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1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 방안 수립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도심형 스마트팜은 도심에서 농작물을 생산하는 식물공장의 일종으로, 최근 도시농업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편으로 주목받으면서 AI 등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야이다. 특히 광명시는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로 인해 관내 농지 대부분이 감소할 전망이라 도심형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도시농업 확대를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생물다양성과 토양 보전, 대기 순화, 기후 순화, 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적 역할 등 농업이 갖는 다원적 가치를 ‘도심형 스마트팜’을 통해 실현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 시의 전략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 말까지 국내외 도심형 스마트팜 사례 분석과 광명시 농업환경 및 관련 정책 분석을 통해 광명시에 적합한 스마트팜 재배작물과 후보지, 사업성, 운영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농업은 디지털 경제사회 전환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기후 위기, 식량 위기, 인구 위기에…
양주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 온품 캠페인 사업으로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를 드리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 백운구 남면장, 여화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다과를 제공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여화선 위원장은 “10월 경로의 달에 이렇게나마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남면 만들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도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과 함께하여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제18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행복한 아가 마중 예비부부·부모 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예비부부·부모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2005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가 담겨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임신·출산·육아 가정에 활기를 주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보컬그룹 라오니엘의 태교음악회’를 비롯하여, ‘<우리집에 온 태교선생님> 저자와 함께하는 K-태교’ 강좌를 통해 임신·태교·출산·육아 관련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품격 높은 음악회를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어 감동적이었고, 임산부에게 들려주는 태교 강좌와 안성시 정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행사를 통해 임신·출산의 소중함을 알고 또한 유익한
안성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대응단계가 10월 1일부터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악성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방역 상황에 총력 대응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질병 전파를 차단한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여 축산차량이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에 방문 전 소독 실시 후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철새로부터 농장으로의 전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지역 철새도래지 2개소(안성천, 청미천)에 소독차량을 동원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가금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AI 방역수칙 전파 및 농장 예찰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가금농장 및 시설출입차량, 축산 관련 종사자에 대해 AI 방역 관련 행정명령 10건과 공고 8건을 발령했다. 이에 김보라 안성시장은 “해외 발생동향을 보아 바이러스의 국내 조기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수칙 준수 및 철저한 소독 등 자율방역에 적극 동참하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양박물관에서 체험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에서 만나는 안양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물관 특별전시관과 교육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보드게임 형태의 전시체험과 입체액자 만들기 등을 통해 안양의 근현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체험은 미션 수행을 통해 참여자가 직접 전시유물을 탐색한 뒤 안양의 중요 상징물 등을 확인해 나만의 보드게임판을 만들 수 있다. 또, 독수리와 포도 등 안양의 상징과 안양역, 안양유원지 등의 옛 모습을 활용해 입체액자도 제작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1월4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오후 2시부터는 4~6학년까지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는 2만원이며, 경기도민은 50% 할인(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안양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도시 정책 제안 공모사업인 ‘2023 안성문화도시 100만 원 해봄실험실(이하 해봄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해봄실험실’은 안성의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상상력을 지원하여 지역 안에서 문화적·경제적 자생력을 형성할 수 있는 문화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 제작과 프로그램 운영 두 분야로 구분되어 최대 15개 팀을 선정하며, 최종 선정 팀에겐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김보라 시장은 “본 사업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문화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고, 차후 지역민 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문화자생력을 제고하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고문 및 지원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안성 블로그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11일, 안성시 전통향교(안성향교, 양성향교 및 죽산향교)에서 향교 최대 제례 행사인 석전대제가 봉행 됐다. 특히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안성향교 대성전과 풍화루를 보유하고 있는 안성향교의 석전대제에는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헌작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에서 공자와 옛 유교 성인들에게 지내는 제례 의식으로, 안성향교에서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 5성과 우리나라 유학자인 동방 18현 등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가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유림 30여명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안성향교 석전대제 행사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안성향교 풍화루에서 열린 서예 전시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비롯하여 명륜당 앞마당에서 휘호대회까지 함께 실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은 '건강장수'라는 문구로 대형화선지에 휘호하여 향교의 전통 제례인 석전대제의 명맥을 이어가는 유림들과 안성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전수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희망을 뿌리는 빨간고무장갑단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을 뿌리는 빨간고무장갑단은 질병,고령 등으로 주거 청소가 어려워 주거 위생이 불량한 가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수리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실시했으며 주택 내에 쌓여 있는 쓰레기로 불쾌한 냄새가 나 지역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쓰레기를 일제히 분리수거하고 냉장고 안의 썩은 음식물은 처리했다. 또한 어르신의 손길이 닿지 않아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아내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정리했다. 오세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은 함께 청소하면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청소도 앞으로는 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강하면 내 취약계층과 일촌을 맺어 매달 간편식을 전달하며 정서지원사업과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하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평군보훈회관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호스피스의 날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널리 알리고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암 말기 환자 등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심리적.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암환자 및 가족 등 지역주민 7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호스피스 바로알기 캠페인 등이 실시됐다. 특히 이날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 암센터 전미선 교수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웰 다잉과 웰빙), 암 생존자의 건강관리(암 예방을 위한)를 주제로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했고 호스피스 바로알기 캠페인을 통해 홍보활동이 이뤄졌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사진공모전 ‘우리들의 석수도서관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석수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소재로 담은 사진은 다음 달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응모작 중 총 16점을 선정해 안양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은 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전시하고, 시의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