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차의 20,000가지 비밀 지은이 : 빅토리아 자크 출판사 : 산지니 288쪽. 1만3천원. ‘자연 치료제, 허브로 건강하게 사는 법’을 부제로 달고 있는 이 책은 허브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담은 일명 ‘허브 백과사전’이다. 차의 기원에서부터 현재 많은 사랑을 받는 허브에 이르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허브의 전설, 역사 속 사용 예, 효능, 사용법, 주의사항, 차를 마시는 방법, 현대에 맞게 적용한 레시피와 각종 블랜드 이용법 등을 적었다.
도서명 : 반성하는 조직이 성공한다 지은이 : 유향 등 엮음. 출판사 : 신원문화사 576쪽. 1만7천원. 진리와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옛사람이 남긴 글을 읽고 그들의 생각을 엿본다. 이 책은 중국 한나라 황실에 전해져 내려오던 교훈적인 고사를 엮은 ‘설원’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중국 역사상 가장 어질다고 평가받는 재상 안자,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관중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각 항목의 끄트머리에는 ‘현실 적용 사례’를 실어 현대에도 통하는 옛이야기를 실었다. /류설아기자 rsa@
수원중앙침례교회 청소년처는 25일부터 3일 간 ‘세상을 뒤흔들 믿음의 십대들’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을 위한 동계비전투어 및 회복집회 행사를 갖는다. 동계비전투어는 청소년 지도력 양성과 신앙심 고취를 목표로 진행된다. 25일 한동대를 탐방해 비전특강과 재학생 간담회를 갖고 26일에는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강성종 국회의원의 비전특강을 듣는다. 27일에는 기독교순교 유적지 탐방한다. 특히 26일과 27일 본당에서는 ‘비전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회복집회가 열린다. 26일 ‘마빡이’ 개그맨 정종철씨의 간증집회, 27일에는 청소년집회 전문강사인 양원석 목사가 ‘영성회복’을 주제로 강의한다. 비전투어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회복집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1-2299-036.
도서명:오두막 편지 지은이:법정스님 출판사:이레 260쪽. 9천800원. 속세를 버리고 자연과 하나가 돼 살아가는 법정스님의 창작 산문집이다. 홀로 오두막에 앉아 지내는 스님이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던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면서 글로 깨우침을 전해준다. 삶의 기록과 순수한 정신을 담은 산문집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를 영혼의 언어로 일깨우고 있다. 세상을 향해 하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 50편에 담아냈다. 도서명:기도로 사는 가족 지은이:체리폴러 출판사:규장 215쪽. 9천원 가정을 낙원으로 만드는 가족기도의 힘에 대해 말해 주는 책이다. ‘기도 입히는 엄마’로 많은 크리스천 엄마들을 기도 생활로 이끈 체리 풀러의 또 다른 책으로, 가족이 함께 기도했을 때 기도가 응답된 39가지의 감동 실화를 소개한다. 요일별 기도 내용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습관 키우기, 삶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한 기도, 다른 사람을 위해 무릎 꿇기 등 다양한 주제의 기도를 소개하고 있다./류설아기자 rsa@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해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천주교 수원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지난 20일 성남시민회관에서 오후6시부터 3시간여 동안 음악가로 활동 중인 신부님들과 가수, 성가단, 지역시민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음악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는 천주교 수원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 후 학습교실 등을 운영할 ‘오자남 생활학습체험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프레드릭 오자남이라는 한 평신도에 의해 1833년 프랑스에서 창립한 자선단체다. 수원교구에는 77개 본당에 빈첸시오 아 바오로 협의회가 구성돼 있으며 회원은 7천1백여 명이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의 창설자의 이름을 따 지난해 8월 재건축 중인 ‘오자남 생활학습관(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소재)’은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과 교회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을 위해 수원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이사회에서 마련한 곳이다. 이 처럼 의미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열린 공연에는 음악가로 활동 중인 신부님들과 함께 홍민 등 일반 가수, 가톨릭 생활성가 가수, 가톨릭 성가단 등 10여 팀이
