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오는 28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지는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ADT캡스 프로모션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SK 구단은 ADT캡스와 함께 인천지역 우수고객을 문학야구장으로 초청해 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ADT캡스 룰렛 게임존’을 운영하며 우수 참가자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오후 4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오후 3시40분부터 20분간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정근우, 최정 선수가 참여하는 팬사인회가 실시되며, 오후 3시부터 광장에 마련된 ADT캡스 부스에서 선착순 50명에게 사인회 참가 번호표를 배포할 계획이다.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9·고양시청)이 올림픽 출전을 위해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장미란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격전지인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장미란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노리지만, 중국의 저우루루 등이 장미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어 금메달까지는 쉽지 않은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장미란을 비롯해 남자 최중량급 (+105㎏)에 출전하는 전상균(31·조폐공사)이 함께 출국했으며 다음달 5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부터 여자 최중량급 경기에 출전한다.
농구가 올림픽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였다. 당시 시범 종목으로 열린 농구는 미국 클럽팀만 출전했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36년 베를린대회다. 여자부 경기는 이보다 늦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됐다. 경기장은 길이 28m, 폭 15m의 코트와 양쪽 끝에 설치된 3.05m 높이의 바스켓으로 구성된다. 각팀 5명이 상대방의 바스켓에 볼을 던져 더 많이 득점하는 팀이 승자가 된다. 각 팀은 24초의 공격 제한 시간 내에 슛을 시도해야 하기 때문에 시종 속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스포츠다. 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하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프로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했다. 이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한국은 남녀 대표팀 모두 런던 대회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남자부= 역대 17차례 올림픽에서 미국은 남자부에서 13차례나 우승을 차지해 농구의 종주국임을 과시했다.특히 프로선수들이 출전한 1992년 대회부터 2008년 대회(2004년 대회 제외)까지 5개의 남자부 금메달을 미국이 가져갔다. 이번
‘첫날 금메달 최대 5개를 따내라!’ 27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10위 내 진입을 목표로 내건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날인 28일은 ‘골든 데이’다. 최대 금메달 5개가 첫날부터 쏟아져 나올 가능성도 있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목표로 한 우리 선수단으로서는 첫날 목표의 절반 가까이 달성하면 앞으로 남은 메달 레이스에 큰 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날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는 진종오(33·KT)다.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는 이날 오후 3시30분 시작하는 결선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2008년 베이징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는 올해 시상대 맨 위에 서겠다는 각오다. 양궁 남자 단체전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오후 6시1분에 시작되는 결승에서 한국은 이 부문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최근 다른 나라들의 활 솜씨가 좋아져 한국이 예전처럼 양궁에 걸린 금메달을 독식하기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첫 금메달을 남자 단체가 따내면 한국의 강세는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다음은 펜싱 여자 플뢰레의 남현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31·성남시청)가 2012 런던 올림픽 첫날인 28일(현지시간) ‘금빛 찌르기’에 나선다. 남현희는 이날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플뢰레 개인전에 출전해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현희는 한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로 꼽히는 이날 금메달 한 개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받는 스타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 아시아 최강에 올랐다. 현재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플뢰레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문턱에서 주저앉은 아쉬운 기억이 있다. 당시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전에서 남현희는 발렌티나 베잘리(38·이탈리아)에게 통한의 역전 투슈(유효타)를 내줘 5-6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 여자 펜싱 선수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남현희는 올해에는 반드시 시상대 꼭대기에 서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도 남현희의 길을 가로막은 가장 큰 산은 베잘리다. 역대 올림픽에서 개인 최다인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빛 스매싱’을 준비하는 한국 남자 탁구 선수들이 단체전 첫 판부터 남북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국은 25일(현지시간) 올림픽 탁구 경기장인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린 대진추첨 결과 내달 3일 시작하는 남자 단체전에서 1회전(16강) 상대로 북한을 만나게 됐다. 남북 탁구는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수차례 맞대결을 해왔지만 올림픽 탁구 단체전에서 남북 대결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는 북한이 단체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국으로서는 첫 판부터 북한과 마주치게 되면서 상당한 심적 부담을 안았다. 가뜩이나 힘겨운 첫 경기인데 상대인 북한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데다 정치적 이유로 더 주목받게 된 점도 걸린다. 객관적 전력상으로는 주세혁(10위·삼성생명), 오상은(11위·KDB대우증권), 유승민(17위·삼성생명) 등 ‘백전노장’들을 앞세운 한국이 장성만(59위), 김혁봉(77위), 김성남(181위)이 호흡을 맞추는 북한보다 한 수 위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김혁봉은 지난 4월 열린 런던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 유승민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친 바 있고 장성만은…
한국마사회가 20~30대 젊은층 경마팬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현금소지 없이 전용발매기를 통해 경마를 즐기는 마이(馬e)카드를 운영한다. 이 카드는 1만 원 이상 마권 구매 시 마일리지 1만점을 지급하고 4만원 이상 마권을 구매한 커플고객에겐 4만점의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마이(馬e) Card for Young People’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고수선발대회도 함께 진행, 총 적중률과 누적수익액 1~3등에겐 상금이 주어진다. 이 카드는 경마공원 해피빌 1층 외곽 마이카드 안내센터나 KRA Plaza는 계좌회원 전용 창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7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지는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인천 신현고등학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인천 신현고등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570여명이 단체관람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SK와이번스의 선발 출장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설 때 동행하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와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산 원곡중이 제4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여자중등부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원곡중은 25일 충북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여중부 결승에서 주장 강소휘와 지민경 등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 강릉여중을 세트스코어 2-0(25-14 25-13)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원곡중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지난 3월 춘계연맹전을 시작으로 5월 종별선수권과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올 시즌 4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여중부 전국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해에도 5개 전국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전관왕을 차지했던 원곡중은 오는 9월 전남 영광에서 열리는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에서 2년 연속 전관왕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날 결승전에서 원곡중은 초반부터 주장 강소휘(181㎝)와 지민경(183㎝)의 높이를 살린 고공플레이를 앞세워 강릉여중을 밀어붙였다. 중앙 속공과 시간차, 이동 공격 등 다양한 공격루트를 선보이며 착실히 점수를 올린 원곡중은 단 한차례의 리드를 허용하지 않은 채 25-14, 11점차로 1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강소
4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이라는 부진 속에 리그 4위까지 추락한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광주 원정에 나선다. 수원은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14위 광주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 수원은 지난 1일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전(0-5 패) 이후 8일 경남FC 전(0-3 패), 14일 전북 현대 전(0-3 패)까지 내리 무득점 완패를 당한데 이어 지난 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도 골을 넣지 못한 채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3라운드까지 리그 선두를 질주했던 팀 순위도 22라운드를 마친 현재 승점 40점(12승4무6패)으로 전북(승점 49점), 서울(승점 45점), 울산(승점 41점)에 이어 4위까지 내려앉았다. 수원은 원정 경기이긴 하지만 이번 광주 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얻어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각오다. 광주가 안방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고, 최근 5경기에서도 승리가 없었지만(1무4패) 대부분 선제골을 얻는 등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지 않은 점은 수원에게 다소 부담되는 부분이다. 더욱이 수원은 이번 시즌 원정경기에서 3승3무4패로 부진했기 때문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