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2일 열린 야외음악회에서 합창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1일 오후 2시 효원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수원시 인계동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아파트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교육에서는 관내 아파트관리소장, 부녀회장, 방화관리자 등 아파트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해 소방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교육은 월동기로 접어들면서 각종 난방기구나 전열기구의 빈번한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전기·가스시설 취급안전수칙 준수, 아파트 자체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피난구 관리 및 대피요령, 화재시 행동요령에 관한 사항, 기타 관계자의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실시됐다 . 수원남부소방서 이원재 예방과장은 “화기취급빈도가 많아지고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월동기를 맞아 다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아파트의 화재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관내 아파트관리소장 및 부녀회장 등 아파트관계자 110명을 모아놓고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고양교육청은 제20회 행주문화제 때 우리의 전통 문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영어 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행주문화제 기간인 6~7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 행주산성 쌓기, 활쏘기, 제기차기, 전통문양 꾸미기 등 10개의 부스를 설치해 영어로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주산성 쌓기는 영어 단어가 적힌 벽돌을 조합해 문장을 만들어 보며 한층 한층 성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기차기는 원어민 교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제기를 만들고 시합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활쏘기는 활과 관련된 용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등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된다. 또 부스 운영과는 별도로 여러 모습으로 분장한 영어 전담교사들이 호수공원을 돌아다니며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누구나 일생을 사는 동안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살아 가야하는 업이 있다. 불혹의 나이에도 아이와 같은 맑은 미소를 지닌 채 정신지체인, 발달이 미숙한 아이들과 24년 동안을 함께해온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정신지체인 애호협회 안양지부 신옥자(여·54·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씨다. 신 지부장은 지난 2004년 4월 30일 정신 지체인 애호협회 안양지부장으로 취임한 이후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봉사하기 시작해 장애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 지부장과 안양시는 귀가 없어 평소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해왔던 외모장애를 가진 박모(11)군을 위해 보조금으로 부족한 수술비를 보태어 귀를 만들어주는 수술을 해주기도 했다. 지난해 정신지체 아내와 이혼하고 살아갈 길이 막막해 아들을 시설에 맡겼던 박모(41)씨는 “우리 아이를 자식처럼 돌보는 것은 귀를 만들어주는 수술까지 해주어 친구들과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 신 지부장이 진정한 장애인의 참 어머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설에서 신 지부장과 함께…
안양시가 제22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온 6명을 확정하고 오는 6일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자는 효행부문 박인순(80) 대한노인회 만안구 지회장, 시민봉사부문 박찬호(69) 영남향우회 3대회장, 산업경제부문 남장우(67) 안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문화예술부문 김민석(52) (주)솔로몬 대표, 교육부문 송복순(59) 성문고등학교장, 체육부문 한명섭(58) (주)명신기업회장 등이다. 효행부문 박인순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장은 지난 1994년 몸져누운 100세 노모를 극진히 간병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만안구지회장에 있으면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했다. 박 지회장은 경찰공무원 생활 27년과 안양경우회장과 안양시행정자문위원, 경기개발공사 이사 등에 재직하며 활동한 30여년의 봉사경력 등 60년 넘는 세월을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봉사부문 박찬호 안양지역영남향우회회장은 지난 1968년부터 안양에 거주하면서 목재사업으로 안양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했으며 영남향우회 3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헌신했다. 산업경제부문 남장우 안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25년 동안 안양상공회의소에 근무하면
2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선(국립현대미술관)한 김선영 판화작가가 3일부터 서울 종로구 관훈 갤러리에서 나비를 주제로 여섯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나비가 주제라고 해서 그 모습을 확연히 드러내지 않는다. 나비는 확실하게 자신을 드러내놓지는 않지만 거대한 대치와 결합해 또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때때로 나비는 대기의 흐름에 묻혔거나 햇살 그 자체가 돼 대지를 비춰 주체와 객체가 구분되지 않는 모호한 무엇이 되기도 한다. ‘형태없는 형태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김선영 작가의 작품은 나비가 그 모습을 명확히 내 놓지 않고 있을지라도 화면을 지배한다. 어느덧 여섯번째 개인전을 갖는 김선영 판화작가는 서울미술대상전 입선, 2005년 3회 서울미술대상전 입선, 2005년 7회 단원미술제 입선, 2005년 환경미술대전 특선, 2006년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 2006년 8회 단원미술제 입선, 2006년 2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07년 5회 서울미술 대상전 입선한 실력있는 판화작가다. 그녀는 단체전에서도 그 실력을 드러내 2004년 물의파장전, 2005년 제17회 프린트 투데이전, P.S.S 전, 제2회 환경미술 여성작가회, 제
과천시는 2007 우수 제안 시민 및 공무원 5명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최근 9명의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자유제안 20건(시민 9건, 공무원 11건) 중 과천중학교 2학년 남궁용(15)군 등 시민 2명과 공무원 조우정씨 등 3명을 포함, 총 5명의 입상자를 선정, 이달 월례 조회 시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사결과 9건의 시민제안자 중 남궁용군과 송경기(41)씨는 ‘양재천 명소 만들기’와 ‘통합 로그인으로 사이트 이용의 편리성 제고’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또 공무원 중엔 조우정(행정 7급)씨가 ‘오수처리시설 사전검사제 실시’로 우수상을, 차희덕(기능8급) 씨와 정창권(행정 6급)씨가 ‘계단등에 센서 부착’과 ‘클린로드 시스템 도입’으로 각각 장려상을 받는다. 우수 입상자에게는 30만원, 장려 입상자에게는 1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장석호 과천 중앙동장(사진)의 명예퇴임식이 최근 과천시청대강당에서 여인국 시장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 동장은 지난 1979년 안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평택군, 부천시를 거쳐 1999년 과천시로 전입, 민원봉사과장을 거쳐 퇴임까지 중앙동장으로 재직했다. 장 동장은 이날 퇴임사에서 “동료 및 후배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30여년간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일한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5일 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3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근로자들을 초청해 실질적으로 전 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마석가구공단 등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 시민들과 함께 명랑운동회를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민의 날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네팔, 베트남, 파키스탄, 몽골 등 시에 거주하는 8개국 외국인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후원으로 외국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지역경제 발전에 한 부문을 차지하고 있는 거주 외국인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인식변환을 위해 이같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꽃배달 전문점 라플로라(대표 조경선) 개업=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604 강남마을계룡리슈빌 ☎705-101, (031)893-2995, 010-3110-5567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행정체계를 구현, 시민들과 함께하며 신뢰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소방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9대 동두천 소방서장에 취임한 홍진영(54) 서장의 취임일성. 신임 홍진영 서장은 경기도 화성이 고향으로 지난 1978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안양 소방서 중부안전센터 근무를 시작으로, 군포 소방서 방호계장, 시흥 소방서 방호과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수원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거쳐 동두천 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홍진영 서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소방인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행정 전문가로 주위의 평을 받고 있는 홍 서장은 부인 박갑복(52)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이며 종교는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