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지난 4일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송미희 의장은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시흥시의회 윤석경 의원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시흥시의회는 오는 18일 개회하는 제311회 임시회에서 이와 관련한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송미희 의장의 캠페인 참여가 의미하는 바는 남다르다. 해당 조례안은 "시흥시 마약 등 주요 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안"으로 마약, 알코올, 인터넷, 도박 등 주요 중독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중독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및 치료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다뤘다. 송 의장은 “최근 마약 중독에 관한
이천시는 오는 28일 ‘이천힐링펫페어’를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천시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인식개선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친화관광도시’로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른 첫걸음으로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힐링하는 ‘공감+2000, 이천힐링펫페어’를 추진 중이다. 이천힐링펫페어에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프로그램, 건강상담, 미용·위생교육 등 교육프로그램과 펫푸드 쿠킹클래스 반려동물용품만들기, 견생네컷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이뿐 아니라 디스크독 대회 개최 및 공연 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까지 ‘우리집 반려동물을 위해 왔지만, 내가 더 재밌는’ 오감만족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유기동물 입양 연계, 힐링음악회.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비반려인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돼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늘어난 만큼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데 이천힐링펫페어가 그 시작점
하남시민의 16.1%는 내년도 예산편성 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분야로 ‘교통·건설’을 선택했다. 하남시는 ‘2024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시민 1181명(온라인 413명, 오프라인 768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년간의 예산 운영 성과 및 2024년도 예산편성 방향, 투자 우선순위 등 2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1년간 하남시가 추진한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한 분야로는 ‘문화·체육·관광’이 21.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일반 공공행정’(13.3%), ‘사회복지’(12.7%), ‘환경’(9.9%) 등 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권역별 버스킹 공연 진행(4월부터) 및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하남 BBF·5월 26일~6월 3일) 개최, 풍산근린3호공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4월) 및 한강 둑길 모랫길(7월) 조성 등 시민의 일상 속 문화·체육 향유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만족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세수 감소 등으로 인해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내년도 재정 운영 방향을 어떻게
화성시 대표축제인 2023 정조효문화제가 오는 7일 개막한다. 정조효문화제의 주요프로그램으로 현륭원 천원 재현과, 레이져와 LED가 어우러진 개막 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 ’, 국왕즉위식 재현행사인 사위의식,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화성구간, 융릉제향 등이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현륭원 천원(顯隆園 遷園) 재현’이 당시 고증에 맞춰 야간에 펼쳐지고, 이어 야간 LED퍼포먼스를 가미한 주제공연이 연계돼 볼거리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조가 선정한 천하명당 화산으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는 과정을 재현한 ‘현륭원 천원’은 정조효문화제 대표프로그램으로 7일 오후 6시에 만년제를 출발해 정조효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여, 견여, 청향자, 죽산마, 죽안마, 방상시 등 의궤의 다양한 기물과 450여명의 시민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게 된다. 야간 주제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는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일대기를 담은 퍼포먼스 극으로 2023 정조효문화제만을 위한 창작 공연이다. 야간 개막식과 어우러져 레이져와 LED 등 다양한 공연기법을 더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조선의 국장
오산시의회의 대치정국이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고 있는 모양세다. 오산시체육회장의 시의장 비하 발언에서 촉발된 대립이 결국 추경예산안 갈등 파국으로 이어져 진영간 대치와 치열한 여론전으로 번지면서 장외정치 일전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달 추석명절을 앞둔 27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이 극적으로 합의된 성명서를 내며 의회 파행에 대한 유감의 뜻을 전한바 있다. 이날 의회는 시정에 관한 사안을 공유하여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협력하기로 하고 원 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지난 4일 279회 임시회에서 또 다시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과 국힘 의원들간에 의견대립으로 10분도 안되어 의장이 정회를 선언하며 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당시, 성 의장이 동료 의원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이시장과 합의된 성명서를 발표하며 임시회를 개최 했다는 이유다. 이에 송진영 의원이 7분발언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고 전도현 의원도 의사발언을 통해 또 다시 체육회장의 비하발언과 현수막 철거를 문제 삼았다. 결국 조미선 의원까지 독선에 빠진 야당이라며 비판을 이어갔고 이어 이상복 의원이 성 의장에대한 불신
