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춘 도교육감은 29일 이안 심(Dr. Ian Simm) 주한 영국문화원장의 방문을 받고 교육분야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진춘 교육감은 주한 영국문화원과 추진한 ‘잉글리쉬 어드벤처’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주 문산중학교와 영국의 모티머 중학교간의 화상 수업 실시, 초·중등 영어교사들의 영어 연수 추진 등의 교류를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잉글리쉬 어드벤처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로 실시된 이동 버스 투어를 통한 원어민 영어 수업으로 소외 지역의 영어 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파주 문산중학교와 영국의 모티머 중학교와의 화상 동시 수업의 경우가 한국에서 직접 영국의 중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교 간 파트너십 구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올 여름방학 동안에 영국의 캐슬대학에서 실시한 초·중등 영어교사들의 4주 국외 연수도 교사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 교수학습 능력 신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갖게 된 주한 영국문화원장의 예방을 통해 도교육청과 영국 교육기관과의 교육 분야 교류를 안정적으로 확대…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지난 28일부터 수원 전역의 화학공장에 대한 특별 소방점검을 실시중이다. 이번 점검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고 각종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관내 기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 소방행정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정광석 서장은 28일 관내 피혁생산공장인 송원산업(주)을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장 관계자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점검에서 정광석 서장은 “화재시 자위소방대의 활동요령, 고온시 인화물질 안전수칙 준수 등을 교육, 경쟁력 있는 회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모두가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JC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손인석 한국JC회장과 이철행 부시장, 강영호 화성JC회장, 역대 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생활체육 스포츠 댄스 팀의 축하 공연, 화성JC 10년의 발자취 영상물 상영 등 본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주최측은 행사에서 최수빈(삼괴고), 오세은(화성고), 김선진(삼괴중), 오제근(남양중), 이건희(발안중), 이동현(송산중), 민소영(정남중), 정영규(봉담중) 등 모두 8명의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송보영 화성JC 사무국장이 한국JC 중앙회장 특별 표창상, 박종구 도지구 정책개발 담당이사와 조한설 총무이사는 각각 도지구 JC 지구회장 특별 표창상을 받았다. 화성 JC는 ‘New Challenger, 새로운 10년’의 슬로건을 내걸고 ‘참여하는 JCI KOREA’, ‘JCI KOR EA 홍보 및 회원 배가 운동’을 전개하면서 국내외 각종 JCI 대회와 화성시의 각종 대표적 문화체육 행사에 봉사단체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평화통일 국민염원 정책반영에 온힘” 김종태 민주평통 양주시協 13기 회장 “시민들의 평화통일 염원과 여론을 수렴해 내실 있는 대통령 정책자문 기구로서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김종태(54)씨의 취임일성. 김 회장은 양주군 당시부터 농어민 후계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양주시 청년회의소 회장, 한국농업인 경영인연합회 양주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초당적이고 범국민적인 기구인 만큼, 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정책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양주 토박이로 안성농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청년시절 부터 지역발전에 남달리 애착을 갖고 양주시 발전에 몸을 아끼지 않는다는게 주위의 평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팀장급 (전보) ▲경영관리부 대외협력팀장 김성수 ▲재무관리부 재무회계팀장 차영봉 ▲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유석희 ▲조사부 조사연구팀장 조점호 ▲리스크관리부 류수복 ▲인사부 오상연 ▲정보시스템부 김유창▲홍보실 정문재 ▲서울지사 정훈모 ▲수원지사 함태규 <대한주택공사> ▲부사장 겸 기획혁신이사 이용락 ▲주거복지사업이사 성기호 ▲임대주택사업이사 송용식 ▲도시개발사업이사 오명철 ▲개발사업이사(기술지원부문의 장 겸무) 김명환 ▲도시재생사업이사 윤병천 ▲경영지원부문의 장(인재교육원장 겸무) 이윤재 ▲경영관리처장 강용구 ▲전략혁신처장 김성균 ▲홍보처장 박성태 ▲임대공급처장 정윤희 ▲자산관리1처장 안명선 ▲자산관리2처장 유영일 ▲신도시사업처장 정병희 ▲균형개발처장 오두진 ▲복합개발처장 이상형 ▲사업개발처장 이종덕 ▲광역재정비사업처장 민진규 ▲환경에너지사업실장 이상현 ▲인사관리처장 김원근 ▲정보관리처장 박치경 ▲비상계획처장 김 정 ▲기술지원처장 손종철 ▲연구기획처장 최종주 ▲SPACE21혁신단장 김경환
