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륜장 스피돔에서 스포츠 재활프로그램 ‘스피돔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경륜 몰입고객 및 광명시 거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피돔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 운동을 통한 심신 재활치료가 목적으로 광명시 정신보건센터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경륜경정사업본부가 공동추진하며 광명시 복지문화국과 광명시 소재 사회복지관, 한국 경륜선수회가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은 ‘꿈꾸는 자전거’(경륜몰입고객과 만성정신장애인), ‘희망의 자전거’(지체·지적장애인)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꿈꾸는 자전거’는 자전거 타기 교육, 정신보건센터 전문요원들의 케어프로그램에 의한 건강관리를 통해 재활치료가 목적이며, ‘희망의 자전거’는 자전거 타기를 통한 스포츠 재활프로그램 운영과 사회복지사 및 재활치료사에 의한 재활관리로 사회성 향상, 인지교육 등이 목적이다. 정정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자전거 재활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및 체지방율을 감소시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며 “또한 운동을 통해 사회성과 스트레스 대처능력이 향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원FC를 꺾고 스플릿시스템 적용 이후 치러진 첫 경기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기록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6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31라운드 홈경기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혼자 1골 1도움을 올린 주장 정인환의 맹활약의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보탰다. 이로써 인천은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스플릿시스템 적용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앞으로 진행될 스플릿라운드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또한 K리그 강등 경쟁을 펼치는 그룹B의 선두 자리인 9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수 한교원과 설기현이 여러차례 강원의 골문을 노렸지만 모두 무위에 그치며 전반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다. 인천은 후반 7분 강원의 패널티박스 오른쪽 상단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보가 올린 볼을 정인환이 선제골로 연결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22분 세트피스 수비상황에서 강원 데니스의 프리킥을 이어받은 한동원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준 인천은 후반 35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의 주인공 정인환이 흘려준 볼을 한교원이 마무리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30라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15일 수원 블루윙즈와 포항 스틸러스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1라운드 경기에 앞서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 이하 ‘연맹’)이 올해부터 축구장 잔디상태와 관중 수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um)상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중 하나로 잔디발육 현황, 그라운드 바닥 상태, 라인의 선명도, 배수 등의 항목을 매치 코디네이터와 경기 감독관이 종합 평가해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 3가지 상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경기 중 1차(1~15R), 2차(16~30R), 3차(31~44R) 등 3차례로 나뉘어 시상되며 재단은 2차 수상자로 선정돼 수원의 홈 경기에 상패를 받게 됐다. 한편 연맹은 구단 행정의 객관적인 평가 발표와 상 제정을 통해 구단 간 선의의 경쟁 유도하고, 보다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안산시청이 2012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청은 지난 14일 대구과학대학교 영송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체급별 7인제) 결승에서 인천동구청을 종합전적 4-1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안산시청은 지난 3월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2 여명컵 전국 유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또 지난 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유도 여자부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안산시청은 이날 결승에서 52㎏급 하주희와 57㎏급 소미, 63㎏급 명지혜가 기권승과 누르기 한판, 밭다리후리기 절반으로 연거푸 승리를 거둔 뒤 70㎏급 홍은미가 기권패 했지만 78㎏급 조현주가 인천동구청 박종원에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부 단체전(체급별 7인제)에서는 용인시청이 경찰체육단과 국군체육부대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이정헌(연천 전곡중)이 2012 문경 ATF(아시아테니스연맹) 아시아 14세부 주니어시리즈테니스 2차대회 남자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헌은 지난 14일 경북 문경시민운동장 