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지난 1일 화성시의회 앞에서 남양읍 범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투쟁결의문 발표에 참석해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의 뜻을 명확히 했다. <사진> 서 후보는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계획에 대해 “화성시장이 반대하는데 도대체 현행법상 올 수 있는 방법이 있겠느냐”며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계가 못 풀던 북핵문제가 풀리고 남북 대립 시대가 가고 평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 도대체 전투비행장 확장이전 문제를 논의하는 게 가당하기나 한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여·야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각 정당을 상징하는 색깔의 옷들과 피켓들이 한 데 어우러져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에 모두 한 목소리임을 명확히 했다. 범대위는 투쟁 결의문에서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을 결사 반대한다”며 “국방부와 수원시는 진정한 상생발전과 소통을 원한다면 화옹지구로 지정된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이재명 민주당 도지사 후보 “문재인과 문희상은 ‘원팀’ 의정부 100년 먹거리 완성” 남경필 한국당 도지사 후보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경제’ 김동근과 일자리문제 해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같은 날 의정부를 찾아 각 당 시장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1일 안병용 시장 후보와 의정부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개최된 합동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문희상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의정부 100년의 먹거리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이 지난 70년 동안 어쩔 수 없이 억울함을 당했는데 반드시 특별하게 배려해 억울함이 해소되도록 하겠다”며 “이를위해 미군공여지 개발을 국가주도로 해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투자해 개발하면 순식간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이 자리에서 CRC안보테마공원을 안병용의 설계도대로 중앙정부에
남양주 시장후보들이 공식 유세 첫 주말을 맞아 각자의 지지를 호소하며 ‘적임자론”을 내세웠다.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김한정 국회의원, 소속당 시·도의원 후보 등과 진접 장현 민속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조 후보는 “철도교통망을 구축하고 교육과 문화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남양주를 새롭게 만들 것”이라며 “남양주를 바꿀 시장후보, 조광한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3일에도 조 후보는 각 지역을 돌며 거리유세를 펼쳤으며 오후에는 마석장터에서 집중유세를 가졌다. 예창근 자유한국당 후보는 3일 마석시장 장날을 맞아 유권자들을 만나 행정전문가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와부읍과 퇴계원 등을 돌며 표 훑기에 나섰다. 예 후보는 “말만 많은 정치인 보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남양주시 부시장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지난 33년 공직생활을 통해 검증된 행정전문가를 뽑아야 남양주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고 ‘행정가 출신 시장론’을 펼쳤다. 이인희 바른미래당 후보는 2일 진접읍 장현리 장현 5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후보는 공식선거 첫 주말인 2~3일 돌다리 사거리와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재선거로 당선돼 2년 동안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고 중단없는 구리발전을 추진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아 구리발전에 매진했다”며 “2년동안 ‘구리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전체 사업비 중 85%에 해당하는 국비를 유치했고, ‘구리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도 289억 원의 예산 가운데 173억의 국비를 유치했으며, ‘수택 공공임대 행복주택 건설’은 LH와 공동개발로 구리시의 부담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또 “‘한강변과 토평동 수변공원 및 워터파크시티 개발’도 국비 도비 민자를 유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백 후보는 “GWDC(구리월드디자인시티)는 10년간 약 130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사업”이라고 지적하고, “6천428억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발생하는 테크노밸리를 선택해야 구리…
매치로 주목받고 있는 안양시장 후보들도 ‘첫 주말 대첩’을 펼쳤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일 범계역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인 전해철 국회의원과 함께 “실력 갖춘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최 후보는 “박근혜정권의 적폐정치가 반복돼서는 안되며 문재인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힘세고 든든한 최대호가 유일한 시장”이라며 “안양의 적폐정치를 청산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시민의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3일 저녁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이 안양동 벽산사거리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필운 자유한국당 후보는 2일 평촌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10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순회 유세를 펼쳤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엠군산공장 폐쇄를 바라보며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이제 정부만 바라보지말고 지역 스스로가 움직여 안양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제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경제시장 적임론을 펼쳤다. /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지난 