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덕적·자월, 북도, 영흥 연안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약 14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달 중 백령·대청 연안해역에 약 69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 사진 = 옹진군 제공 ]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는 장애인단체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실질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2021년 장애인단체 활성화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지속성과 실효성을 갖추고 장애인들의 자립 및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사무소 또는 지부·지회(협회)를 두고 장애인 대상 공익활동실적이 최근 2년 이상 있는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또는 우리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계획의 적정성·공익성·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뿐만 아니라 장애인단체 행사도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웠다”며 “장애인분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의 적극적인 공모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3일 새 대변인에 정진오(52) 전 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천 출신으로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대변인은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경제부 차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정 대변인은 개방형 공모를 통해 임용돼 지방서기관(4급·일반임기제) 직위를 갖는다. 정진오 대변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반기 인천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중기청은 해외시장 진출에 발판이 되는 규격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2020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제3차 참여 희망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인천중기청은 수출 시에 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필요한 시험비, 인증비, 공장심사비 및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유럽 CE, 미국 FDA, 중국 NMPA 등 436개의 해외인증이 지원 대상이다. 전년도 직접 수출액 50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에 실제 소요 비용의 일부(50% 또는 70% 이내)를 기업당 최대 4건, 1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31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구비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오프라인으로는 받지 않는다. 앞서 지난 2차 모집에서는 모두 28개의 인천지역 기업이 선정돼 5억3천만 원의 정부지원금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사업이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디딤돌이 돼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유동수 국회의원(민주·인천계양갑)은 3일 정신적 피해까지 반영하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전상군경과 공상군경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이등급 구분을 위한 기준이 (주로 육체적인) 노동력 손실·운동기능 장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다. 현행법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예가 코, 손가락 등의 영구적인 손상에 대한 판정기준이다. 현행 상이등급 구분표)에 따르면 ▲외부 코의 30% 미만을 잃은 경우 ▲한 귀가 70% 미만 상실되거나 변형된 경우 ▲1개 손가락의 한 마디가 절단된 경우에는 상이등급을 인정받지 못한다. 또 정신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노동능력을 최소한 일반 평균인의 4분의 1 이상 잃어야만 상이등급을 인정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공무 수행으로 인해 영구적인 신체변형·절단을 겪었음에도 상이등급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국민들의 법감정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것이 유 의원의 분석이다. 이에 유 의원은 상이등급 판정기준에 ▲상해 부위 및 양태 ▲사회생활의 제약을 받는 정도 ▲상이 발생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월27일부터 장기간 휴원에 들어갔던 인천지역 어린이집이 다시 문을 연다. 인천시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전체 어린이집 1,957곳에 대한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과 경기도도 이날 함께 해제된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1일자로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으나, 수도권 3개 시·도는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휴원이 연장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인천시 차원의 휴원 명령은 해제하지만, 코로나19 감염 규모 및 발생 추이에 따라 지자체장의 판단 아래 군‧구별 휴원 또는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 시행은 가능하다. 그동안 보육현장에서는 어린이집의 재개원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휴원이 장기화하면서 보호자의 가정돌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 맞벌이 등으로 가정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높아져 현재 80%를 넘어섰다. 아울러 보육프로그램의 정상 운영을 희망하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왔다. 시는 인천지역 어린이집의 경우 코로나19에 확진된 영유아가 발생하지 않는 등 내부 감염예방 및 방역조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도 이번 휴원 명령 해제사유로 고려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정책현안회의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이원철 ㈜삼대아키텍 고문이 3일 성금 50만 원을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이원철 고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작은 성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나눔으로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지역사회를 따뜻한 손길로 보듬는 이원철 고문께 깊이 감사한다”며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잘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순)와 함께 최근 강화대교 인근 해안도로에서 도로변 풀뽑기와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임순 부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읍장은 “쾌적한 강화읍을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여기태 인천대 교수가 해운항만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여 교수는 그간 국내외 학술지에 총 264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33건의 우수논문상 및 저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국내유일의 해운물류 국제저널의 편집장 및 한국항만경제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해양수산부 ‘총괄자문위원’,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위원’, ‘인천항만위원’,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을 거치며 정부정책 수립 및 집행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여기태 교수는 “국내 해운항만산업의 중요도는 국가 수출입 물동량의 99.7%가 해운과 항만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며 “향후에도 연구를 지속, 우리나라 해운과 항만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