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를 지난 23일 열고 엠블럼 등 5개 부문에 걸쳐 대축전 상징물 11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태헌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김금재 유한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홍지양 부천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응모작품 307점에 대해 상징성·독창성·함축성·기억성·활용성 등을 평가해 대회 슬로건은 ‘하나되는 경기의 꿈, 판타지아 부천에서’로 선정했고, ‘하나로 이어진 활짝 펼친 경기도민이 소통으로 화합하는 뜨거운 열정과 문화특별시 부천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함을 의미’를 담은 엠블렘과 마스코트, 포스터, 표어 등의 각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했다. 한편,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31개 시·군 3만여명의 도민이 참가, 생활체육을 통해 소통하는 종합축제의 장으로 제23회 대축전 개최지인 부천시는 민·군·관이 함께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생활체육회는 26일 오전 10시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11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를 받고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시생체회 정관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상선 시생체회 부회장을 비롯해 대의원 52명이 참석했다. 대의원들은 사업 및 회계업무에 대한 감사를 보고 받은 뒤 2011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과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시생활체육회 이사 및 임원의 임기와 구성인원 및 선출방법을 새롭게 수정한 시생체회 정관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올해 시생활체육회 예산을 지난해보다 2억5천여만원이 늘어난 23억4천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시생체회 예산은 수원시 어린이 야구교실, 수원시 초등학교 뉴스포츠대회 등 신규사업이 개설되면서 소폭 증가했다. 한편 시생체회는 지난 2월 사표를 제출한 성열학 회장을 대신해 박상선 부회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셔플보드’는 가늘고 긴 막대(큐)를 사용해 디스크(원반)를 득점 구역으로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뉴스포츠다. 볼링의 레인과 유사한 코트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원반의 위치에 따라 점수가 결정되는 점은 컬링과 유사하다. 즉, 볼링과 컬링이 결합된 스포츠라고 이해하면 쉽다.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두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 적당한 운동량을 지닌 스포츠이므로 어린이나 고령자, 장애인에게 적합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포츠이기도 하다. 셔플보드의 원형은 19세기경 대서양을 횡단하는 호화선박의 갑판에서 선객들이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미국, 캐나다 등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매년 세계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트는 콘크리트, 비닐, 카펫의 3가지가 쓰이며 콘크리트·비닐제 코트는 길이 약 11.89m, 폭은 약 1.83m이며, 카펫 코트는 폭 1.8m, 길이 12m와 폭 1.8m, 길이 9m의 2종류가 있다. 큐는 길이가 약 1.9m로 샤프트의 재질은 알루미늄, 그라스파이버, 그라파이트 3종류가 있다. 디스크는 노란색과 검정색으로 나누어지는데, 직경 15㎝, 두께
안성시청이 2012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영월대회에서 남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안성시청은 26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부 단체전에서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국군체육부대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성시청은 2008년 창단 직후 대통령기 전국남녀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오른 이후 전국대회 정상과 인연이 없다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안성시청은 제1단식에서 임지섭이 국군체육부대 김현준에게 1-2(6-4 2-6 4-6)으로 역전패 한 뒤 제2단식에서도 임성현이 상대 조민혁에게 0-2(2-6 4-6)로 패하면서 패색이 짙어졌지만 제3단식에서 김청의가 이승재에게 2-1(6-7 7-6 6-1)로 역전승을 거두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제4단식에서 오대성이 상대 김성관을 2-0(6-1 6-1)으로 완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안성시청은 마지막 복식에서 김청의-오대성 조가 국군체육부대 임성찬-조민혁 조를 2-0(6-1 6-2)로 제압해 승부를 마무리 했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수원시청이 NH농협에 1-3으로 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같은 날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여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국제대회 출전 사상 첫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도체육회 소속 선수와 지도자로 구성된 대표팀은 26일 새벽 캐나다 알버타주 레스브리지 엔막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동메달 결정전에서 개최국 캐나다와 접전을 펼쳤지만 6-9로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세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강 진출’이라는 값진 성적표를 받았다. 전날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캐나다와 맞붙어 4-3으로 역전승해 준결승에 오른 뒤 곧이어 열린 준결승에선 유럽의 강호 스위스에 6-9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게 된 한국은 세계랭킹 2위 캐나다와 재격돌에서 최초의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결국 역전 드라마를 쓰지 못했다. 대표팀은 1-3으로 지고 있던 4엔드에 2점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5엔드에 3점을 내줘 점수 차가 벌어졌고 6, 7엔드에서는 1점씩 주고 받았다. 대표팀은 8엔드에 2점을 추가해 6-7로 캐나다를 압박했지만 이후 득점이 멈춘 대표팀은 9, 10엔드에 잇따라 1점씩 빼앗기며 승리를 내줬다. 이어 열린 결승전에서는 스위스가 세계랭킹 1위 스웨덴을 맞아 5-6으로 뒤진 10엔드에 값진 2점을 뽑아내며 7
