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매각법인 한영회계법인은 인수업체 5곳이 본입찰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차 인수는 재계 30위권인 ‘SM그룹’이 유력한 가운데 강성부펀드와 손잡은 전기버스업체인 ‘에디슨모터스’, 기존 유력 인수 후보였던 HAAH오토모티브 창업주가 설립한 미국 ‘카디널원 모터스’, 아랍계 사모펀드 두바이헤리티지홀딩스와 손을 잡은 ‘케이팝모터스’ 등이 경쟁 중이다. 한영회계법인은 본입찰이 끝나는 오늘 오후 3시 법원에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쌍용차 예비 입찰에 11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000만 원의 비용이 드는 예비실사에는 ‘SM그룹, 에디슨모터스, 카디널원모터스, 케이팝모터스, 퓨터모터스컨소시엄, 이엘비앤티, INDI EV 등 7곳이 참여했다. 이들 7곳 중 법률자문사가 정한 ‘SM그룹(대륙아주),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KCL), 카디널원모터스(김앤장), 케이에스프로젝트컨소시엄(인화), 퓨처모터스(동인) 등 5곳이 쌍용차 본입찰에 참가해 새로운 주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측은 “예비실사에 참여하지 않거나 로펌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본입찰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인수 후 법적 문제에 대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최근 개최한 9월 정기 월례 회의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평택시지회는 지난 8일 월례 회의를 열고 시온세계선교교회로부터 마스크 20만 장(4000만 원 상당)과 사무가구류 다수를 전달받았다. 이에 따라 평택시지회는 기부받은 물품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평택시지회는 23개 읍·면·동분회와 산하 단체 대의원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물품을 전해 줄 예정이다. 박종선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월례 회외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와 가구류를 기부해 준 시온세계선교교회의 온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날 회의에서 박 지회장은 신현옥 시온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 가정에 나누겠다고 전했다. 신현옥 시온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한국자유총연맹과 함께 해 기쁘다”면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물품들이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회원들의 노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