수원시가 오는 13일까지 관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제조기업, 지식산업센터의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도·수원시가 기업에 전체 사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고, 기업은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소방시설’ 등 세부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세부 사업별로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샤워실·세탁실 등 설치·개보수, 화상회의실·사내교육장 구축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종업원 20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최근 3년 매출액이 평균 3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적재대·작업대 개보수, 환기·집진장치·LED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종업원 5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한 지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 공공시설물·노후 기계실 설비 개보수, 화상회의실 구축 비용
수원시는 ‘2023년 제14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진행한다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궁광장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비 ·미화·조리·주방보조 등 분야 15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3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서류심사 후 현장면접을 하거나 추후 업체에 방문해 면접을 볼 수 있다. 1차 통합면접 부스와 직접면접 부스, 요양시설 구인 특별부스, 노인일자리 홍보부스(수원상공회의소,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명함 사진 촬영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업체와 구직을 원하는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틈새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며 “업체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어르신은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재건축·재개발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수원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재건축·재개발 시행사·시공사인 GS건설(영통2구역), 삼성물산(권선 113-6구역), 중흥건설(제115-10구역),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권선 113-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115-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행사·시공사는 재건축·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지하층을 포함해 모든 층 주요 구조부(내력벽·기둥·바닥·보·지붕틀·주계단)의 철근 배근을 완료할 때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지상 5개 층마다 철근 배근 완료 동영상을 촬영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2회에서 3회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골조공사 완료 전·후 1개월, 사용검사 전에 품질점검을 하는데, 앞으로 기준층 골조공사를 할 때도 품질점검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1월 중에 현장점검을 해 업무협약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고를 방지하고, 아파트 품질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오는 7일부터 수도권전철 기본운임 비용을 1250원에서 150원 인상된 1400원으로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성인) 기본운임은 14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800원, 500원으로 변경된다. 코레일은 공공요금 조정에 대한 정부 정책을 반영하고, 국민 부담을 줄이는 범위에서 서울·인천시‧경기도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들과 동시에 운임 인상을 추진한다. 운임조정 이전에 충전한 정기권은 유효기간(사용 시작일부터 30일 이내, 편도 60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운임조정 전에 구입한 1회권은 반환해야 한다. 또한, 이번 운임조정과 함께 수도권전철 이용객을 위한 ‘광역철도 여객운송 약관’도 개정한다. 새로운 영업환경에 발맞추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개정된 약관은 ▲배상 ▲운임반환 ▲휴대금지 등 이용객 권익 보호와 안전 분야 개선사항이 두드러진다. 마지막 열차가 30분 이상 지연 시 지급하는 등의 대체교통비는 50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운행중단과 지연으로 ‘미승차 확인증’ 발행에 따른 운임반환 기한을 7일에서 14일로 늘렸다. 이외에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열차뿐 아니라 역에서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는 지난 9월 산단 입주회원사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했다. 9월 18일, 제1산업단지 내 LB세미콘(주)에서 입주회원사 15개사, 19일, 제2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내 회의실에서 제2.3.4산업단지 입주회원사 29개사, 26일, 동항2산업단지 내 유노빅스이엔씨(주)에서 입주회원사 12개사와 김보라 안성시장 및 관련부서 국.과장 그리고 유관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경기테크노파크 클러스터혁신성장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간담회는 입주회원사, 관리공단, 안성시, 유관기관 상호간 정보공유 등 소통과 상생발전을 도모하여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각종 규제 등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 공동 관심사와 발전방안을 청취하여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기업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어, 구인난, 근로자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산업단지 내 주차난 및 대중교통 부족, 반도체 관련 환경규제 완화, 산업단지 내 입주가능업종 확대, 공공시설물 정비(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