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탤런트 이승연이 케이블TV 스타일 전문 프로그램의 MC로 변신한다. 이승연은 온미디어의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이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스타일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매거진'의 MC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스타일 매거진'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 유행에 민감한 2030 여성들이 필요로 할 만한 정보를 발빠르게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패션계 최신 유행코드, 스타의 패션 스타일, 뷰티 비법, 최신 라이프 스타일 등 유행에 민감한 시청자들에게 스타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스타일리스트인데다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옷가게를 운영하기도 했던 이승연은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스타일 비법들이 많았는데 '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좋은 정보를 시청자들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면서 "일반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멋내기 비법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물'(제작 청어람)이 해냈다. 2003년 '살인의 추억'으로 잘 만든 드라마도 흥행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 봉준호 감독은 그 후 자신에게 쏟아진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또 하나의 '물건'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순제작비만 무려 110억 원이 투입된, 장르적으로는 SF영화를 통해 한국영화의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탤런트 이승연이 케이블TV 스타일 전문 프로그램의 MC로 변신한다. 이승연은 온미디어의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이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스타일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매거진'의 MC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스타일 매거진'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 유행에 민감한 2030 여성들이 필요로 할 만한 정보를 발빠르게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패션계 최신 유행코드, 스타의 패션 스타일, 뷰티 비법, 최신 라이프 스타일 등 유행에 민감한 시청자들에게 스타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스타일리스트인데다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옷가게를 운영하기도 했던 이승연은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스타일 비법들이 많았는데 '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좋은 정보를 시청자들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면서 "일반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멋내기 비법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물로 시작해 소시민 가족의 위대함 드러내는 위용 연출력 못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도 호평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국영화계에 '괴물'이 등장했다. '괴물'(제작 청어람)이 해냈다. 2003년 '살인의 추억'으로 잘 만든 드라마도 흥행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 봉준호 감독은 그 후 자신에게 쏟아진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또 하나의 '물건'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순제작비만 무려 110억 원이 투입된, 장르적으로는 SF영화를 통해 한국영화의 비전을 제시했다. 깊이 없는 오락성이나, 찰기 없는 드라마, 내용 없는 비주얼 등 그동안 지적돼온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취약점들은 '괴물' 앞에서 다행히도 무력하게 무너진다. 그는 '괴물'을 통해 한국영화의 콤플렉스를 씻어내고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했다. '천의무봉(天衣無縫)'이라 했던가. 일단 눈 씻고 찾아봐도 흠잡을 데가 없다. 한국영화의 기술력을 실험한 괴물 캐릭터는 그 독창성과 함께 화면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갔고,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는 팔딱팔딱 살아 숨 쉬며, 영화를 지탱하는 드라마는 한순간도 호흡을 놓치지 않고 유연하게 흘러간다. 괴물이 유영하는 한강처럼 말이다. 사실은 꽤 큰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그것으로 관객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누벨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됐던 것은 고장난 졸리의 남자 형제 카메라를 수리하던 업소에서 빼돌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4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졸리-피트 커플이 지난 5월 나미비아로 출산하러 떠났을 때 동행한 이들 가운데 졸리의 형제인 제임스 헤이븐이 포함돼 있었고 당시 헤이븐은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에 샤일로 누벨, 졸리-피트 커플 등 약 400장의 사진을 담아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다는 것. 