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용인지부(회장 홍영기)는 2일부터 15일까지 2006 송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송년예술제는 용인예총 소속 단체들이 일년간의 활동상을 정리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인협회(회장 김태호)와 사진작가협회(회장 장경호)가 2일 오후 3시부터 행정타운 문화예술원 1층 특별전시장에서 ‘빛과 글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막해 6일까지 전시한다. 미술협회(회장 이경재)도 4일부터 8일까지 시의회 로비에서 회원작가 50여명이 참여하는 송년회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연극협회(회장 유경석)는 용인연극제를 6일부터 8일까지 용인문예회관에서 펼친다. 리틀용인(6일 4시), 극단 개벽(6일 7시 30분), 극단 용인(7일 4시), 극단 청춘(7일 7시30분), 극단 푸른성(8일 4시), 경기도젊은연극인들의 모임(8일 7시) 등의 순으로 기량을 펼친다. 연예협회(회장 공정배)는 9일 7시 문예회관에서 주부가요제를 연다. 김병찬씨가 사회를 보고 장윤정, 최석준 등이 찬조 출연한다. 무용협회(회장 송주현)는 ‘최승희 무용의 현대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송년의 밤 무용대공연을 12일 7시 30분 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국악협회
2006년 한해동안 일어난 경기지역 사건과 사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도지부(지부장 한영호, 이하 경기사협)가 주최하는 ‘2006경기지역보도사진전’이 경기도의회 1층로비에서 7일까지 열린다. 경기사협 회원인 12명의 지역언론사진기자 들이 1월부터 10월까지 사건과 사고현장을 포착한 사진 100여 점을 엄선했다. 한 지부장은 “수해와 5·31지방선거, 평택대추리 시위현장 등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사진들이다”라며 “여러 이유로 지면에 보도되지 못한 현장감있는 사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8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 16일부터 21일까지 수원시청 1층로비에서 순회 전시된다./김재기기자 kjj@
안양시설관리공단 평촌아트홀은 24일까지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용(동덕여대 회화과)교수의 벽화전을 연다. 전시회에서는 4~14세기까지 그려진 돈황의 막고굴 벽화를 모사한 작품 20여점과 제작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작가가 직접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서 교수의 ‘돈황의 영원을 깨우다’ 특강 등을 마련해 생동감있는 전시회를 기대케 한다. 한편 내년 1월16일부터 21일까지 5박6일간 실크로드 탐방 참가자 35명도 함께 모집한다. 입장료) 청소년 1,000원, 일반 2,000원 문의) 안양문예회관 홈페이지(www.ayac.or.kr) 전화(031-389-5252)./안양=송경식기자 sks@
진지하고 어렵게 여겨지는 정통 클래식 공연의 틀을 깨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지휘자 또는 사회자의 곡 해설을 곁들이거나, 관련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그 예다. 특히 최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더욱 신선한 방법으로 ‘공연장 문 턱 낮추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은 금난새 예술감독 취임 이후 두 번째 공연인 ‘마에스트로 금난새, 첼리스트 송영훈’을 앞두고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금난새와 해피타임’을 타이틀로 한 이 행사에는 3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 당일 오후3시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및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공연장에서 리허설에 한창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의 모습을 관람하는 등 공연장에서의 이색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특히 금난새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해피타임’에서는 전당측이 마련한 다과를 함께 즐기며 경기문화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는 훈훈한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금 예술감독은 참여자들에게 당일 연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관객과의 눈높이 맞추기를 시도했다. 참여자들 또한 경기필에게 바라는 점 등을 건의하고…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는 5일 2시 미술관 소강당에서 ‘미술관진흥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된 미술관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미술관진흥기본계획안’을 공개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국립근대미술관 설립과 국립현대미술관 지방관 등 국·공립미술관 확충과 학예사제도 개선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미술관 평가제도 도입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미술관은 이를 위해 지난 2005년 8월 미술관진흥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3월부터 정책제안세미나와 기본계획수립 태스크포스팀 구성, 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등을 거쳤다. 이번 공청회는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문의)02-2188-6037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화투연작과 태극기, 바둑알 등을 이용한 설치미술가로 이름 난 가수 조영남. 