우수 지사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자 시작됐다. 최경규 지사장은 “지사운영의 기본원칙을 업무성과와 경영평가의 결과로 관리하고 이에 따른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확립해 나아갈 것”이라며 “활력이 넘치며 생동감이 살아있는 회사, 직장동료 및 노사간에 신뢰가 두터운 조직문화, 상·하간에 벽이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고객이 매우 만족하는 회사, 청렴한 한전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