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훈지청이 동수원병원에서 도내 현충시설 관련 사진전을 개최, 입원 환자 등이 전시된 사진을 구경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센터 심혈관 조영실팀이 최근 심혈관 조영술·중재술 1만례를 돌파했다. 심혈관 조영·중재술 1만례 돌파는 2003년 5월 심장센터 개원이래 해마다 2천~3천례 기록을 내며 얻어진 결과로 전국 3차병원 가운데 5~6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장센터 흉부외과팀도 최근 고난이도 시술로 알려진 개심수술 1천례를 돌파했다. 관상동맥 우회수술이 540례, 대동맥 수술 180례 등이며 수술중 사망률 1% 미만의 낮은 기록을 보였다. 연령대로는 70~90대 등 노인들이 330명을 차지해 노인층의 시술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동주 심장센터장은 “심혈관조영술·중재술 1만례, 개심수술 1천례 돌파는 진기록으로 심장센터와 순환기내과 및 흉부외과 간의 상호 유기적인 협진 의료 시스템을 상시 운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사회봉사단이 독거노인의 집을 무료로 수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28일 실촌읍에 거주하는 이분례(89)씨의 자택을 방문해 고장난 가스렌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선반과 비닐창문을 깨끗하게 수리했다. 거동이 불편해 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타인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던 이 노인은 윤용훈 봉사단장의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실종 한 달여가 지나도록 소식이 없는 안양시 초등생 실종사건과 관련, 이 어린이들을 찾기 위한 노력이 안양시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안양시, 시 자원봉사센터, 명학초등학교 학부모, 안양8동 사회단체회원 등 안양시민이 내달 초까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광주, 울산 등 전국 7개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역과 터미널, 상가 등을 중심으로 실종어린이 찾기에 나선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투어하며 이에 동참하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대한사이클진기록 경기연맹 이창남 회장이 그 주인공. 안양7동에 살고 있는 이 회장은 자전거로 전국을 투어하면서 이번에 실종된 이혜진, 우예슬양을 찾아 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일명 ‘자전거할아버지’로 통하는 이창남씨는 세계 싸이클 진기록 보유자로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자전거로 관악산을 등반하는 등 절대적인 체력의 소유자. 그는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우리안양지’ 표지모델로 나온 적이 있는 인물이다. 지난 27일부터 서울대 주변을 시작으로 자전거 전국투어에 나선 이창남씨는 만안구에서 제작 지원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인천 남동구 지역주민들의 크고 작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구월4동 사랑나눔회(회장 김인수)는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10㎏)를 구월4동 주민센터(동장 김선영)에 전달했다. 구월4동 사랑나눔회는 정회원 36명과 지로회원 120여명을 구성된 순수민간 봉사단체. 이들은 지난 2004년부터 정식 결성돼 매년 명절마다 불우이웃돕기 사업과 경로잔치, 독거노인 야쿠르트배달사업, 김장 담가드리기 사업 등 여러 방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이 기탁한 쌀은 인천복지(사)에서 지원된 쌀 50포과 함께 설명절 전 관내 저소득 주민 15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촌, 도림동 방위지원협의회(회장 김학용) 역시 저소득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0포(10㎏)를 남촌도림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어 구월동에 소재한 푸른세상 안과(원장 장진호)에서도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쌀 50포(20㎏, 250만원 상당)를 남동구청에 기탁했다. 윤태진 남동구청장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기탁받은 쌀은 다가오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밖
가평군 농협은 지난 14일 책임경영체제구축과 경영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제457기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 제도를 신설하고 추천위에서 선정된 후보 김석구(55)북면지점장을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가평군농협에 따르면 자산규모 2천억이상 지역농협에서는 의무적으로 상임이사를 두도록 명시해 가평군 농협은 2008년부터 상임이사제도를 도입했고 지난 14일 추천위원회에서 김석구씨를 후보로 추천해 총회에 의안 상정을 거쳐 지난 25일 김 지점장이 선출했다. 가평군농협은 상임이사제를 운영에 있어 현 전무직책을 폐지하고 2월 중순 상임이사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 지점장은 “지역출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방향을 찾고 지역밀착형 영업을 강화해 군민과 더불어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지역 향토성 강화와 군민들이 종합적인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고 고객들에게 최고 서비스 제공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적인 측면에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과 문의사항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해결방안을 찾고 다시 찾는 믿음직한 가평군 농협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북면지점장은 가평군…