내년 뉴욕초대전을 앞두고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안산 갤러리믿음에서 2일부터 2007년 1월31일까지 열리는 ‘가수 조영남 화가로 안산에 오다’전이 그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개관 2주년 기념 기획초대전으로 50회 이상의 개인전을 치른 중진화가 조영남의 키치적이 작품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접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갤러리믿음이 주최하며 순수미술국제네트워크 컬러브레인(회장 김이구)이 기획·주관, e믿음치과(대표원장 김영환)가 후원한다. e믿음치과는 안산 2곳과 서울 3곳 등 각 병원마다 문화공간을 마련해 지난 2년간 감성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 지원 및 육성해 왔다. 오는 8일 오후 5시 공식오프닝과 작가와 만남이 있다. 문의) 031-480-2804~6, 482-8332 고침) 8일 공식오프닝과 작가와 만남이 작가사정으로 오후 8시로 연기됐다./김재기기자 kjj@kgnews.co.kr
화투연작 회화와 태극기, 바둑알 등을 이용한 설치미술로 이름 난 가수이자 화가 조영남. 내년 뉴욕초대전을 앞두고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안산 e믿음치과내 갤러리믿음에서 2일부터 2007년 1월31일까지 열리는 ‘가수 조영남 화가로 안산에 오다’전이 그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개관 2주년기념 기획초대전으로 50회 이상의 개인전을 치른 중진화가 조영남의 키치적인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갤러리믿음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순수미술국제네트워크 컬러브레인(회장 김이구)이 기획·주관, e믿음치과(대표원장 김영환)가 후원한다. e믿음치과는 안산 2곳과 서울 3곳 등 각 병원마다 문화공간을 마련해 지난 2년간 감성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 지원 및 육성해 왔다. 오는 8일 오후 5시 공식오프닝과 작가와 만남이 있다. 문의) 031-480-2804~6, 482-8332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쌍떡잎식물 갈매나무목 포도과의 덩굴식물로 길이 15m이다. 줄기는 길고 굵으며, 덩굴손이 나와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휘감는다. 잎은 어긋나고 끝은 날카로우며 밑부분은 심장형으로 3~5개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술을 담기도 하고 다소 신맛이 있으나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또 열매는 성숙하면 채취하고 뿌리와 덩굴은 연중 채취한다. ● 감기치료 - 마른 머루 한 줌과 산사 10알, 천궁 밤알만큼, 당귀 밤알 만큼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 한번에 먹는다. - 하루 세 번씩 빈 속에 먹고 땀을 낸다. - 감기로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면서 몸살이 날 때 쓰면 좋다.
개인적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이 되면 유난히 사망소식을 많이 접하게 된다. 지병을 앓아왔던 어르신들이나 중장년층은 말할 것도 없고 갑작스런 죽음을 맞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최근 들어 무리한 다이어트나 몸에 무리가 되는 과도한 운동 등은 그 원인의 한 축을 이룬다. 비만이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그것을 줄이기 위한 반대방향으로 무리한 다이어트와 과도한 운동이 많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부작용을 가져오게 마련이다. 급격한 체중의 변화는 신진대사의 장애를 가져와서, 여성에서는 생리불순, 불임, 피부노화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게 되며, 무리한 다이어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혈압상승, 혈당상승, 콜레스테롤 증가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게 된다. 특히 40~50대 남성분들은 갈수록 늘어나는 뱃살과 싸움안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직장일, 동료, 가족들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인해 초래되는 심근경색과 뇌종증등이 갑작스런 죽음의 원인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에 체중의 감소와 많은 운동만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본인에게 적절한 체
술취한 뇌… 경고등 깜박깜박! 장기간의 음주·폭음은 인지·신경계 치명타 뇌 쪼그라들어 나이 상관없이 치매 올 수도 ‘필름 끊김’ 잦을 땐 늦기전에 병원 찾아야 올해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 연말이 다가오면서 모임과 회식이 잦아지고 이에 따라 과음으로 인한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잦은 음주와 그에 따른 폭음은 뇌와 신경계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는 치매. 특히 알코올성 치매는 술로 인해 뇌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치매를 노망이라고 부르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필연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치매가 단지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장기간 음주를 하게 되면 뇌의 기질성 병변이 발생하고 치매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신신경증상이 나타난다. 병력 신체의 검사실 검사 결과 알코올 외에 다른 치매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포괄적으로 알콜성 치매라고 한다. 술이 치매처럼 뇌에 손상을 일으키는 기전은 알코올의 독성효과 때문에 오는 치매와 비타민 결핍에 따른 기억력 장애가 있다. >> 증상 만성 알코올 중독증에서 다양한 신경심리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