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쓰레기 제로화 범시민 3R(Reduce-발생억제,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운동'을 강도높게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쓰레기 제로화 범시민 3R운동이란 우선 발생억제(Reduce)는 쓰레기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1회용품 사용을 규제하고 과대포장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감량 사업장 지도점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자발적 서약운동이다. 또 재사용(Reuse)은 아나바다 나눔 장터 확대 운영, 민간 재활용 센타 활성화 지원, 푸드뱅크 활성화, 학생 벼룩시장 운영 등으로 재이용 재사용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며 재활용(Recycle)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사료화, 퇴비화) 확대,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분리수거, 재활용품 판매 매장 운영 활성화 등 폐자원의 재활용을 적극 독려하는 운동이다. 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통·반장, 유관단체회원, 전입세대주민, 학교(초·중·고교), 유치원, 음식업소 등에 3R운동 홍보전단 2만부를 제작 배부 할 계획이며, 쓰레기 제로화 범시민 3R운동을 대대적인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시민 스스로 쓰레기 제로화에 동참하고 실천
수원중부경찰서는 24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일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경찰관 20명을 비롯해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교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그릇된 이륜차 문화 개선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인도, 횡단보도 주행행위, 안전모 미착용행위, 난폭운전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평균 연령 67.6세 영상 동아리 프로덕션 설립 역사 다큐 제작 ‘상록수’ 염석주 재조명 촬영중 쌈짓돈 모아서 비용·장비 마련 노익장을 과시하며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무장된 이들이 있다. 노익장의 사전적 의미를 본다면 다음과 같다. ‘늙어서 더욱 왕성함’이란 의미?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나이가 들었어도 결코 젊은이다운 패기가 변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함을 형용하는 말이다. 주인공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은빛둥지 프로덕션의 창립 멤버 강희정(76), 조경숙(76), 윤아병(68), 박춘지(65)할머니와 강명희(53)씨. 이들 60~70대 할머니들이 독립프로덕션을 설립,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어 화제다. 평균 연령 67.6세로 지난해 은빛둥지 동영상 제작반을 갓 졸업한 ‘신출내기 영상쟁이’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프로덕션을 세운 뒤 창립작품으로 ‘잊혀진 안산의 독립운동가 염석주를 찾아서’를 촬영중이다. 염석주는 ‘상록수’의 여주인공 최용신(극중 채영신)의 농촌계몽운동을 후원했던 재력가로 실존인물임에도 독립운동의 유공을 인정받지…
일산서구 일산1동에서는 최근 주민단체와 성당,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성금이 릴레이식으로 답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일산1동사무소에 따르면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대중)는 최근 관내 한뫼초등학교에 다니는 차상위계층 학생들의 급식비를 위해 학교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이를 매달 나누어 맡기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 위원회는 지난해부터 맞벌이 영세부부 자녀가 이용하는 하늘그림 청소년공부방(일산1동 소재)에 매달 1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집중 호우시에는 수해민을 위한 지원금으로 100만원을 고양시에 맡기기도 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100만원의 수해의연금을 고양시에 쾌척한 일산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옥례)도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25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최근 일산1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처럼 지역 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자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밝은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관내 일산성당에서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최근 윷놀이대회를 개최, 마련한 기금 100만원을 관내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일산1동사무소에 전달했다.…
