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 홈페이지가 법원행정처에서 실시하는 2007년도 전국 26개 각급법원 홈페이지 평가에서 우수 홈페이지로 선정됐다. 수원지법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많은 정보를 더욱 쉽게 제공하고 열린 법원, 친절한 법원이 되기 위한 홈페이지 개편에 착수해 올들어 홈페이지 운영위원회를 개최, 국민을 위한 편의성 및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찾아오시는 길의 세분화’, ‘법원 주요판결 매주 2~3편 게재’, ‘민원인이 자주하는 질문 및 답변의 수시 게재’, ‘혁신광장’, ‘칭찬합니다’, ‘수원지방법원 홍보 표어 공모작 게재’, ‘각종사건 첨부서류 안내란’ 등을 신설했다. 수원지법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법원’, ‘국민에게 다가가는 법원’이 되기 위해 독자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법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청은 지난 18일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제12회 고양꿈돌이과학축제를 개최, 약3만명의 학생및 시민이 참여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꿈돌이와 함께 우주로 미래로’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6가지를 주제로 과학체험코너(놀이, 마술, 생명, 생활, 전통, 동아리마당)와 천체관측, 천체영상, 천체체험코너 및 학생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학골든벨이 인기를 끌었다.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1명씩 학교대표를 추천받아 진행한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신동훈(지도초·5)학생이 1등을 차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영광을 얻었다. 고양교육청 박경석 교육장은“미래의 주인공인 고양 꿈돌이들의 작은 날개짓이 커다란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참여해 준 많은 고양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지난 18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소방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광교산자락에 위치한 경동원은 결손가정아이와 부모님이 없는 6~7세의 불우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시설로 이번 체험행사에는 36명의 어린이들과 5명의 인솔교사가 참여했다. 소방서에서는 직접 아이들을 데리고 소방서의 이곳 저곳을 소개해주어 소방관서에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비거리 200m 초대형 돔형 골프연습장이 수원 영통에 개장됐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보보스 스포렉스’는 지난 20일 국내 최초의 실내 돔형 골프연습장을 완공,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보보스 스포렉스 골프연습장은 타석마다 냉·난방, 공기정화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기존의 골프 연습장과는 달리 4계절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상 3층에서 7층까지 70타석을 구비해 골프 동호인들이 언제나 편안히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엔젤 E&C 강을구 회장(53·작은사진)이 직접 경영하는 보보스 스포렉스는 수원·용인지역의 유소년 골프 선수의 발굴·육성을 위해 최윤수 프로의 골프 아카데미도 운영할 방침이다. 골프 아카데미는 최 프로 외에도 KPGA 출신 3명, 세미프로 7명 등의 강사진을 구성하고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보보스 스포렉스는 티샷부터 홀-아웃까지, 필드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재현할 수 있고 샷 리플레이로 스윙분석과 자세교정까지 겸할 수 있는 3D 스크린 골프 연습장과 18홀 퍼팅 연습장도 갖추고 있다. 보보스 스포렉스에서는 골프연습장 외에도 초대형 휘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최첨단 카페형 스크린…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이 올해 최우수 경찰관서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경찰청은 지난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박명재 행정자차부장관, 이택순 경찰청장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2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돼 김상환 청장이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같은날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김중확 차장 주재로 각 부·과장 등 지방청 전 직원과 경우회장·행정발전위원장 등 경찰협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지방청 정보과장 한풍현 총경과 수원중부서 안현주 경정이 훈장을, 지방청 수사과장 김정섭 총경 등 15명이 대통령 표창, 지방청 외사과 차용만 경사 등 17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의 유명 지식인들이 학력허위로 그동안 저명인사로 활동해 온 것에 국민들이 충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 졸업의 학력으로도 당당히 외국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 있다.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게티이미지’ 런던 지사의 유일한 한국인 사진기자인 김명중(35)씨가 바로 그 주인공. 