이천시와 (사)한국영화감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춘사대상영화제 집행위원회와 YTN스타가 공동주관하는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의 홍보대사에 영화배우 조한선(남)과 유인영(여)이 위촉됐다. 춘사대상영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정인영)와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최근 서울남산영화감독협회 시사회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개최일정 등을 알리며 본격적인 영화제 홍보에 나섰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조한선과 유인영은 전야제, 시상식, 리셉션행사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조한선은 현재 국민배우 안성기와 함께 영화 ‘마이 뉴 파트너’를 촬영 중이고 유인영은 KBS 새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에 출연 중이다. 정인영 집행위원장은 “이번 15회 춘사 대상영화제는 나운규 선생이 서거한 지 7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열린다”며 “영화제 장소인 이천에 영화인 거리를 만들어 나운규 선생의 동상을 세우고 설봉공원에 배를 띄우는 등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집행위에 따르면 올해 춘사 영화제에는 총 42편의 영화가 참가하며 지난 22일부터 예선심사가 시작됐다. 영화제 개막작은 이천 출신 영화배우…
파주시 청소년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상담실, 학생소리단 등을 운영해 오던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파주지구회’가 최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지정 6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5일 파주시 문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한청소년 육성회 우정자 중앙회장을 비롯, 내·외빈, 학생소리단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청소년위원회로부터 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된 지 6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 참석자 전원은 기념 축사 등에 이어 3개조로 나눠 문산읍 시가지에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6주년 기념행사 축사에 나선 우정자 중앙회장은 “그동안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의 미래이며 나라의 기둥인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격리시켜 우리의 밝은미래 창조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지난 2001년 8월에 지정된 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그동안 청소년학원폭력신고 상담실을 운영하며 청소년 선도는 물론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를 유도하는 학생소리단을 결성하는 등 사회의 공기역활을 하고 있다 법무부장관을 비롯한 국회의원, 고양지방검찰청장, 파주시
장애우들이 답답한 생활공간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가 용인에서 열렸다. 지난 22일 (사)열린청소년육성회와 용인시민문화포럼(회장 이일수)이 공동으로 주최한 ‘신나는 여름캠프’가 바로 그것.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양지바른 장애우 35명을 비롯해 장애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대화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후원회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들과 달리 도자공예체험,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평소 장애우들이 선뜻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신지체 1급의 김선희(16)양은 “찌는 더위에 몸까지 불편해 이런 행사는 꿈도 꾸지 못했다”면서 “장애·비장애를 떠나서 장애우들도 자연속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열린청소년육성회 하영수 이사장은 “장애와 비장애는 단지 생활에 약간의 불편함의 차이가 있을뿐”이라며 “편견과 차별을 극복해 모두 함께 공동체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고양시 고봉동 주민들이 사리현동에서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무와 배추를 심고 있다. 고양시 고봉동 주민들이 지난 27일 더운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무, 배추 등을 심는 사랑의 작물재배 행사를 가졌다. 사리현동 842에서 이뤄진 작물재배 행사에는 석재복 고봉동장,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무 1천200개, 배추 2천500포기를 심었다. 재배된 작물들은 올 가을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가 함께 ‘겨울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를 담궈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구 등 관내 불우 이웃 50여곳에 전달, 넉넉하고 훈훈한 마을 풍토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재완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가 직접 키운 작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사회진흥 프로그램인 ‘주민이 만드는 사랑의 작물재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사랑의 밭작물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석재복 고봉동장은 “고봉동민들이 앞으로도 함께 뭉치고 단결하여 사랑이 넘치고 살맛나는 고봉동을 만들자”며 주민들을…
김포 미술인들이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회색 담장에 알록달록한 색을 입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시 김포사랑 벽화봉사단은 30도가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불구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사)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와 함께 사우공원내 공중화장실 외벽에 본격적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벽화그리기 사업은 현재까지 약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중이며 이번 벽화그리기는 벽화봉사단 25명과 미술협회 회원 6명이 참가해 도심 구조물을 아름답게 꾸몄다. 앞으로도 벽화봉사단은 도심속의 흉물인 공중화장실, 도로 벽면 등에 벽화그리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