의정부시 어린이도서관이 다음달 4일 개관 기념행사를 가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의정부소년소녀합창단과 의정부 유스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고, 기념식은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이어서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3D입체영화 상영, 저글링 공연, 택견시연, 마술 쇼, B-boy공연 등이 펼쳐진다. 경기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신축한 의정부어린이도서관은 취약한 어린이 전문 문화공간으로 조성, 어린이들에게 세계와 미래를 열어가는데 꼭 필요한 정보자료를 마련했다. 호원동 319의25 일원에 2005년 12월 착공해 올해 준공한 어린이도서관은 2천185㎡연면적에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500석의 좌석과 5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26일 오후 3시~7시, 부천시 심곡1동 118-7번지 2층 (복개천 사거리), (032-666-2366)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 ‘2007 수농 가족 한마당 큰잔치’=29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수원농고 대운동장·수원북중 대운동장, (011-728-5486)
“각종 카메라와 렌즈, 액세서리까지 합한 소장품이 1만5천점으로 개인 보유수량은 세계 1위고 각 나라의 유명 카메라 박물관 수준을 따진다면 5위권 이내엔 들 겁니다.” 정부에 등록된 국내 최초의 카메라 박물관을 과천에 짓는 김종세(57) 관장은 예고 없는 인터뷰 요청에 페인트가 덕지덕지 묻은 허름한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마무리 단계인 박물관 건립 현장지휘를 하던 차 부랴부랴 달려온 그는 옷을 갈아입을 여유조차 없어 바빠 보였다. 김 관장의 카메라 수집은 직업과 취미활동이 모티브가 되었다. 중학교 시절 유독 풍경화를 좋아했던 그는 그림그리기 대신 자연경관을 카메라에 담기를 즐겼고 스물여덟인 1979년엔 아예 사진동호회에 가입했다. 8년 뒤 모 중앙일간지 광고파트에 취직 이래 17년간 이어진 직장생활 동안 그의 손엔 하루도 카메라가 떠날 날이 없었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카메라 애착은 당연했고 사용한 카메라는 성능이 떨어져 실용가치가 없어져도 한점도 버리지 않았다. 본격적인 카메라 사냥에 나선 것은 12년 전. “처음부터 박물관을 염두에 둔 ‘컬렉션’은 아니었고요. 친구 같고 애인 같은 카메라를 모으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이을죽) 헤어 창업반 학습동아리 빗과 가위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양주시 장흥면 기산리에 있는 육군 제1033 군부대 장병들을 방문, 이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어 신세대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있다. 군장병 이발봉사는 지난 2006년 12월 당시 자체 이용기술병과 시설이 없던 군 관계자가 대안을 찾아서 다니던 중에 북부여성비전센터의 빗과 가위 학습동아리 자원봉사회원들과 인연이 닿게 되면서 시작됐다. 빗과 가위 회원들은 이발봉사 뿐만이 아니라 장병들을 아들처럼 혹은 동생처럼 생각하며 힘들고 딱딱한 병영생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빗과 가위 자원봉사회 이재숙 대표는 “여성비전센터에서 배운 이용기술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불철주야 애쓰는 군인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기술을 심화시킬수 있는 현장학습의 기회로도 활용되고 있어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에는 20개의 학습동아리에 279명의 자원봉사회원이 등록돼 있다. 또 저렴한 수강료로 직업기술 등의 교육을 받는 혜택 대신에 이를 지역사회 사
과천시는 시정의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해 정책제안 및 자문역할을 담당할 과천발전자문위원회 37명의 위원을 모집한다. 대학교수, 연구원, 각계각층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 과천에 거주하는 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고 분야별 모집인원은 행정교육 7명, 문화관광 10명, 경제복지 8명, 도시건설 6명, 녹지환경 6명이다. 응모자는 신청서를 오는 30일까지 과천시청 기획감사실 기획팀으로 이메일(Isu016@gccity.go.kr), 팩스(02-3677-2773), 우편접수 및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관련분야 전, 현직 대학교수, 박사, 수석연구원 이상인 자를 1순위로 전·현직 대학강사, 석사, 연구원, 기업체 부장급 이상인 자을 2순위로 선정한다.
양주시 민원실에는 아름다움 마음을 가진 미소천사가 있다. 그렇기에 민원실은 언제나 활기차고 행복이 넘쳐난다. 미소천사의 주인공은 양주시청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문경미(30·여·행정9급)씨. 문씨는 민원실에서 호적신고 및 호적등·초본 발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제26기계화보병사단(소장 배득식)으로부터 ‘전사 및 순직 재 분류자 유가족 찾기’ 사업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준데 대한 보답으로 감사장과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받았다. 지난 2006년 8월에 공직에 입문한 문씨는 근무경력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육군이 순직으로 분류된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아 보훈혜택과 명예를 심어주기 위해 양주시청을 방문했을 때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유가족을 찾아 주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타 지역에 소재한 유가족까지도 다시 한번 찾아볼 수 있도록 주소지나 본적지를 관할하는 행정 관서를 안내하는 등 모범적인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