김씨는 현재 동두천 보산동에서 태어난 동두천 토박이로 보산초등학교를 나와 서울 고명중학교를 거쳐 서울 대일외국어고를 졸업할 때까지 동두천에서 통학을 한 속칭 ‘유학파’ 출신이다. 그러나 그는 고등학교 졸업후 1995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골드스미스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았으나 곧바로 금융위기가 터져 대학 공부는 시작도 제대로 못해 보고 중단했다. 그후 작은 사진 에이전시의 견습 기자로 사진기자에 입문, 텔레그래프신문 등을 거쳐 2004년 게티이미지에 스카우트됐다. 그는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운 적은 없는데도 게티이미지의 연예담당 수석 사진기자로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김씨는 런던에서 스타 사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0일 런던 게티이미지 갤러리에서 자신이 촬영한 사진 12점이 담긴 ‘2008년 스포츠 달력&rs
1남5녀 중 막내로 태어난 소녀는 어릴 적 한약방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약재를 구하러 다녔고 언제나 방안엔 말려놓은 한약재의 향취가 풍겼다. 그의 아버지는 자신이 그러했듯 가업을 막내딸이 잇기를 은근히 바랐다. 과천시 별양동에 자리한 삼세(三世)한의원 박남숙(34) 원장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3대에 걸쳐 한의학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19일 생면부지의 박 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뒤 찾아간 한의원 실내는 옅은 연둣빛 실내조명이 편안함을 줬다. “아버님이 공부를 비교적 잘한 저에게 한의사를 되기를 원했지요. 희망한 미대를 포기한 것도 그 영향이 전혀 없다고는 못하겠죠. 한의학 공부가 힘들 때 왜 한의대를 택했을까란 회의도 들었으나 대학 시절 오지에 의료봉사를 다니면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일에 보람을 느꼈고 그 뒤로 한의학에 전념하게 됐지요.” 그의 할아버지는 전형적인 시골선비로 당시 중인이 하던 의관은 택하진 못했지만 한의학에 유독 관심이 많아 한방서적을 두루 섭렵했었다. 쌀독에 바가지 긁는 생활고를 느낄 때도 학업에 정진, 동네 아픈 사람을 찾아다니며 의술을 베풀었다. 그런 부친을 보고 자란 아버지는
고양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수상자가 가려졌다. 시는 ‘제7회 고양시 농업인 대상’ 고품질 쌀생산부문에 조동호(49·구산동)씨, 화훼부문에 고봉영농조합법인(대표 염규중(52·지영동)), 채소·과수·특작부문에 신영무(47·원당동)씨, 축산부문에 황차성(59·성석동)씨, 친환경농업부문에 최승국(48·덕이동)씨를 각각 선정했다. 고품질 쌀생산부문 조동호씨는 제초제 및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재배로 고품질의 밀키퀸 쌀을 생산해 고양쌀의 고급화에 기여했다. 화훼부문 고봉영농조합법인(대표 염규중)은 대규모 유리온실의 안정적, 효율적 경영과 함께 관엽, 양란 등을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여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채소·과수·특작부문 신영무씨는 표고버섯을 재배하면서 농약을 뿌리지 않는 해충방제로 무농약 친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고양시 농업인 사이버연구회 회장을 역임,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앞장섰다. 축산부문 황차성씨는 양돈 사육두수 1천700두의 전업농으로서 분만율 98%, 모돈회전율 2.2회의 높은 사양기술을 보유,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친환경농업부문 최승국씨는 유리온실 5천20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 중인 개그맨 문세윤씨가 지난 19일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류종열)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의정부보훈지청내 가평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총무를 맡고 있는 최옥자씨의 친조카인 그가 이 날 ‘일일 보훈민원상담도우미’로 나선 것이다. 문씨는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의정부보훈지청에 도착해 국가보훈처에서 하는 업무와 국가보훈대상자의 범위 및 보훈의 의미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문씨는 또 중간 중간 몸이 불편한 보훈대상자를 부축해 안내하는 등 친절과 친근함으로 다가가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줬다. 아울러 보훈지청은 방문한 의정부중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훈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문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이 소외되는 현실이 안타깝고 하루 빨리 그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나라 사랑 마음을 심어주는 것 또한 시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호남향우연합회청년회(회장 김선옥)와 시흥시장애아동학부모회(회장 정부분)는 지난 21일 방산동 소재 텃밭에서 장애아동 및 학부모, 청년회원 등 80여명이 참석, 고구마 수확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호남향우연합청년회가 자매결연 단체인 시흥시장애아동학부모회 회원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및 학부모, 청년회원들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시흥시장애아동학부모회 정부분회장은 “학부모와 아이들, 회원가족 모두가 땀으로 일군 고구마를 손에 흙을 묻혀가며 직접 수확하는 과정은 그 어느 체험교육 프로그램과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