실내테니스코트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단식 결승에서 임성택(충남 천안 계광중)을 세트스코어 2-0(6-4 6-0)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날 결승에서 초반 포핸드 역크로스로 임성택을 공략한 이정헌은 6-4로 첫세트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에서 서비스 에이스를 비롯한 공격과 주특기인 포핸드로 득점을 올리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여자부 복식에서는 허주은-박수빈 조(안양서여중)가 장은세(경북 문경 영순초)-첸추후이(대만) 조를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남자부 복식에서는 장준-정성은 조(전곡중)가 임성택-구연민(전라중) 조에 세트스코어 1-2(6-4 3-6 8-10)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SK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투수 이경재(부산고)와 1억5천만원에, 2라운드에서 뽑은 투수 이석재(경남대)와는 1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오른손 투수 이경재는 최고시속 147㎞의 직구를 던질 정도로 강한 어꺠??가지고 있어 선발 가능성이 크고 최고시속 147㎞의 직구를 던지는 강한 어깨를 자랑하는 이석재는 중간계투 경험이 풍부해 경기 운영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하은(안양시청)이 제61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하은은 16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계영 400m에서 김정혜, 전미경, 김주연과 팀을 이뤄 안양시청이 3분54초61의 대회신기록(종전 3분55초38)으로 제주시청(3분58초03)을 제치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로써 전날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9초64의 대회신기록(2분20초30)으로 우승하고 계영 800m에서도 안양시청이 8분28초88의 대회신기록(종전 8분31초46)으로 우승하는 데 기여한 정하은은 3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평영 100m 결승에서는 양지원(부천 부일중)이 1분09초81의 대회신기록(종전 1분11초17)을 경신하며 윤혜준(안산 성포중·1분12초54)과 정유림(대구 강북중·1분13초96)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평영 50m에서 32초57의 대회신기록(종전 33초21)으로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남초부 평영 100m 결승에서는 평영 200m 우승자 서재영(성남 판교초)이 1분09초07의 대회신기록(종전 1분12초73)으로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또 여초부 자유형 200m에서는 김리진(성남 하탑초)이 2분05초
황선옥-조현정 조(평택시청)가 제3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단체대항 볼링대회 여자일반부 2인조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선옥-조현정 조는 16일 대구 삼우볼링경기장을 비롯한 대구시 일원에서 국가대표 선수선발전 및 청소년대표 선수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나흘째 여일반 2인조전에서 4게임 합계 1천762점(평균 220.3점)으로 백승자-이연지 조(서울시설공단·1천736점)와 성경은-임혜영(대전광역시청·1천720점) 조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대부 2인조전에서는 유재경-강기원 조(용인대)가 합게 1천707점(평균 213.4점)으로 박만천-도의영 조(중앙대·1천709점)에게 아쉽게 2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고부 2인조전에서는 손혜린-공민주 조(평택 송탄고·1천616점)가 임가현-성지현 조(대전 둔산여고·1천625점)와 이재희-여수현 조(서울여고·1천618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지난 15일 치러진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김미애(고양 일산동고)가 합계 852점(평균 213.0점)으로 이혜빈(서울 양재고·848점)과 이미소(전남 고흥산업과학고·841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으며 여일반 개인전에서는 임아랑(용인시청)이 894점(평균 223
KRA한국마사회가 오는 20~23일 서울경마공원에서 ‘2012 말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100여개 업체가 참여할 말산업 박람회에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프랑스, 독일 등 선진 말산업 외국업체도 동참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시장 투어, 핸드프린팅, 리셉션, 말산업 심포지엄 등이 열리고 프랑스 소피 르메르(40) 씨가 프랑스 말산업 현황과 발전정책과 프랑스 기승능력 인증제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 독일 대표 하트뷔히(54) 씨가 독일 승마지도자 자격제도, 우수 승마장 소개를, 호주 장제사 머레이씨(52) 씨가 장제의 원리와 호주 장제사 자격제도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사회에선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에 대한 소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 재활승마 경연대회, 청소년 승마 프로그램 현장 특강이 있다. 이 기간 방문객들은 국가대표 승마선수의 수준 높은 원포인트 승마 강습, 장제전문가의 말 장제시연, 몽골기마단의 마상기예와 한국전통의 마상무예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펼쳐진다. 체험행사론 마사회 청경기마단과 사진 찍기, 말타기 기회도 제공된다. 마사회 장태평 회장은 “박람회는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 기업 마케팅을 촉진시키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