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근 수원시 장안구청장 박승근(57) 수원시 제15대 장안구청장은 수원출신으로 지난 1978년 9월 남향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1997년 사무관으로 승진, 연무동장을 거쳐 2001년 장안구 총무과장을 거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묵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잔정이 많아 부하직원들을 잘 이끌어주며 업무에 실전 경험을 적용시켜 원만히 해결하는 행정통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7월 시 본청 공보담당관과 2003년 6월 시 본청 총무과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뒤 2004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 재정경제국장과, 자치기획국장을 역임했다. 부인 조성희씨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길영선 인천시 계양구 부구청장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부구청장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신임 길영선(56) 인천시 계양구 부구청장 취임일성. 길영선 부구청장은 인천출신으로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0년 12월 공직에 첫 발을 내 디뎠으며 인천시 월드컵기획단장,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 유치지원담당관, 인천시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이다. 또 뛰어난 리더쉽과 성실성을…
노동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달 24일까지 ‘여름방학 연소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일자리로 선호하는 일반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편의점, PC방 등 전국 600개소가 대상이며 임금 체불 여부, 시간당 3천480원인 최저임금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법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시정하도록 하고, 기한내 시정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하게 된다. 노동부는 연소근로자 보호를 위해 방학기간 한 달을 ‘최저임금 준수 강조기간’으로 지정·운영하는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청소년의 근로조건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했거나, 시간당 3천480원 미만을 받는 등 부당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노동부 지방 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의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기타문의는 노동부 ‘종합상담센터’(국번없이 1350)을 이용하면 된다.
주민선호 프로그램 체계적 조사 효율적 운영 결과 영세가정 방과후 공부방 등 개설 센터이용율 증가 광명시 하안2동이 시가 마련한 2007년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 사례발표 대회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이 센터는 ‘소외 계층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 개설’이란 주제로 센터 이용자 현황과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조사, 파악해 효율적으로 운영해온 것이 높게 평가 받았다. 경로당을 찾아가 단전호흡과 스트레칭을 가르쳐주고 영세 가정을 위해 방과후 공부방을 개설한 것이다. 또 저소득 가정 초교생을 위해 현장 생태학습 체험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이다. 그 결과 소외 계층의 센터 이용률이 지난 해에 비해 10%가 늘어났다. 하안2동은 오는 10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 시 대표로 출전한다. 우수상은 종교단체와 기업체를 중심으로 지역 봉사단체를 구성, 복지 네트워크를 이룬 철산 2동이, 풍물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융화에 노력해온 소하1동이 장려상을 받았다.
● 경인지방 노동청 경인지방노동청은 지청간 업무추진상황 및 현안에 대한 인식의 공유를 통해 차질없는 업무추진을 위해 25일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경인청장 및 각 지청장,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지역 노동관서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인지역 노동관서 기관장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파악, 점검하고 향후 내실있는 고용지원서비스를 위한 부진 사항 및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5일 청내 2층 혁신회의실에서 김상환 청장 등 경찰간부와 경찰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부녀자 납치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안성경찰서 강력팀 강석범 경사 등 8명에 대한 ‘2007년도 상반기 공약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특진 임용식에서는 안성 부녀자 납치 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안성경찰서 강력팀 강석범 경장과 불법게임장 단속실적 우수 유공으로 안성경찰서 석정지구대 이해선 경장, 조직폭력배 검거 실적 우수 유공으로 지방청 형사과 폭력계 주현종 경장, 불법 입·출국사범 단속실적 우수 유공으로 고양경찰서 정보보안과 권오균 경장이 각각 경사로 승진했다. 또 여주경찰서 강력팀 정인기 순경과 안산단원경찰서 선부지구대 안준호 순경·등 4명이 각각 일계급 특진 임용됐다. 김 청장은 “각 분야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다해준 결과 오늘의 영광을 안게 된 만큼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스스로도 즐겁고 시민들도 행복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경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군의회 정진구 의장은 지난 24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읍 마장1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펴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봉사단을 찾아 격려했다. 이 봉사단은 도농 교류 차원에서 이 마을을 방문, 법률 상담과 독거노인의 집 수리 기금을 전달했다. 정진구 의장은 봉사단과 마장1리 주민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통해 형재자매와 같은 가족의 모습으로 더욱 발전되기를 당부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 사회봉사단은 25일 결식아동들과 함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체험학습 봉사를 실시했다.
여주교육청은 지난 24일 세종국악당에서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세종의 얼 계승 한글사랑 왕중왕전을 열었다.
인천시 남구 학익2동 통장 자율회가 미추홀공원 정비사업으로 철거돼 갈 곳이 없는 주민 정모(여·51 뇌 병변 1급 장애인)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셋방을 얻는데 보태라고 50만원을 선뜻 내놓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주목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정씨는 철거대상 지역에서 7여 년 동안 보증금 없이 월 10만원에 살아왔으나, 미추홀공원 정비계획에 의거 집이 철거되면서 갈 곳이 없게 됐다. 오로지 누군가에 의존해야 하는 막막한 지경이었으며, 이와 같은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통장 자율 회는 긴급 회장단 회의를 소집해 50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의결하고 전달식을 개최한 것이다. 통장 자율회 성금과 함께 ‘공직자 1% 사랑나누기 성금’ 45만원도 함께 전달받은 정씨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다시 새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가 제7대 도의원들의 진용을 갖춘 이후 도민들이 의회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 크다. 의회 활동이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시화된 성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5.31 선거에서 선출된 도의원들의 행보가 1년을 넘어 경기도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조례를 제정하는 등 입법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영농환경의 체계적인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활발해져 농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 해결 사업도 적극 전개되는 등 도의회의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최근 그 어느때보다 주민들이 의회에 거는 기대가 커졌다. 도정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의 편성과 지역정보화사업 등을 관장, 경기도의 씽크탱크로 불리는 도의회 기획위원회가 도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일선에서 밀접히 뛰고 있는 부서다. 기획위원회의 수장으로 도민 삶을 향상시키고 있는 김영복 위원장을 만났다. “세일즈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가평의 푸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뛰고 크게는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김영복 기획위원장이 취임 당시부터 지금까지 줄곧 품고 있는 생각이다. 창조적인 비전과 행정역량을 토대로 지역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