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의정부지사 개소식= 7일 오후 2시, 의정부 가능1동 365-154 대헌빌딩 4층 ☎017-293-3536
“단 한시간 행복하고 싶다면 낮잠을 청하라. 그러나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봉사하라.” 오산시 공직자들이 참 봉사를 자처하며 뭉친 ‘오나리 사랑 실천단’이 지난 4일 제9회 도 자원봉사대회에서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월 오나리호에 사랑 가득 싣고 참 봉사를 향해 닻을 올린 지 6개월 만에 자원봉사단체상을 받은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단원들이 휴일도 잊은 채 동분서주하며 15만 시민들 곁으로 한발 두발 다가서기 위해 흘린 땀의 결정체다. 오나리 사랑 실천단은 그동안 부정기적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던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을 체계화 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5월 31일 4개팀 71명이 모여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항했다. 이에 이웃사랑 1팀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저소득층의 도배, 장판교체 등 주택수리를 담당하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이웃사랑 2팀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습의욕이 저하된 소년소녀가장 6가구를 매주 2회 방문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사랑나눔 2팀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의 빨래나 집안청소를 담당해 노인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
과천시가 ‘2007 전국 자치단체 여성공무원정책 평가’에서 행정자치부로부터 우수시로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행자부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공무원정책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최근 대전 유성구 스파피아호텔에서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여성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및 교육훈련 등 2개 분야 8개 항목에 걸쳐 지난 8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했다. 이 결과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체 공무원의 38% 중 6급 이상 22%, 5급 이상 23.2%로 매우 높고 여성에 대한 적극적인 인사관리와 능력개발을 통해 여성공무원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관리직 여성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점도 높이 평가되었다. 총무과 유관선 시정팀장은 “과거 남성 고유의 영역이던 시정 및 예산, 기획, 경리 분야에 여성인재의 기용비율을 높아졌다”며 “출산 및 육아휴직을 위해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의 정책도 수상에 한몫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열나눔 행복나눔으로 따뜻한 세상 일궈낸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영남 지역난방공사 사장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시민연대간 열나눔 행복나눔 공동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동절기 지역난방 열사용 절약 세대에 인센티브 지급과 인센티브 일부를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하는 나눔 운동을 전개해가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 캠페인은 전국 92만 세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내년 2월말까지 만 3개월동안 이어진다. 지역난방공사는 열나눔 행복나눔 캠페인 내용을 각 공동주택 단지에 전파하고 지난해 대비 10% 이상 난방열사용 절약세대 중 상위 1만 세대를 선정해 해당 세대에 2만원 상당의 환경상품을 지급하고 절약세대 명의로 1만원을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투명·검소한 기업기풍과 쾌적한 열공급으로 신뢰기반이 확고해지고 있다”며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나눔실천 운동을 통해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학습동아리 및 혁신과제 분야 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가 2007 하반기 행정혁신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지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이석우 시장을 비롯, 이재동 부시장, 학습동아리 회원,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및 혁신과제 분야 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열었다. 경진대회에서는 혁신과제 5개 사례와 학습동아리 5개 등 총 10개 사례가 발표됐다. 혁신과제 분야에서 최우수는 농업기술센터 이장범 팀장이 발표한 ‘친환경 전기 온풍기 발명사례를 통한 발명의 나비효과’가 영예의 최우수를 차지했고 상하수도관리센터 김현길씨가 발표한 ‘수도 전기요금 가구분할 처리 시스템’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학습동아리 분야에서는 Envy-U동아리 이병규씨가 발표한 ‘자동차민원 Non-Stop 서비스 제공방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도시이미지연구동아리 이순덕 팀장이 발표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한 도시이미지 연구사례’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해외연수 여비 500만원이 지원되고, 우수상에는 300만원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장려상에게는 30만원이 지급됐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향하며 힘차게 출범했던 제8대 수원시의회. 