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외국인 공격수 스테보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2라운드 최고의 공격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결정적인 결승골로 팀의 2-1 승리에 기여한 스테보를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분 불의의 부상을 입은 미드필더 이용래를 대신에 최전방 공격수로 교체 투입된 스테보는 1-1 동점 상황이던 후반 31분 상대 문전에서 천금같은 오른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스플릿시스템 적용 이후 수원에 첫 승을 안겼다. 스테보는 연맹으로부터 강력한 포스트플레이로 수원의 AFC(아시아축구연맹) 챔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살린 결정적 한방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테보와 함께 32라운드 2득점을 기록하며 24골로 리그 득점 선두 자리를 지킨 데얀(FC서울)이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활동량, 슈팅력, 패싱력 등을 선보이며 1득점을 올린 김성준(성남 일화)이 지난 24라운드 이후 두번째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김성준을 포함
골프팬들은 이번 한가위 연휴에 시선을 일본으로 돌리게 될 것 같다. 27일부터 나흘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요코하마 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제45회 일본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4천만엔)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 대회에는 개최국인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상금 2천800만엔(약 4억원)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신지애(24·미래에셋)가 ‘태극 낭자군’의 선두 주자다. 지난주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고 숨을 고른 신지애는 이번 일본여자오픈에서 3연승을 노린다. 허리와 손바닥 부상을 털어낸 신지애는 최근 절정의 샷 감각을 보이고 있어 미국(킹스밀챔피언십), 영국(브리티시여자오픈)에 이어 일본에서도 우승 소식을 전하겠다는 각오다. 7월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최나연(25·SK텔레콤)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23일 끝난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 3위에 오르며 샷 감각을 조율한 최나연은 그동안 가을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LPGA 투어 6승 가운데 4승이 9~11월인 가을에 집중돼 올해도 이 대회를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부평역 중층 환승 통로에서 연고지 팬들에게 한가위 인사 및 개막전(10월 14일) 홍보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도훈 감독을 포함해 선수단과 사무국 및 본사 직원들이 나와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개막전 할인권, 경기 일정표, 기념품 등을 선물한다. 또 팬들과 함께 프리허그 및 포토타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 8일부터 나흘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시리즈 2012’에 통역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역은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세 언어에 능통한 자로, 각 리그의 선수단과 사무국을 지원하는 수행 통역과 경기장 및 공식 행사 등 안내를 담당하는 안내 통역으로 나뉜다. 자원봉사자는 개막 행사에 기수단으로 참여한다.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아시아시리즈 운영사무국(QUE)에 이메일(as2012@que-korea.com)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6개월간 끌어온 프로야구 정규 시즌 대장정이 다음달 6일 끝나고 가을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준플레이오프가 8일부터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다음달 8일 페넌트레이스 3~4위 팀 간 맞대결인 준플레이오프(3선승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고 25일 발표했다. 16일~22일까지는 페넌트레이스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이 3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올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24일 1차전을 시작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팀과 플레이오프 승리팀 간의 4선승제로 펼쳐진다. 페넌트레이스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돼 포스트시즌 경기일정과 중복될 경우, 페넌트레이스 종료일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 개시일 사이에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재편성할 수 있다. 단, 포스트시즌 진출과 관계없는 순위 팀의 경기가 연기되면 포스트시즌 경기는 예정대로 열린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될 때는 다음날로 순연되지만,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 최소 하루씩 이동일을 둔다.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에는 예정된 일정대로 경기를 진행한다. 연장전은 15회까지로 하고,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경기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1부 성남시와 2부 김포시가 나란히 4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는 24일 부천시 일원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축전에서 합기도와 야구, 인라인롤러, 등산 등 4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지난해에 이어 1부 최다종목 우승 지자체가 됐다. 성남시는 합기도에서 91점을 얻어 군포시(81점)와 광명시(50점)를 꺾고 우승했고 야구 결승에서는 고양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인라인롤러(167점)와 등산(278점)에서도 나란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또 전날 테니스와 검도에서 우승한 2부 김포시는 배드민턴에서 2천200점을 얻어 광주시(1천점)와 포천시(900점)를 따돌리고 우승한 뒤 이날 열린 게이트볼 결승에서도 이천시를 누르고 1위에 올라 2부에서 최다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1부 수원시는 족구와 테니스 우승에 이어 배드민턴에서 2천700점을 얻어 안양시(1천500점)와 고양시(1천100점)를 꺾고 3개 종목 우승을 달성했고 2부 탁구와 볼링에서 우승한 광주시도 야구 결승에서 이천시를 제압하고 세번째 종목우승을 이뤄냈다. 개최지인 부천시는 이날 열린 1부 생활체조에서 372점을 획득, 고양시(366
