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1일 수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성과 등을 소개하는 ‘대국민보고회’를 연다. 농진청은 이날 농업인, 농민 단체, 농업 분야 종사자, 소비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농진청의 연구 성과와 추진계획, 성공사례 등을 설명한다. 농진청은 친환경농업관, 작물관, 농업생명공학관 등 5개 전시관에서 분야별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각종 기술 이전에 대한 상담 및 농산물·가공품 시식회,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또 오후에는 50년생 왕벚나무 80여그루가 장관을 이루는 청사내에서 밸리댄스, 풍물, 난타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축제도 즐길 수 있다.
“하남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사랑과 나눔을 통해 서로 행복해 집니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6일 서부초등학교 늘푸른희망관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경기지역본부가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서부초등학교의 늘푸른희망관 건립 기념으로 피아노를 기증한 것이 계기가 돼 학생과 지역주민, 장애인 공동체가 함께 감사와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날 공연은 경기지역본부가 평소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는 ‘사랑쉼터의 집’ 장애인들이 사물놀이와 장기자랑을 선보였고, 이봉인 예인예술고 교장의 피아노 연주, 이가영(서부초 6년)양의 발레공연,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의 마술게임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 앞서 김황식 하남시장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 문현수 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도로공사는 하남시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하남시는 한국도로공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7년도 상반기 경기도 시흥권 채용박람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흥시 체육관(대야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 경인지방노동청 안산지청, 인크루트(주)가 공동 주관하는 시흥권 채용박람회는 50여개 기업과 1천여 명의 취업희망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 우수 유망기업과 지역 내 우수 인재가 만나 현장면접을 진행하게 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동시에 이력서 컨설팅, 직업 적성검사 및 진로상담, 면접 이미지 컨설팅, 각종 직업훈련 안내, 알짜 중소기업 정보 및 사진전, 창업안내 등 일자리와 관련한 각종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 사이트를 병행 운영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행사당일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을 지침하면 된다.
▲도시국장 조성연 ▲비서실장 임종광 ▲기획감사담당관 조성범 ▲핵심정책담당관 유승환 ▲공보담당관 이호성 ▲도시국 종합민원과장 이하옥 ▲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장 김병화▲건설교통국 교통지도과장 이환균 ▲양촌면장 이정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흥근 ▲도시국 공원녹지과장 양순규 ▲경제환경국 위생과장 진상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임병준 ▲도시국 도시계획과장 천효성 ▲도시국 도시개발과장 배춘영 ▲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이상백 ▲건설교통국 재난민방위과장 조성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노순호 ▲도시국 주택과장 전종익
그러나 신광을 맞이하는 달마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냉정하였고 또한 잔인했다. 달마는 면벽한 채로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대로 읽어 넘어가기엔 너무나 진지한 구도의 장면이다. 당시의 상황을 재설정하려면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엄동의 매서운 추위에 눈마저 펄펄 쏟아져내리는 겨울의 그 긴 밤을 신광은 굴 밖에서 그때까지 이루어온 자신의 상(像)을 모두 걸고 인내로 꼬박 지새웠다. 굴 속에서 면벽을 하면서 태연한 양 앉아 있는 달마의 마음인들 어찌 편안했겠는가. 신광보다도 더 애타고 초조하게 하룻밤을 지새웠을 것이다. 9년이나 기다려온 만남인데 혹시나 이 한 밤 견디지도 못하고 좌절하기라도 한다면 어찌할까 하는 달마의 조바심도 긴 겨울밤을 나기엔 너무도 힘든 고비였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러한 빛은 전혀 나타내지 않고 석굴의 바윗돌마냥 굳은 표정으로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제자를 삼기 위한 노력이 이러한데 구도의 입장에 선 신광이야 그 간절함이 오죽했으랴. ‘옛사람들은 도를 구하기 위하여 뼈를 깎고 피를 뽑아 굶주린 맹수에게 던져주고 머리를 풀어 부처님이 지나가실 진흙탕을 덮었으며 절벽에서 몸을 던져 호랑이에게 먹혔는데 오히려…