정해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08년을 일하는 의회로 만들자는 취지로 시의회 의장과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한다. <편집자주> 2007년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수원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그 중심에 서 있는 수원시의회 홍기헌(68) 의장. 홍 의장은 시 의원 각자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본연의 책무에 최선을 다했던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유급제 실시 후 회기일수로 100일로 20일 늘렸으며, 91건의 각종 조례안과 6명의 의원이 발의한 7건의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해 일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는 전초를 마련했다는 이유다. 홍 의장은 “의원 모두가 발로 뛰는 현장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민원을 해결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홍기헌 의장과의 일문일답> ◆올 한해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수원 비행장 특별위원회, 광교산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특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또 의원 각자가 ‘의정도우미’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에
단순개입땐 391일-당사자 529일 늘어나 조력자로만 참여한 경우 평균 167일 단축 생활정치가 확대되면서 갈수록 시민단체의 숫자가 늘어나고 활동 또한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나 지자체, 정부정책 등과 관련된 공공분쟁에 시민단체가 직접 당사자로 개입하면 분쟁기간이 길어지는 반면 해결을 위한 조력자로 개입하면 기간이 짧아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임재형 교수의 ‘한국 공공분쟁에 있어서 시민단체의 개입이 분쟁기간에 미치는 영향 분석’ 논문에 따르면 새만금사업 분쟁과 같은 공공분쟁에서 분쟁성격 등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경우 시민단체가 분쟁의 당사자가 될 경우에는 개입하지 않거나 분쟁해결 조력자(제3자)로 개입하는 경우에 비해 분쟁기간이 529일이나 더 지속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시민단체가 제3자로 개입하는 경우에는 분쟁기간이 당사자로 개입하거나 개입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평균 167일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사자, 제3자 구분하지 않고 단순히 개입과 미개입만으로 분쟁 지속기간을 비교할 경우에는 시민단체가 개입하는 분쟁이 개입하지 않는 분쟁에 비해 지속기간이 391일 더 길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관내 거주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2007년도 한국어 교육 수료식이 속에 지난달 29일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부터 8개월에 걸쳐 한국어 기초. 초급. 중급으로 나눠 단계별로 나눠 진행됐는데 총 72명의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참여했다. 수료식에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에게 수료증 수여, 격려사, 교육생 대표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중국인 류리리(29·여)씨는 “센터에서 실시한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 및 한국어를 배울 수 있었고,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결혼이민가족 적응력 함양을 위해 추석맞이 가족 송편 빚기, 성역할 교육, 가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8일에는 한국전통음식체험을 위한 ‘김장담그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기획관리본부장 겸직 양태용 ▲기업지원본부장 정상훈 ▲북부지소장 정혜숙 ▲경영상담팀장 한창수 ▲기획팀장 강성덕 ▲인력팀장 이종덕 ▲기획팀장 박종영 ▲산학협력팀 오성근 ▲관리팀 홍재승 ▲경영상담팀 김종우 ▲전문위원을 면함 고일현 ▲전문위원을 면함 임익수 ▲경영상담팀 신성찬 ▲관리팀 오지훈 ▲교육팀 정용철 <경기도시공사> ▲경영혁신팀장 정원근(3급 차장) ▲기획예산팀장 김중기(〃) ▲총무팀장 임선문(〃) ▲인력관리팀장 양낙모(3급 차장) ▲복지후생팀장 안홍재(4급 과장) ▲정보관리팀장 김지웅(〃) ▲재무관리처 자금팀장 이기협(〃) ▲세무회계팀장 이근태(〃) ▲품질관리처 기술지원팀장 박세원(3급 차장) ▲조경팀장 장명기(3급 차장) ▲고객홍보처 고객만족팀장 하세원(4급 과장) ▲고객홍보처 홍보팀장 원선희(3급 차장) ▲사업개발처 정책사업팀장 최성진(〃) ▲신규사업팀장 조동칠(〃) ▲개발사업처 용지기획팀장 전용각(〃) ▲사업개발처 문화재팀장 유병린(〃) ▲사업개발처 광교교통팀장 원기성(4급 과장) ▲광교기획팀장 정관태(3급 차장) ▲기반시설팀장 윤한중(〃) ▲광교계획팀장 홍태경(4급 과장) ▲광교분양팀장 이영수(3급…
이혼이 잦은 요즘 동두천 관내에 병마와 투병하는 남편을 위해 자신의 신장을 기증, 새 삶을 찾게 해준 부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결혼 15년차로 딸 량희(14)양을 두고 있는 윤정미(42)씨. 윤씨는 남편 이응식(47)씨가 14년 동안 당뇨로 인한 합병증인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다 못해 신장 하나를 기증했다. 수술은 부인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14년 동안을 신장투석과 약으로만 생명을 연장해온 이씨는 부인의 지극한 사랑으로 새 생명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다. 두 사람은 요즘 같이 부부갈등이 많은 사회에서 보기 드문 부부사랑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귀감이 돼 칭송을 받고 있다. 운수업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던 이씨는 “부인이 기증한 신장은 저한테 새 생명을 준 것”이라면서 “이제는 내가 부인을 위해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주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며 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이씨는 “지방으로 멀리 다니는 운수업을 오랫동안 하면서 과도한 피로로 몸을 혹사한 지난날이 후회스럽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