“지역미술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게 수원미술협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사)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이하 수원미협) 지부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진식(48)씨는 이같은 당선 소감을 밝혔다. “지금까지 회원들이 뿔뿔히 흩어져 있었습니다. 회원간의 교류와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울림을 바탕으로 각 분과별 책임 운영제, 투명한 예산 운영 및 집행, 수원미협 회원의 능력과 기획력을 녹여낸 행사 개최에 주력할 것입니다.” 많은 수원미협 회원의 참여율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나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겠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원미술전시관 큐레이터 활동과 별도로 미협 회원들의 기획력을 살려 지역의 독특한 미술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분과 책임제’ 또한 눈길을 끈다. 이는 전시 및 행사의 기획준비단계부터 예산 운영 및 집행, 결과 공고 등을 주최 분과가 독자적으로 책임지고 만들어가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즉, 각 회원과 분과에 자율성과 책임성을 모두 부여함으로써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분과 책임제로 가면 협회 예산 투명성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하거나 평가회를 거쳐 예산과 관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새해 비상을 꿈꾸며 날개를 펼친다. 부천필은 26일 오후 7시30분 부천 시청 대강당에서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슈베르티아데, 대 종교 음악 연주회 등 화려한 레파토리로 무장한 2007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서는 임헌정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현재 메릴랜드 음대 박사과정 특별 장학생으로 재학중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전진주와 협연으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류설아기자 rsa@
‘코미디보다 재미있는 클래식이 가능할까?!’ ‘클래식의 뜨내기 악사’라는 의미를 가진 그룹 ‘클래식 버스커스(The Classic Buskers)’는 이같은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그들의 무대는 클래식의 무거움을 벗어버리려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무장되어 있다. 클래식 버스커스는 영국 출신의 마이클 코플리와 이안 무어를 중심으로 1988년 창단한 이후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이상을 돌면서 15개의 언어로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어 왔다. 특히 이들의 독특한 공연은 세계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는데 마이클 코폴리와 이안 무어의 절묘한 듀엣에서 가능했다는 평이다. 마이클 코폴리는 우스꽝스러운 닭 벼슬 모양의 고무 모자를 쓰고 플룻, 리코더, 송어모양의 오카리나, 괴물모양으로 만든 호른 등 40여개 이상의 목관악기를 연주한다. 호흡을 맞추는 이안 무어는 2가지 아코디언으로 아주 빠른 템포의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익살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무대를 만든다. 이들의 다양한 레퍼토리 또한 공연의 매력을 더한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하이든 트렘펫 협주곡, 베토벤 협주곡 9번 ‘합창’, 비제의 ‘카르멘’, 모짜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영국국교회, 영국성공회 등으로도 불리는 성공회는 ‘하나이요, 거룩하고(聖), 공번된(公), 사도적 교회’라는 교회개념에서 유래했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남부교무구 수원교회 관할사제 전삼광(60) 세바스찬 신부는 성공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말문을 연다. “16세기 종교개혁의 산물로 영국왕 헨리8세가 당시 로마가톨릭의 부패함과 권위주의, 신비주의를 벗어나, 개신교가 주창한 성서 및 말씀중시와 영국 고유 교회인 켈틱교회의 독립적이고 민주적, 도덕적 요소를 결합해 탄생했다.” 의회주의가 발달한 영국에서 생겨난 교회인 만큼 주요사항 의결과정은 ‘민주적’이다. 전국성직자원과 서울교구성직자원 의장이기도 한 전 신부는 성직자와 신자들은 일방적 수직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수평적 관계라고 말한다. “성찬예배는 방해해서는 안되지만 그 밖에 영성예배 등에서는 대화식 설교를 한다. 신자들은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설교에 참여해 질문할 수 있다.” 그럼 성공회는 자유분방하기만 한 교회일까? “일반적으로 성공회대 교수들의 정치사회적 활동때문에 성공회가 진보적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교회신앙은 절대 보수적이다. 초기 기독교 미사양식에 가깝게 유지하
대한민국 디지털애니메이션 창작발전소인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부설 경기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가 2007년 신입생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그동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기와 현장 중심의 교육과 한국영화아카데미,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수핀포컴(Supinfocom)과 교류 및 업무 협약을 이루어왔다. 특히 올해에는 교수와 학생의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교육과정 교환과 공동상영회 개최 등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2007년 4기 신입생을 맞이하면서 학제를 2년제로 확대·개편하고, 디지털애니메이션 과정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이면 된다. 응시서류는 경기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 입학원서, 포트폴리오(내역서포함), 자기소개서 등이다. 실기시험과 심층면접에서 디지털콘텐츠 창작에 대한 열정과 인성도를 평가해 최종선발하게 된다. 문의) 홈페이지(www.gdca.ac) 전화(032-223-1055)/류설아기자 rsa@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