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남동구는 지난 5일 이강호 구청장과 공성일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1차 남동구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열고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와 공단, 새마을회 등이 참여한 협의회는 기존 행정기관 위주의 일방적인 청렴정책에서 탈피하고, 사회각층의 참여를 통한 반부패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구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원과의 활발한 정보교류 등을 약속했으며, 공동 추진이 가능한 시책 등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구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민간부문의 청렴문화 확산에도 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코로나19로 그동안 중단됐던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이 재개돼 여름철 주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정부의 수도권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올해는 9월까지만 운영되며 야간 운영 요일과 시간도 단축됐다. 주간에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와 3시 40분 간 분수를 감상할 수 있고,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분수는 금·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30분 간 운영된다. 인천경제청은 음악분수 운영 시작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 다양한 장르의 음악 15곡을 시원한 분수와 함께 들려주고 있으며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수일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장은 “다시 운영을 시작한 음악분수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기획연주회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로 오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1월 신년음악회 이후 7개월여 만에 성사된 오프라인 만남이다.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층 좌석 중 400석만 입장이 가능하다.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라는 제목 그대로 현대부터 고전시대 전성기까지 음악사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며 감상하는 시간이다. 지휘는 이경구 인천시향 부지휘자가 맡았다. 연주회는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로 문을 연다. 조국의 자연에 대한 준엄한 찬가이자 러시아 압제 하에 있었던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이어 드보르작이 미국 뉴욕 국립음악원 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작곡한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중 3악장이 연주된다.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 화려하고 뛰어난 테크닉을 구사하는 소프라노로 평가받고 있는 김성혜의 목소리로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 중 ‘내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즐길 수 있다. 후반부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36번 C장조 ‘린츠’가 장식한다. 모차르트가 고향 잘츠부르크를 방문했다가 빈으
인천시 송도 미추홀타워 입주기관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두 수선 및 운동화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장 ‘꿈이든 일터 1호점’이 운영된다. 인천시는 6일 저소득층 자활일자리 창출 및 시설 이용자 등의 편의 제고를 위해 신발토탈케어 자활사업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는 미추홀타워에서 근무 중인 인천시 자활증진과 직원들이 제공했고, 실제 자활일자리 사업으로까지 연계된 것. 사업장은 시가 인천테크노파크로부터 미추홀타워 지하 1층 입구 공간을 무상임대 받아 마련했으며 운영은 연수지역자활센터가 맡았다. 지난 2월부터 전문교육을 받은 자활근로자 5명이 배치돼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자활참여자가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신규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핸드레일형 점자시(詩) 촉지판’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의 많은 역에 스크린도어와 미디어를 통해 각종 문화 콘텐츠 보급이 활성화하고 있지만 앞을 보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한 콘텐츠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노인, 여성 등 4대 약자 친화도시 조성에 부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승재 시인의 재능기부로 ‘소년이여, 길, 무인도, 얼룩, 포스트잇’ 등의 작품이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 외부출구와 엘리베이터 등 7곳에 설치됐으며, ‘시각장애인 문화 소외감 해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삭막하고 분주한 일상 속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난간에 붙어 있는 점자시 촉지판을 접하며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느끼기 바라는 마음에서 설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오랜 경기침체와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시장과 전통시장 상인들도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매출액이 급격히 줄어들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6일 인천지역 어시장과 전통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들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매출액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상황을 견디다 못해 이미 문을 닫은 곳이 적지 않고, 남아 있는 상인들도 대부분 ‘어쩔 수 없어’ 점포를 지키고 있는 형편이다. 이와 관련, 시내 각 시장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끌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일부 기관 및 단체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소래포구어시장 상인들은 최근 시장 내 불친절 응대 및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에 발맞춰 남동구도 이달 하순께 어시장 조합원 335명을 대상으로 점포 운영과 경영기법, 친절 응대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현대화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신축 어시장의 쾌적한 환경에 걸맞은 점포 운영으로 상인들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중구 신포국제시장 상인회는 얼마 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기
<인천항만공사> ◇감사위원회 및 사장직속 ▲감사부장 조충현 ▲재난안전실장 강영환 ▲사회가치실장 안길섭 ◇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남광현 ▲항만뉴딜사업실장 김성진 ▲재무관리부장 변규섭 ▲홍보부장 박원근 ◇운영본부 ▲마케팅실장 신용주 ▲항만운영실장 김영국 ▲물류사업부장 김경민 ▲여객사업부장 김성태 ▲항만환경부장 김성철 ◇건설본부 ▲개발계획실장 박진우 ▲항만건설실장 이송운 ▲갑문관리실장 신재풍 ▲시설관리부장 조주선 ▲스마트혁신부장 이원홍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 구민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2021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Vision 2024 구민 행복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공단이 설정한 미래상이다.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힘써야 하는 공단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경영전략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공단이 바라보는 ‘지금의 공단’과 ‘머지 않은 미래의 공단’을 살펴본다. ▲ 어려움 속에서 피워 낸 ‘연꽃’ 같은 성과들. 지난 2001년 창립한 공단은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오면서도 역대 구청장들을 비롯한 미추홀구의 관심 속에서 착실히 성장해 왔다. 원만한 노·사협력을 통해 그간의 고충을 극복해 왔으며 현재는 이사장을 비롯해 2본부·8팀·1실·1센터·1관 등의 조직으로 약 150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 운영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포함해 모두 13개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60여 명의 직원이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취임한 성관실 제7대 이사장은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라는 구정 운영 방향과 ‘고객만족,…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12시 제46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