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수)는 지난 19일 남동구CEO 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발족한 이 클럽은 첫 후원행사로 논현고잔동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지원했다. 권기형 회장은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다음달 25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월4동과 간석2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18개 동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으로 승인받음에 따라 연내 20개 전체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동 단위 주민 대표 기구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논의하고 결정·실행한다. 주민자치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 주요 활동은 ▲월 1회 이상 정기회의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교육 참석 등이다. 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을 뒀거나 소재지를 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급 학교, 기관 단체의 임직원 등이다. 구는 접수자 중 6시간 이상의 주민자치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 오는 12월 중 위촉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주민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국제도시임을 알리는 만국기거리가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하늘도시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심상업지역인 중산동 1978번지 자연대로의 중앙분리대 553m에 70개의 만국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9월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국제도시에 비해 영종이 국제도시로서 도로경관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LH와의 협의를 통해 만국기를 게양하기로 한 것. 송도 컨벤시아대로와 청라 중봉대로의 경우 각각 만국기 게양대가 설치돼 각종 국제행사 때 참여 국가의 국기 게양을 통해 국제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윤문상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개발과장은 “앞으로 영종국제도시 이름에 상응하는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홀몸노인 등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대한적십자사가 마련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한 인천TP 직원 50여 명은 지난 13일과 18일에 이어 사흘 동안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나눔터에서 값진 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위생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머핀, 단팥빵,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 중증장애인 시설과 홀몸노인,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흉부외과 개설과 함께 이 분야 전문의인 전순호 과장을 초빙했다. 나은병원은 “흉부외과 개설로 인천지역 주민들의 흉강경 수술, 다한증, 기흉, 폐암, 흉부외상, 폐질환, 종격동질환, 말초혈관질환에 대해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전순호 과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양대 구리병원 과장,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초대교수, ‘City of Hope 암센터’ 로봇수술 초대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의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또 미국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후즈 후 인 더 월드’의 2009년도판에 등재돼 흉부외상, 흉강경내시경, 기흉, 다한증 및 혈관질환 등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우수한 전문의다. 하헌영 병원장은 “앞으로도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2시30분 2020 제1회 인천공정경제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항 주요 출입구에 체온측정기가 설치됐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항만을 통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긴급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내항 3문 및 1문 출입구 각 1대를 비롯해 국제여객부두 출입사무소에 1대가 설치된 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출입증 발급 등 업무처리를 한 방문객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체온을 측정,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여부 선별도 가능하다.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경보음과 함께 음성 안내 메시지가 나오며 얼굴과 측정온도, 방문일시 등의 정보도 자동으로 저장돼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로 인천항만시설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대만국적 선사인 CNC라인과 흥아라인의 IHP2 서비스가 20일 운항을 각각 시작했다고 밝혔다. CNC라인의 신규 서비스에 투입된 ‘마운트 니콜슨호’는 이날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 첫 입항했으며 1,700TEU급 선박 5척, 1,900TEU급 1척을 투입해 주 1회 기항할 예정이다. 또 흥아라인 서비스에 투입된 ‘란타우 브릿지호’는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같은 날 첫 입항했고 향후 1,000TEU급 선박 2척을 투입해 주 1회 기항한다. CNC노선은 인천항을 기점으로 상하이-닝보-람차방-방콕-람차방-마닐라-홍콩-셔커우-바탕가스-세부-카가얀 데 오로-다바오-셔커우-홍콩-인천 순으로 운영되며, 흥아라인 노선은 부산-인천-홍콩-하이퐁-홍콩-부산을 기항한다. 이번 동남아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과 태국 간 컨테이너 서비스는 10개로 늘어났다. 특히 CNC라인은 태국과 필리핀을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로 동남아권 물동량 증대와 수도권 소재 수출 화주들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동남아시아 서비스 증가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며, 새로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서울 광화문 집회 참가자 등에 대해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령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대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광화문 집회 참가자 중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거나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지 않는 시민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령했다. 19일 오후 6시 현재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며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인천시민은 총 470명인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이 중 2명이 양성, 29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7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진단검사 이행명령 대상은 지난 8일과 15일 서울 광화문집회에 참가했거나 일대를 방문했던 시민이다. 시는 이들에게 외출 및 다른 사람 접촉을 자제하고,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또 이들이 집회에 참가했거나 일대를 방문했던 사실을 아는 가족과 친척, 지인 등은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설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단검사를 고의로 거부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이행명령을 이행하지 않다가
인천에 전국 유일의 인라인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인천시는 연수구 능허대로 499번지 일원 2만6,735㎡규모 부지에 인라인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준공된 동춘 인라인롤러경기장은 시설 노후화로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을 초래하고 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경기장 개보수 등 시설개선을 위한 사업예산을 정부에 요구해 국비 24억 원(총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장 개보수와 함께 기존 공간들의 특수성을 활용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마련, 전국 유일의 인라인 테마파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마스터플랜 수립, 관련 기관 간 협의 절차에 이어 최근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의 사전 검토승인 및 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건축기획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정상 추진의 토대가 마련됐다. 시는 기존 인라인롤러경기장의 내부 트랙을 전면 개보수하고 자연친화적인 지붕막 시설을 확충, 사시사철 언제든 경기장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 경기장 외곽에는 인라인 트레일 및 시민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내년 5월 착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