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관내 고교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민박연수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를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교생 1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20일 출국해 오는 29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가든그로브시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미국 가정에 머물면서 가든그로브 고등학교 수업 참여와 역사·문화 유적지 및 UCLA 탐방 등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미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미국 가든그로브시 청소년들이 시를 답방하게 된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시청과 시의회, 관내 고교 등 시의 주요 기관과 경복궁 등을 방문해 안양과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시는 가든그로브시와 지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지금까지 총 55차례 청소년 민박연수를 통해 물적, 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성숙되고 발전적인 관계를 양 시 간의 우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포시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과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연간 48만 원(자부담 20% 포함)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김포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해 관내 임산부 2260명에게 약 8억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오고 있다. 이에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2023년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에코e몰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회원가입은 하지 않아도 된다. 기간 내 신청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중 추첨을 통해 1077명을 선정한다. 여기에 선정된 임산부는 당해 12월 15일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택해 자부담 20% 결제 후 배송받을 수 있다. 이진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포시의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지난해 5월 개관한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이 개관 이후 2번의 기획전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시 송동 라크몽 3층에 위치한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화성시에서 조성한 전시 공간으로, 전시실 2개실과 교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올해 어린이 전시해설가 양성 프로그램을 신규로 기획해 현대미술에 대한 어린이의 이해도를 증진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관련 오는 31일까지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정기대관을 통해 예술가에게 작품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대관을 원할 경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관자는 내부심사 및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다음달 8일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정기대관 잔여일자는 일반대관으로 운영되며, 회의 및 커뮤니티 활동공간을 필요로 하는 개인 및 단체에서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오는 3월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원교 시…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기전자 어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전기전자 어서’와 프로그램은 중학생 청소년 1~3학년 14명 대상, 대면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마찰전기를 이용한 장구, 전기회로 실험, 빛 합성기, 간이 전류계 만들기, 간이 전동기, 스마트브레드 메카폰, 삼색 신호등, 테이프 회로 카드, 손발전기, 미래 친환경 계획도시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규장 청소년수련관장은 “과학기술을 관찰과 탐구과정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권장하고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해 37개 동아리를 선정해 100만 원씩 총 37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 등록한 성인 7명 이상의 학습동아리다. 다만,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책적 배려 대상들로 구성된 동아리는 회원 수 4명 이상이면 된다. 공통으로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동아리 모임을 6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어야 한다. 단, 특정 기관의 영리 목적과 정치·종교활동 동아리, 기관·회사·단체·대학교에 등록된 동아리, 강사가 일정액의 강사료를 받고 동아리 리더나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등은 제외로 한다. 선정되면 동아리당 지원금(100만 원)을 받아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 학습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받으려는 동아리는 기간 내 신청서와 활동 내용에 담긴 계획서, 회원 명단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6층 미래교육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동아리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중 성남시 누리집에
화성시가 아동의원의 활발한 정책 제언을 위한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워크숍을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화성시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첫 활동으로 아동의원 74명과 퍼실리테이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원들의 아동권리 및 의회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의회활동 안내 ▲아동권리 이해 ▲의장단 선출 ▲상임위별 토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어린이의원 50명과 청소년의원 44명 총 94명으로 구성하고 임기는 오는 11월까지 1년이다. 이들은 정책토론회,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인식되고, 아동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17년 1대 아동의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출범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은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도모 ▲주거비 부담 완화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 4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으며 사업비 9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시는 지난 2022년 개소한 ‘용인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운영을 신규사업으로 추진, 지역사회 내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울러 고시원과 쪽방 등 비주택으로 분류되는 주거형태 거주자 60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3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사업,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과 '수선유지급여사업'도 진행된다. 김동원 주택과장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시흥시는 오는 23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비활성화 상태로 잠복해 있는 수두바이러스가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활성화돼 심한 통증, 발진, 수포, 신경괴사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백신접종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시흥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해당한다.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하고, 접종 당일에 신분증을 가지고 시흥시 보건소(정왕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단, 백신 금기자 및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시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인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감소와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총점 90.19점을 획득해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 평균 점수 83.55점보다 6.64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0여 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평가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공표 충실성 ▲개방형 포맷 전환 실적 ▲원문공개의 충실성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적극 행정, 투명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알 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신뢰받는 파주시가 되도록…
전 성남시의장을 지냈던 윤창근(민주·경기성남중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인 이수진 비례의원의 성남중원 출마와 관련해 '더 이상 성남 중원을 정치적 놀이터로 만들지 말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치를 하고 싶다고 아무나 와서 정치를 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며 "한번 찔러보고 되면 되고 아니면 마는 식의 중원구 구민을 기만하는 정치는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예비후보는 "최근 성희롱 발언의 현근택 예비후보가 도적적 결함을 인정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몇일 지나지도 않아 이제는 서대문갑에서 출마선언했던 이수진 비례의원이 중원구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성희롱 사태도 모자라 이제는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철새정치까지 넘보는 중원구 국회의원 선거가 장난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50년 성남시짐으로 16년 시의원으로 살아오면서 가장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들으며 지내왔던 저는 중원구를 이렇게 난도질 하려는 정치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이제는 변해야 한다, 민주당이 국민과 시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정치를 해서는 않된다. 지금이라도 도덕적 결함과 지역에 대해 전혀 모르는 후보들은 중원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