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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미 판촉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농협은 지난 26일 ㈔한국농어촌사랑 방송예술단 소속 연예인과 함께 ‘아침밥은 먹고 다니니’라는 슬로건 아래 분당선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포장 햅쌀(500g) 500개를 무료로 나눠줬다. 또 이날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지역본부 금요장터에서 팔탄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고품질 경기미 햅쌀을 할인 판매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미 판촉과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2018년 경기미 통합마케팅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61.8㎏까지 떨어진 현실에서 지속적인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양와 성남, 수원 등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에서 경기미 햅쌀 판촉전을 전개하는 등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은 제조업 내수 위축과 건설업·서비스업의 동반 부진으로 인해 11월 중소기업 경기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5일 발표한 ‘2018년 11월 경기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94.7로, 한달 전보다 5.1포인트,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포인트가 각각 하락하는 등 3개월만에 하락했다. 이는 최근 내수 침체와 투자 감소 등으로 경제 심리가 약화돼 제조업이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고 비제조업 중 건설업 수주 감소와 운수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임대업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이 동반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경기지역본부는 분석했다. 제조업은 전월보다 3.3포인트 하락한 91.9로, 비제조업은 같은 기간 6.9포인트 하락한 87로 조사됐다. 선설업은 지속적인 매출 감소로 4.4포인트 하락했고 서비스업은 내수 침체로 7.1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에서는 섬유제품(73.3→90), 의복·의복액세서리·모피제품(91.7→104.2) 등 7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음료(110→90), 종이·종이제품(102.6→84.2)
시골에서는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는 게 일상적인 모습인데, 농지를 양도할 때 자경 감면을 신청할 경우, 부부의 자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자경이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스스로 50% 이상의 노동력을 투입해서 농사를 짓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가족이 함께 농사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농지 소유자인 본인은 대부분 시간을 농지 소재지와 떨어진 도시에서 지냈다면, 본인이 자경을 했다고 볼 수 없다. 가족이 지었으니 당연히 자경했을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본인이 50% 이상 노동력을 투입했다는 것은 본인이 증명해야 한다. 사례를 보자. 농지 소유자와 아버지, 그리고 아내가 함께 농사를 짓고 살고 있었는데, 직불금 수령, 추곡 수매, 농자재 구매, 농기계 구매 등은 기존에 하던 대로 아버지 명의로 모든 일을 처리했다. 그러다 농지를 양도하면서 당연히 온 가족이 농사를 지었으므로 자경 감면을 신청한 건에 대해, 세무서는 명의만 본인 소유이지 실제로는 부친이 농사를 지은 것으로 보이므로, 자경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꽤 넓은 농지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고령의 부친과 부녀자인 아내의 노동력만으로 농사를 지었다고 보기…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25일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서 도내 사회적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S.O.S. Talk’(에스오에스 토크)를 개최했다. ‘S.O.S. Talk’는 중소기업(Small business)과 옴부즈만(Ombudsman), 중진공(SBC)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S.O.S.(규제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합동 간담회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 규제애로 사항에 귀기울이고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 개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진크린과 수원굿윌스토어를 비롯한 8개 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경기도 등 사회적기업 지원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도내에는 청소 51개, 환경 32개, 문화예술 26개, 교육 24개, 사회복지 23개, 간병가사지원 21개 등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모두 344개가 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들은 수익성보다는 여성,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제공, 노인돌봄 사회서비스 등 공공성 사업에 주력하기 때문에 인력, 자금, 판로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가한 사회적기업들은 ▲사회적기업 인증체계 개선 및 인증요건 완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5일 경기도 육성 품종 ‘참드림’ 쌀과 과일 등을 비롯한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일본에서 도입된 추청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경기도가 육성한 참드림 쌀과 도내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과수 품목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원은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소비자시민모임, 농협, 경매사 등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포장 상태와 조곡·정곡 외관 품위, 밥맛 평가 등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참드림쌀 5점과 사과 5점, 배 5점 등 도지사상 15점과 참드림쌀 2점과 사과 2점, 배 2점 등 연구회장상 6점을 최고의 경기 농산물을 선정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고의 품질을 가진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려는 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지역 내 건설단체, 직업훈련기관과 함께 건설현장에서의 청년 및 내국인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LH 경기지역본부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그린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한 도내 직업학교 4곳과 함께 지난 24일 성남시 분당구 LH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산업이 단일업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취업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자리 산업이지만 3D업종으로 인식돼 청년층이 취업을 기피해 빠른 고령화로 건설산업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LH는 공사현장에 필요한 건설업체 근로자 수요와 직업훈련학교 등 노동력 공급자를 연결하는 ‘청년 건설기능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면서 앞서 7월 20일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함께 ‘건설현장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이후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건설업체·전문건설업체의 일선 현…
삼성전자가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을 제작해 공개했다.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제작자, 배우,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등 400여명을 초청해 특별 상영회를 열었다. 30분 길이의 이번 영화는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 등에도 무료로 공개됐다. 별이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별리섬’은 스펙을 쌓기 위해 별리섬에 영어 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강사 ‘한기탁’과 3년차 대학생 수학 강사 ‘정석’이 개성 강한 섬마을 중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배우 변요한이 한기탁으로, 배우 공승연이 정석역을 맡았고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를 만든 배종 감독이 참여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동안 경기농업기술원과 농업교육과학관 일대에서 ‘새로운 농업으로 초대! 농업기술대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 경기농업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 위상을 높이고 도민들이 농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농기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학생과 청년 농업인 4-H 회원, 쌀·사과·배·곤충연구회원 등 1천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을 위한 ‘할로윈 축제’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4-H회원의 1년간 활동성과 경진과 사례발표회’와 ‘청년농업인생산 농산물 경진’, ‘농촌진흥사업 성과 전시’, ‘농촌민속문화 경연대회’, ‘우수농산물 품평전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그 밖에도 곤충체험학습, 과일당도 맞히기, 맛좋은 밥 시식회, 버스킹 공연, 우수농산품 판매, 할로윈 바디페인팅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4-H연합회와 품목농업인연구가 어려운 기상여건을 극복하고 생산해 낸 농산물을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농촌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수매철을 맞아 도내 쌀조합법인과 미곡처리장 등을 찾아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호소하는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경기농협은 지난 23일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하는 등 이달 초부터 수라청연합미곡처리장을 시작해 팔탄면 RPC, 용인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안성마춤농협 RPC 등을 순회 방문해 왔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올해 폭염과 잦은 장마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의 수매 희망물량을 최대한 제값주고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자재 가격인하와 농작업 대행 및 직파재배 확대 등 다양한 농가부담 경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