“조합원과 조합이 함께 발전하는 농협, 지역사회에서 중심에 서는 중추적 역할과 튼튼한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박준군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장(55)은 농촌사랑운동, 친환경농업 현장교육 등을 통해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임 박 지부장은 지난 1974년 입사한 뒤 중앙본부 총무부 과장, 경남 양산시지부 차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4년 하남시지부 부지부장을 한차례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2년간 신장지점장을 맡아 지난해 말 농협이 실시한 그룹단위 전국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경영성과를 발휘,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성적은 업무에 관련된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지만 그것만 가지고 하는 건 아닙니다” “기업 내에서 학연이나 기타 인맥, 혹은 계보를 형성하는 줄을 잘 대야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능력있는 기관의 장이라고 해도 하루아침에 회사가 날아가는 일이 빈번한 요즘의 세태에서 유일하게 믿을 건 자기 자신뿐”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공부’ 라고 말한다. 박 지부장은 경북 선산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농협대를 졸업 했다. 완벽한 업무추진과 조직
남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희망케어센터’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2006~2007년도 지방행정 혁신 브랜드 사업에서 ‘2007년 지방행정 혁신명품’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는 최초 시민에 의해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시스템인 ‘희망케어센터’는 이석우 시장이 ‘시민을 위한 생활불편 8272반’ 및 ‘기업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등과 함께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소외계층을 위한 신계념 복지행정 원 스톱 서비스 시스템이다. 지난해 4월 2일 개소해 중앙센터 1개소와 이동센터 1개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수혜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위해 권역별 설치된 4개 센터는 사회복지법인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개소후 희망케어센터는 그동안 진료와 세탁,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만6천33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희망 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해· 4천978명이 1만1천514계좌를 후원 매월 5천8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또 1천116명의 자원봉사자가 가사, 간병, 외출보조, 집수리 등 봉사
포천교육청은 24일과 25일 양일간 포천 산정호수 한화콘도에서 초·중등 방과후학교 교육성과 발표회 및 워크숍을 가졌다. 시 교육청은 워크숍을 통해 2007년 방과후학교의 교육성과를 돌아보고 2008년 방과후학교의 발전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수회는 초·중등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60여명이 참석해 최길용 교육장, 허숙희 장학사의 특강 및 송우초등학교와 대경중학교의 우수사례 발표, 청성초등학교의 보육교실 운영사례가 발표됐다. 또 포천 방과후학교 국악교실의 공연, 학교급과 분야를 달리한 분임토의, 교사 체험연수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 워크숍 참석 교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최길용 교육장은 특강에서 2007년 방과후학교를 통해 교육성과를 높인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적 특성에 맞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담당교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포천시청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강사 확보, 보육교실 확대 운영 등으로 방과후학교의 발전적 운영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수회에 참가한 대경중학교 강윤숙 부장교사는 “초·중등이 함께 방과후학교 운영사례와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방과후학교의 연계 운영과 벤치마킹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만족해
수원구치소는 29일 설을 맞아 수원시 하광교동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경동원’과 수원시 연무동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전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모금한 위문금을 전달했다.(사진) 경동원과 사랑의 집은 그 동안 모범 수용자들과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왔던 곳으로 이웃사랑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그들과 함께 하려는 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시한 것이다. 수원구치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동원 정의순 원장은 모범수용자 및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 하여 주변 환경정리 등을 해주며, 금년 설에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해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송영삼 수원구치소장은 “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2동 산들마을 3단지 부녀회가 명절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2동 주민센터에 기탁, 귀감이 되고 있다. 부녀회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초까지 부녀회를 비롯 자원봉사자 10여명이 백미 4가마 분량의 가래떡을 뽑아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후 떡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50여만원을 상품권과 라면을 구입해 28일 일산2동 주민센터 동장실에서 지역 기초수급자 가구 중 고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 5명에게 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했다. 박재연 부녀회장은 “학생에게 상품권과 라면을 전달한 것이 큰 액수는 아니지만 어머니들이 정성껏 마련한 것이니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배 동장은 “산들마을 3단지 부녀회의 이웃돕기 실천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독지가들이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에 말을 전했다. 한편 산들마을 3단지 부녀회는 지난해 11월 23일 사랑의 김장김치 200kg을 지역 경로당에 전달 했고 12월 24일는 태안 자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