10일 신임 도배구협회장으로 취임하는 김태균(60) 경기방송 사장이 축하 화환을 일체 거절한 채 ‘사랑의 배구공 기금’으로 대신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쓸데없이 낭비되는 취임식 경비와 외부 협찬의 뜻을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선수들을 지원하는데 쓰기 위한 아름다운 ‘선행’이다. 취임식 경비를 줄인 조성 기금은 2천100만원이며 전액 도내 21개 배구 육성학교에 각 100만원씩 선수육성 기금으로 전달 지원된다. 그는 취임식의 참석 인사 조차 협회 임원과 육성 학교 감독 선수등 200여명으로 극히 제한, 아주 조촐하게 치루겠다고 밝혔다. 10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그는 지난 1970년 KBS 보도국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몸 담아 중앙일보 부국장을 거쳐 경기방송 초대 보도국장 이사 상무 전무에 이어 지난 해 9월 사장에 올랐다. 김태균 사장은 “배구는 여느 육성 종목보다 관심이 떨어지는 종목”이라면서 “임기 동안 배구 선수를 전폭 지원하고 각별한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배구 종목은 현재 도내 초교 9개교, 중학교 7개교, 고교 5개교동 모두 21
2007년 수원시 안전도시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가 지난 달 30일 지역의 관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수원시가 재공인을 앞두고 열린 것이다. 협의회는 안전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김용서 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사회 안전에 책임이 있는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장, 의료기관장 등 21명의 안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소관 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실무분과위원회는 지역안전, 교통안전, 응급의료분과 등 분과별 10인 이내로 구성됐으며 각 실무위는 안전 도시사업 관련, 각 기관별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안전한 수원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확산하게 된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수원이 안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이달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왕을 선발키로 했다. 공직 사회에 친절 마인드를 정착시켜 시민 중심의 행정처리 의식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선정된 친절 공무원은 표창과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접수 방법은 시 홈피 ‘시민의 소리’ ‘열린 시장실’을 통해서 받으며 분기별 3명 선발 수상한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친절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되는 자세다”라며 “항상 밝은 표정과 친절한 자세로 고객에게 헌신 봉사하는 참다운 친절 공직자를 발굴 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999년 행정서비스 헌장을 제정, 시민에게 친절서비스 향상을 약속했으며 친절 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시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건설업 등록 민원을 30일에서 20일,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계획승인(아파트 사업승인)은 기존 60일에서 50일, 옥외 광고물등 표시 허가는 기존 7일에서 5일로 처리 기간을 단축해 운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친절 향상을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고 있다.
“보잘것 없는 정성에도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시지부 도척지회(회장 임선의·이하 도척지회) 회원들이 매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노인들에게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임 회장을 비롯한 도척지회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4일 도척면 진우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100인분의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도척지회는 지난해 6월부터 관내 1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자장면도 만들어 대접하고 해물찌게 등 그때 그때 사정에 맞는 식사를 10개월째 대접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선 노인들을 위한 이발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이발 봉사는 미용실을 운영중인 신입회원 최미옥씨의 손길 덕에 이뤄졌다. 최씨는 “20여명에 달하는 노인들에게 이발을 해 드리느라 손에 쥐가 날 지경이었지만 좋아하시는 노인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무리 바쁜일이 있어도 머리를 깍아 드리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척지회는 노인들 식사대접외에도 지역내에서 그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일이
부천시는 오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한국 단편작품을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마감일 우편소인까지 유효)까지이며, 판타스틱영화제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의 40분미만 작품이면 된다. 출품신청서는 홈페이지(www.pifan.com)에서 다운로드한 후 출품신청서, 시사용 DVD 또는 VHS 등을 우편접수(420-812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1동 복사골문화센터 307호 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램팀)하면 된다. 이번 선정된 모든 작품은 경쟁부문인 부천초이스의 후보가 된다. 시상은 부천초이스 4개 부문이며, 단편대상(미화 5천달러), 단편심사위원상(미화3천달러), 한국단편특별상(2007년 신설, 500백만원), 단편관객상이다. 032-345-6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