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22일 KT&G 인천본부(본부장 조남웅)로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상상펀드 후원금 2천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남웅 KT&G 인천본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동이 빨리 완치돼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구와 KT&G 인천본부는 전달식과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 유도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참여권 실현을 위해 ‘제1기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과 업무 관계자 등 모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구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별도로 초등학생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아동의 4대 권리 중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권리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참여기구로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제에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아동참여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아동권리기관인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정근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원회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아동위원들은 향후 아동 권리와 참여권 이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 탐색 및 실천, 구의회 방문, 정책제언 활동, 권리침해사례 실태조사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아동을 대표해 관련 정책 수립에도 참여한다. 이강호 구청장은 “아동의 생
인천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 동물들을 적극 구조해 생태계 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들어 지금까지 천연기념물인 동물 74마리를 구조해 이 중 치료를 마친 47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려보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출혈상태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적절한 수의학적 처치로 회복시켰고, 왼쪽 날개 골절로 날지 못한 채 구조된 황조롱이는 약 한 달 간의 치료 및 재활을 거쳐 가족 품으로 되돌려 보냈다. 또 충돌에 의해 안구 손상을 입은 수리부엉이는 지속적인 처방과 먹이 훈련 덕분에 시력을 회복, 처음 발견된 영흥도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이와함께 사고로 어미를 잃고 구조된 올빼미와 소쩍새 등도 센터의 적절한 사육환경에서 맞춤형 관리를 받으며 성장, 어엿한 성체로서 야생성을 찾고 생태계 일원으로 당당히 합류할 수 있었다. 현재 센터는 원앙 11마리를 구조, 관리하고 있다. 센터는 천연기념물 외에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종 8마리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304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고, 이 중 108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센터가 2018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구조한 천연기념물과 야생동물은…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정부가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5년 연장하기로 한 것과 관련,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환영의 뜻을 전해왔다고 23일 밝혔다.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2011년~2020년까지로 당초 올해 종료될 예정이었으며, 지난해 12월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국비)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사업 연장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이에 장정민 옹진군수는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연장을 위해 그동안 인천시와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주요 정당 국회의원 등을 40여 차례 방문해 자료를 전달하며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 결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올해 2월 사업 추진율이 저조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 변경계획 수립에 물꼬가 터졌고 국무조정실과 행안부 중심의 ‘범부처 실무협의체’ 구성·운영을 거쳐 지난 20일 서해5도지원위원회에서 변경계획을 최종 확정지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5년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해5도 주민들은 “올해가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종료 연한이라 걱정이 컸는데, 정부가 5년 연장해주고 당초 4천599억 원이던 국비 투자도 5천557억 원으로 958억 원 증액시켰다”며 “서해
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동규)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 내 2층에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새로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반딧불이 주민자치회’ 현판식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사무실을 주민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규 자치회장은 “우리 주민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동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2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업무 현안 및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교육정책 등에 따른 다양한 민원처리, 학교 설립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반복되는 민원 해결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원업무 개선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도 교육감은 “급격히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교육환경으로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인규)는 도시재생 관련 정보 공유와 사업 홍보를 위한 제2기 시민기자단을 오는 8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과 인천에 회사·학교·사업장 등 생활 기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제2기 시민기자단은 9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8월까지 1년 간 도시재생 관련 콘텐츠를 취재해 센터 블로그, 뉴스레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소정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급하고 포스팅 활동에 따라 우수 기자를 선발, 별도의 포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규 센터장은 “2기 시민기자단이 도시재생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기를 기대한다”며 “센터도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참여 유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자단 모집과 관련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iurc.or.kr)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imcd.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23일 마을교육자원 개발에 참여할 중구분과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내년 2월까지 마을교육 온라인 콘텐츠 및 마을교육자원 지도 개발, 마을탐방프로그램 및 마을교과서 개발 등의 활동을 펼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아이들의 미래 교육적 가치가 있는 사업인 만큼 위원들께서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정종연)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인천여성의전화 동구모니터링단(팀장 최주혜)과 ‘여성협치로 만드는 성평등한 인천사업’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각 군·구별 여성정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내 성평등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모니터링단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모니터링단과 의원들은 동구의 여성친화도시 재선정을 위해 구의 성평등 정책현황과 비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성평등 전문기관 운영 ▲의원들의 여성정책에 대한 관심 제고 ▲여성정책방향 설정에 있어 여성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의 등을 건의했다. 이에 동구의회는 그간 구의 현안사업 추진과정에서 여성정책 관련 사업들이 상대적으로 우선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성인식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여성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성평등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종연 동구의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동구의 사업추진에 여성친화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인천여성의전화를 비롯한 여러 시민참여단체도 동구의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아름다운가게 연수구청점이 23일 문을 열었다. 구청 1층에 자리한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과 사회적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재사용 나눔가게 매장이다. 운영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물건 구매 뿐 아니라 기증 접수도 가능하며 조성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개장을 기념해 LG생활건강과 안다르 등 파트너사에서 물품기증을 진행하며, 기증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www.bstore.org)와 전화(☎1577-1113) 또는 아름다운가게 연수구청점(☎032-814-3004)에서 받고 있다. 연수구청점 관계자는 “아름다운가게는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다른 이에게 유용하게 쓰일 물건을 기증함으로써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생활문화운동”이라며 “앞으로 연수구민과 함께 더 큰 나눔과 순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청점은 나눔매장에서 활동할 대학생자원봉사를 모집한다. 일주일에 한 번, 4시간 이상 총 32시간 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오전반은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2시, 오후반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