박제우(성남문원중)가 제30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제우는 26일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제22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를 겸해 열린 첫 날 남자중등부 자유형 63㎏급 결승에서 채건희(부산 채송중)에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초반 채건희의 등 뒤로 돌아가 누르기 점수로 1점을 선취한 박제우는 상대의 태클을 방어한 뒤 잭나이프 기술(목 잡아당겨 무릎을 꿇게 한 다음 목과 다리를 싸잡기)로 폴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또 남중부 자유형 76㎏급 결승에서는 하일수(안산 반월중)가 권효민(대전체중)을 상대로 라운드 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하일수는 1라운드에서 주특기인 정면 태클로 1점을 따내 1-0으로 라운드를 가져간 뒤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지속적으로 상대 정면을 파고드는 기술로 차근히 점수를 올려 2라운드 마저 4-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밖에 39㎏급 윤석기와 58㎏급 김태영(이상 인천 산곡중)은 최종빈(울산 범서중)과 이희상(전북체중)을 각각 1라운드 4-0 폴승, 1라운드 6-2 폴승으로 꺾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중부 자유형 50㎏급 김찬혁(수원 수일
수원시청이 제42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실업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수원시청은 지난 25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동작구청을 4-1로 꺾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2년 전 제24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수원시청은 이로써 2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름과 동시에 시즌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준결승전에서 유환철, 한승민, 이승호, 임태혁의 활약으로 강원 영월군청을 4-1로 꺾고 결승에 오른 수원시청은 첫번째 경기에서 경장급(75㎏급) 박현욱이 동작구청 하봉수를 맞아 경고승과 들배지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원시청은 두번째 경기에서 소장급(80㎏급) 유환철이 상대 구자원에서 1-2로 역전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세번째 경기에서 청장급(85㎏급) 한승민이 김병현에게 잇따라 잡채기를 성공시켜 2-1로 다시 앞서간 뒤 네번째 경기에서도 용장급(90㎏급) 이승호가 상대 윤대호에게 잡채기로 내리 두 판을 가져가 3-1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수원시청은 다섯째 경기에서 용사급(95㎏급) 임태혁이 동작구청 김보경
한국 빙속 단거리의 간판 스타 모태범(23·대한항공)과 이상화(23·서울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회 500m 남녀 경기를 동반 제패했다. 이상화는 25일 밤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201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회의 여자 500m 경기에 출전해 우승했다. 국내 여자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화는 이날 1차 시기에서 38초03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2차 시기에서는 37.66으로 시간을 더 단축하며 종합 75.69초를 기록했다. 중국의 위징은 이상화에 0.43초 뒤지는 76초12로 2위에 그쳤으며, 3위는 76초28을 기록한 네덜란드의 타이슈 외네마가 차지했다. 이로써 이상화는 지난 9일 독일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파이널 여자 500m 경기에서 중국의 위징에 밀려 2위에 그친 것을 설욕했다. 당시 이상화는 1차 시기에서 1위를 했으나 2차 시기에서 위징에 뒤져 종합 0.03초의 간발의 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어 열린 남자 500m 경기에서는 모태범이 0.01초 차이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녀 선수가 500m 경기를 휩쓸
오랫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호랑이 골퍼’ 타이거 우즈가 부활의 샷을 성공적으로 날렸다. 우즈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우승하고 포효했다. 우승상금은 108만 달러. 우즈가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은 2009년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전체 정규 대회로는 2009년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우즈는 1타 차 선두로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과 시작한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맥도웰은 1번홀(파4)부터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추격 의지를 잃는 모습이었다. 맥도웰은 6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았지만 보기를 4개나 범해 결국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로써 2010년 12월 셰브론 월드 챌린지에서 맥도웰과 맞대결을 펼쳐 연장전에서 분루를 삼켰던 우즈는 1년3개월 만에 통쾌한 설욕전을 펴면서 PGA 투어 승수를 7
프로야구 인천 SK와이번스는 26일부터 2012시즌 팬북을 제작·판매한다. ‘와이번스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올 시즌 팬북은 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읽을거리를 대폭 강화한 매거진 형식으로 발행됐다. 구성된 네 가지 스페셜 테마는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알고 싶은 이야기를 다룬 ‘For You’ ▲팬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From Fans’ ▲선수단을 둘러싼 여러가지 이슈를 소개하는 ‘From Wyverns’ ▲와이번스 코칭스태프, 선수단, 와이번스 걸의 사진과 프로필이 담긴 ‘We are Wyverns’ 등이다. 한편, SK와이번스 팬북은 26일부터 홈 경기에 한해 문학구장 내 와이번스 샵에서 판매되며 FS스포츠 홈페이지(www.wyvernsshop.co.kr)를 통해 온라인 구입도 가능하며 가격은 7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