1일 노후된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을 확대 재건축하고,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현재 2개소에서 4개소로 늘리는 등 장애인 복지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곽 후보는 “장애인에게 복지 지원도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를 통한 자립기반 조성”이라며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온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확대 재건축을 최대한 빨리 완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은 내삼미동에 내년까지 3층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1층은 기계, 2층은 조립 작업장으로 나눠 운영하고 3층에 중증 장애인주간보호 센터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곽 후보는 또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를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재활 프로그램 추가 지원, 발달장애인 재활치료비 50% 감면 등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곽 후보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및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강화 ▲오산시장기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대회 개최 지원 ▲장애인 종목별 체육대회 지원 ▲볼링, 파크골프, 수영, 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취업 면접을 보는 청년들에게 면접 비용을 지급하는 내용의 ‘청년면접수당’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2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인류가 시작된 이래 오늘날처럼 청년들이 어려웠던 적이 없다”며 결혼도, 연애도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청년은 청년이라는 이유로, 사지 멀쩡하고 건강하다는 이유로,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을 들으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며 “청년을 위한 정책이 없다. 기성세대가 너무 가혹한 일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들이 양복 빌려 입을 돈이 없어서, 버스교통비도 없어서 면접 못 보는 일을 없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밝힌 ‘청년면접수당’은 취업을 원하는 경기도 청년이 도내 기업에서 면접을 볼 경우 최대 월 4회, 회당 2만5천 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이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청년면접수당 정책이 시행될 경우 연인원 54만 명이 혜택을 보고, 연간 약 135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측은 3일 ‘이재명 후보에게 묻는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성남시장 재직시절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남 후보 캠프 염오봉 대변인은 이 후보가 지난 19대 대선 민주당 경선 당시 트위터에 올린 “그래도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키기, 돈벌이에 공직 이용하기는 안 했고….”라는 글을 인용하며 “이 후보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친인척 교차 채용 의혹 ▲범죄 연루 수행비서의 가족 채용 의혹 ▲조폭 관계자 채용 의혹 등 세 가지 의혹들을 제기했다. 염 대변인은 “전 안양시장 부인의 동생 단모 씨를 성남시 산하기관에 채용해주는 대가로 이 후보의 여동생과 매제를 안양시와 산하기관에 채용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마을버스 로비 혐의로 실형까지 선고받은 전 수행비서의 동생과 그의 아내를 각각 비서실과 공보관실에 채용했다는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의 운전기사로 일하던 사람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서철모 화성시장 후보는 지난 2일 오후 화성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공동유세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평화의 시대를 맞아 경기도와 화성이 함께 번영과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두 후보는 “화성시가 휴전과 분단의 아픔을 품고 사는 공간에서 남북 평화의 시대에 통일을 맞이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두 후보는 매향리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의 확대와 남북 교류협력사업을 공동추진키로 했고, 경기도의 5개도시 환황해 경제권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후보는 공동유세 연설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공평한 사람들이 모이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강조했고, 서 후보는 “상식이 통하는 모두가 행복한 화성을 만들자”고 화답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천동현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안성시장에서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총력 유세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천 후보는 장날인 2일 안성시장 내 농협예식장 앞에서 소속당 김학용 국회의원(안성)을 비롯해 전희경 당 대변인, 정지석·한이석 경기도의원 후보, 유광철·유원형·권혁진·안정열·조성숙 안성시의원 후보,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천 후보는 “저는 안성시민께서 12년간 공들여 키우고 훈련시킨 준비된 일꾼”이라며 “시민들께 피부로 와닿는 공약을 제시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해 헌신할 경륜과 실력을 겸비한 후보, 천동현을 꼭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 후보는 아울러 “무너진 안성경제와 일자리를 회복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를위해 ▲삼성 1,2차 벤더기업 유치 ▲평택~안성~부발 철도문제 조기 추진 ▲서울 광역급행버스(M-bus) 2개 노선 신설 ▲서울 교통요지에 안성학사 건립 추진 ▲24시간 어린이전문병원 추진 ▲임기 내 안성 도시가스 100% 보급 ▲악취없는 안성을 위한 축산단지화 조성 등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안성=채종철 기자 cjc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