채기준과 황민우(이상 남양주 와부고)가 제3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채기준-황민우 조는 24일 대구시 동구 동촌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고부 K-2(카약 2인승) 200m에서 38초54의 기록으로 김지원-정성환 조(서울 잠신고·39초08)와 최원준-박주현 조(대구 영남공고·40초35)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채기준과 황민우는 팀 동료 김용현, 정유성과 함께 출전한 남고부 K-4 200m에서도 37초50으로 와부고가 오영곤-이경훈-김승희-최석근 조(서울 광문고·40초58)와 최용국-배종우-박효민-정대현 조(경남 창원중앙고·41초80)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C-1(카누 1인승) 200m에서는 신성우(양평고)가 47초25로 최준식(대전 한밭고·48초73)과 김대중(충북 진천고·49초78)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일반 K-1 200m에서는 박욱일(인천해양경찰서)이 41초27로 이진우(충남 부여군청·41초54)와 천세진(대구동구청·41초91)에 앞서며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여중부 K-2 200m 이진화-김혜원 조(구리여중·48초16)와 K-4 200m 박한비-정예지-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FC서울과의 ‘슈퍼 매치’를 앞두고 홈 관중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은 다음달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4라운드 서울과 홈경기에서 ‘수원 팬 모두 캡틴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은 이와 관련 슈퍼매치의 상징인 ‘북벌(北伐) 완장’ 1천999개를 판매한다. 청백적 완장에 北伐(북벌)이 새겨진 ‘북벌 완장’은 지난해 10월 3일 열림 슈퍼매치에서 당시 주장이던 염기훈이 처음 착용한 이후 서울과의 슈퍼매치 때마다 주장이 착용하고 출전해왔다. 올해도 주장 곽희주가 서울과의 경기때마다 ‘북벌 완장’을 착용하고 있으며 수원은 ‘북벌 완장’ 착용 이후 슈퍼매치에서 4연승(7골, 무실점)을 달리고 있다. ‘북벌 완장’ 공동구매는 지난 21일부터 구단 홈페이지(www.bluewings.kr)를 통해 시작했고, 공동 구매 시 완장 1개당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북벌 완장’은 경기 당일 빅버드 블루포인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1만5천원에 판매된다. 수원은 슈퍼매치 때 북벌 완장을 구입한 축구팬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 복불복 이벤트 때 경품을 제
고양 주엽고가 제21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고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주엽고는 24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남고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조철현, 김도윤, 홍지성, 윤재훈 등의 활약에 힘입어 합계 1천759점을 쏴 김다훈, 심준수, 한창희, 신현수 등이 분전한 평택 한광고(1천758점)와 대전체고(1천757점)를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최성근, 한상훈, 신현수, 이재정 등이 나선 의정부 송현고가 합계 1천711점으로 인천 청학공고(1천706점)와 서울체고(1천699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25m 권총 개인전에서 2관왕에 도전한 최성근은 573점을 기록하며 강태영(인천 안남고·580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대부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에서는 주한빛(인천대)이 573점으로 박범수(561점)와 이현용(557점·이상 경남대)를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혼성장애인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이지석(경기일반)이 600점 만점의 한국타이기록으로 백승표(강원일반), 전영준(대전일반·이상 600점) 등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장애인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서영균(경기일반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주최하고 ㈜에스빌드, (사)경기도생활체육풋살연합회가 주관한 제1회 빅버드배 직장인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3일 끝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는 물론 서울, 충남 천안 등 각지에서 24개 팀 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6개의 직장동호회 팀을 비롯한 참가팀들은 4개 조로 나눠 총 60경기의 예선리그와 본선리그 12경기 등을 소화했고 그 결과 각 조 1위 팀인 현대모비스, 참스포츠클럽, 라이라이, 천안이안산업 등 4개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현대모비스와 라이라이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모비스가 세트스코어 2-1로 승리를 거두고 초대 우승팀에 이름을 올리며 50만원의 우승상금과 부상을 거머쥐었다. 라이라이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참스포츠클럽과 천안이안산업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광인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풋살대회는 회사를 대표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겼던 직장인을 위한 축제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풋살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