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이 수도권 지역 통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지역통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1일 과천문화원에서 진행됐으며 통계업무 담당기간이 1년 미만인 지자체 담당자의 지역통계의 중요성 및 통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공무원들의 통계기반 정책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통계 활성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조성해 수도권 지역통계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한 비상대책 상황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경기지역본부 담당 지역 내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응급복구 장비 점검과 공사장 침수, 토사 붕괴 등에 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대처 계획이 수립된 현장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 시 행동요령을 전파했다. 또 침수 예상 지구 내 공사 자재를 안전한 곳을 이동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닐 말목 등 수방 자재 비축·관리 상태도 꼼꼼히 확인했다. 피해지역 긴급 복구를 위한 굴삭기 등 장비 동원 계획을 세워뒀다. 이와 함께 저수지 112곳, 양배수장 422곳 등 농업기반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강화했다. 앞서 지난 21일 농식품부, 경기도와 합동으로 취약지역 관리 배수장 내 펌프, 제진기 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수문을 시운전하는 등 집중호우 때 원활하게 배수하기 위한 시설물을 긴급 점검하고 예찰 활동을 마쳤다. 경기지역본부 재난안전상황실을 모든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며 태풍 경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 태풍으로 인한 피해 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히 응급조치할 계획이다. 한기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서민 자영업의 경기 불황 여파로 종사자 규모가 300인 미만인 중소 사업체에서 일하는 취업자 수가 8년 반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반면 300인 이상 대형 사업체에서는 취업자 증가 폭이 최근 1년 평균의 3배를 웃돌면서 대조를 이뤘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종사자 규모 300인 미만 사업체의 취업자는 1년 전보다 7만6천 명 감소했다. 300인 미만 사업체의 취업자 감소는 2010년 1월(-4천 명) 이후 8년 6개월 만이다. 통상적으로 매달 30만 명 내외로 늘어나던 300인 미만 사업체의 취업자는 올해 초 증가 폭이 10만 명 밑으로 떨어진 데 이어 5월에는 4천 명까지 내려앉았다. 300인 미만 사업체의 고용 악화는 1∼4인 규모의 소규모 사업체와 5∼299인 중소사업체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1∼4인 소규모 사업체의 취업자 수는 지난달 12만7천 명 줄어들면서 3개월 연속 감소 폭을 키우고 있다. 5∼299인 사업체 취업자는 5만1천 명 늘면서 2013년 1월(1만1천 명) 이후 5년 반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중소사업체의 고용 사정 악화는 도·소매, 음식·숙박업 등 서민 자영업 경기 악화, 내수 부진 등이 원인이라는 것이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을 계기로 경영난이 가중된 편의점주들이 수익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편의점 본사를 겨냥해 본사 독식형 수익구조를 바꾸고, 폐점할 때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하는 방법 등을 통해 점주들과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인 최저임금 상승으로 자영업자들이 붕괴 위험에 몰려 있다”며 “실질적인 수익구조 개선 없이 내년을 맞을 경우 편의점주 월수익은 80만 원대로 급락하게 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편의점 가맹점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카드 수수료 인하 ▲상가 건물 임대료 부담 완화 ▲편의점 매출에서 담배·종량제 봉투 세금 제외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공정한 편의점 수익 배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2007년에서 2016년까지 10년간 본사 전체 매출액은 3.3배, 영업이익은 3.8배 늘었지만, 편의점주 연평균 매출은 1.2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누적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협의회는 “2016년 편의점 주요 5개사에서 점주 전체 영업이익은 약 8천억원이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서울 등 집값 급등 지역의 주택 공시가격을 내년에 큰 폭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지역 주택가격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서 보유세 부담이 낮다는 지적이 나오자 공시가격을 올려 세 부담을 높이고, 집값 안정을 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결산·업무보고에 참석해 “현재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집값이 급등하는 지역의 경우 공시가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공시가격 조사에서 올해 집값 상승분을 현실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집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강남권과 강북 일부 지역의 공시가격이 내년에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 지역 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김 장관의 발언은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 과정에서 나왔다. 강훈식 의원은 작년 8·2대책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서울 집값이 최근 오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난달 발표된 종합부동세 개편안에 공시지가 현실화 방안이 포함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현실화해서 보유세를 강화