그러나 헤이븐은 귀국한 뒤에 카메라가 고장난 것을 확인하고 이를 코네티컷주 엔필드의 수리점 `프리시전'에 보냈는데, 이곳의 종업원 2명이 사진들을 타블로이드판과 연예인 관련 웹사이트에 팔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검찰을 비롯한 합동 수사팀은 지난주 종업중 한명인 빌 키이스의 자택 수색을 실시하는 한편 `프리시전'에서 카메라 및 사진이 담겨있던 메모리스틱을 회수했다. 누군가 연예인 관련 웹사이트에 사진 판매를 제의하는 e-메일을 발송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에 착수한 수사팀은 또 다른 한명의 종업원도 이번 사건에 개입했는 지의 여
올해 상반기 한국 극장가를 점령했던 헐리우드 영화들의 정점을 찍는 또 하나의 대작이 찾아온다. 미션임파서블 3, 슈퍼맨 리턴즈, 엑스맨3 - 최후의 전쟁, 포세이돈 등에 뒤를 잇는 작품은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이다. 전편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로 6억5천만달러를 벌어들였고, 흥행 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2편 촬영 중 자원 엑스트라 모집에 7천여 명이 지원하는 등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 작품이 계속 미소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화는 6일 미국과 동시개봉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이하 망자의 함)은 전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전편인 블랙펄의 저주에서 허름한 해적선의 사고뭉치 해적 잭 스패로우(조니 뎁)는 잃었던 해적선 '블랙펄'을 되찾기 위해 바다로 떠났었다. 그러나 또 사고가 터진다. 2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이야기. 잭에게 닥친 위기는 '플라잉 더치맨 호'의 유령선장 데비 존스(빌 나이)에게 블랙펄 호의 선장이 되는 조건으로 100년간의 노예계약을 실행해야 하는 시점을 맞은 것. 잭의 몸에는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데비 존스의 괴물 크라켄이 그를 쫓는다. 잭은 데비 존스로부터 영
"숫자 1이 있다. 하지만 숫자 1 중에서도 1원과 1억의 느낌은 전혀 틀리다. 이렇듯 같은 숫자라 해도 그려진 숫자에 따라 나의 감정들을 나름대로 다르게 표현했다" 전동화(42)씨는 만국공통어 숫자의 매력에 빠진 미술가다. 일본이나 프랑스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닌 작가는 세계 어디를 가도 통하는 '숫자'에 끌렸고, '숫자'를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담은 많은 작품을 완성했다. 그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11번째 개인전 '수학적 사고 발상의 공간'이 12일까지 안양 롯데백화점 7층 화랑(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에서 펼쳐진다. 다작하기로도 유명한 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도 어김없이 스몰 피스만 400점에 도기류 100점, 유화 60점, 조형 20점 등 다양한 장르의 많은 작품을 내놓았다. 1년 동안 무려 600점을 작업하면서 늘어난 인대 때문에 왼쪽 팔에 붕대를 감은 모습,그 '영광의 상처'가 곧 다작가임을 설명해주는 듯 하다. 수많은 작품 가운데 일관되게 보여지는 것이 바로 숫자다. 컵 종류의 도기들과 볼 형태의 도기들에는 파란색과 회색 등으로 쓰여진 숫자들이 얽혀 있다. 이런 작품류는 관람객이 보면서 만져보고, 실생활에서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시아의 스타' 비(본명 정지훈. 24)가 미국의 팝스타 겸 배우인 오마리온(Omarion)과 듀엣곡을 녹음해 한국과 미국 등지서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두 번째 달'은 한국인, 아일랜드인, 브라질 객원세션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멤버 대부분이 영화 및 광고, 드라마, 뮤지컬음악, 혹은 음악경연대회 등의 '제도권' 관문을 넘어선 인정받는 실력파. 공연은 14, 15일 이틀간 오후 8시 어울림누리 야외극장인 꽃메놀이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시아의 스타' 비(본명 정지훈. 24)가 미국의 팝스타 겸 배우인 오마리온(Omarion)과 듀엣곡을 녹음해 한국과 미국 등지서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초 영화 데뷔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을 마치는 비는 10일 프로듀서 박진영이 거주하는 미국으로 떠나 4~5일간 머물며 오마리온과의 듀엣곡을 논의하고 아시아투어 공연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는다. 오마리온은 힙합그룹 B2K 리드보컬 출신의 솔로이자 2004년 영화 '유 갓 서브드(You Got Served)'에 출연한 배우 겸 R&B가수. 비와 오마리온의 만남은 박진영이 오마리온의 새 음반에 곡 참여를 하며 이뤄졌다. 비와 오마리온의 듀엣곡 녹음은 이미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2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열린 비의 '레이니 데이 인 뉴욕(Rainy day in New York)' 공연 때 오마리온은 비의 히트곡 '나쁜 남자'에 맞춰 댄스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JYP는 "두 사람이 함께 콘서트 무대에 오른 후 우정을 약속했다"며 "노래, 춤, 연기력을 겸비한 두 젊은이의 공동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