국토교통부는 오는 9∼11월 전국에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작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11만1천44가구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9천51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1.9% 줄었고 지방은 5만1천993가구로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9월 화성 동탄2 4천794가구, 시흥 배곧 1천304가구, 인천 송도 2천610가구 등 2만1천873가구가 입주한다. 10월에는 김포한강 1천770가구 등 2만1천164가구, 인천 송도 3천538가구에 이어 11월에는 의정부시 2천608가구, 하남 미사 2천363가구 등 1만6천14가구가 입주한다. 주택 규모별로 60㎡ 이하 3만4천404가구, 60∼85㎡ 6만7천70가구, 85㎡ 초과 9천570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1.4%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 9만623가구, 공공 2만421가구다. /연합뉴스
이달 수출이 20일까지 호조세를 유지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288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다. 조업일 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9억8천만 달러로 역시 14.9% 증가했다. 이로써 이달 수출은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 행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6월 0.17% 감소한 수출은 지난달 6.2%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 수출은 3월 이후 매달 5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호조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달 1∼20일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9.1%), 석유제품(53.2%), 승용차(23.0%) 등은 증가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1일 도내 양봉산업 담당자와 양봉농업인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양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봉 농업인이 신품종 양봉의 사육 특성 기술을 배워 양봉 사양관리 과학화와 선진영농기술 도입으로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신품종 우수꿀벌(장원벌) 보급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 여왕벌 양성기술 교육 ▲꿀벌 육종 원리 및 사육 관리 ▲양봉산업 활성화 및 시범사업 추진 ▲양봉농업인간의 양봉사양 관리기술 정보교환 ▲양봉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손으로 진행됐다. 또 양봉농업인들은 연구회를 중심으로 전문능력 개발을 위한 학습기회 확대를 목표로 정하고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확대해 전문가 초빙 교육 강화, 컨설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주철기자 jc38
지난 20일 자정을 기점으로 2개월간 꽃게 금어기(6월 21일∼8월 20일)가 풀리면서 주요 유통업체가 산지직송 꽃게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1일 오후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해안에서 어획한 ‘통발 꽃게(100g)’를 990원에, ‘유자망 꽃게(100g)’를 1천280원에 전 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어기가 끝난 직후인 21∼22일 산지에서 어획한 햇꽃게를 전국 점포로 직송하기 때문에 이 시기만큼은 가장 저렴한 수준에 신선하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가을 꽃게를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주요 산지인 충남 태안, 전북 격포에서 밤새 어획한 꽃게를 새벽마다 선별 작업해 전국 매장으로 직송한 물량이다. 꽃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특히 금어기 이후 잡힌 꽃게는 금어기 기간에 살이 올라 더욱 통통하고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가 인용한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꽃게 어획량은 2013년 연간 3만t 이상에서 지난해 1만3천t가량으로 크게 줄었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과 수온 상승 등으로 꽃게 어…
NH농협은행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아동수당 수령 고객과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아동수당 수령고객 더블 행운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첫째, ‘아동수당 수령고객 대상 이벤트‘는 올원뱅크 앱을 통해 해당 이벤트에 응모하고 NH농협은행 계좌로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 중 303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 다이슨청소기(1명, 100만원 상당), 공기청정기(2명, 70만원 상당), 육아지원금 5만원(300명)을 제공하며 ‘2018년 9월분과 10월분 아동수당 모두를 NH농협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고객은 응모권을 2장으로 산정하므로 당첨에 더욱 유리하다. 둘째, ‘어린이고객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NH착한어린이통장+NH착한어린이적금’을 가입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응모되며 500명을 추첨해 농협은행 올원뱅크 캐릭터로 인기가 높은 ‘올리원이 인형’ 1세트(2개)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나 올원뱅크 앱, 고객행복센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