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인천교육, 바로 세우기’ 원년으로 선언한 최순자(65)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2차 공약인 ‘인천교육현장의 개선방안’을 공개했다. 최 후보는 이날 인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임 교육감이 비리로 구속 수감되면서 인천교육은 상실감과 깊은 자괴감에 빠져있다”며 “이를 치유하기 위해 일선 교육현장을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중심 교육 강화,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 구축으로 교권 확립 등을 통해 침체에 빠진 인천교육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은 ▲유치원생은 언어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바른 인성교육 강화 ▲초등학생은 저학년과 고학년 간 이원화 코딩교육 강화 ▲중학생은 진로체험 및 적성교육 강화 ▲고등학생은 취업진로 및 논리적 사고교육으로 성과관리에 중점을 뒀다. 또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 구축의 실행방안으로 ▲교사에 대한 연수 및 재교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동아리 지원 강화 ▲SW교육 및 STEAM교육 ▲과정중심 평가연수 지원 활성화 ▲융합수업 및 질문·토론식 수업 활성화 ▲학생봉사활동 및 다양한 예체능 활동 보장…
도성훈(57) 인천교육감 후보가 ‘스스의 날’을 맞아 교직원과 관련한 ‘교직원이 행복한 인천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도 후보는 “평소 가식적이고 요란한 ‘스승의 날’ 관련 행사에 대해 다양한 문제의식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도 후보는 “당당하게 교권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교사의 업무를 경감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교원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직원회의의 법제화를 추진하고 학교 비정규직의 처우 및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경쟁과 차별의 성과급제도, 교원평가 폐지 추진 ▲교원 연구년제 확대 운영 ▲교직원 권리 침해 구제를 위한 지원 강화 ▲교육활동에 전념케하는 학교업무 정상화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자율권 보장 확대 ▲교직원 전문성 지원과 치유 지원 ▲민주적 학교 운영 강화 ▲학교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 ▲현장 중심, 역량 중심의 승진인사 행정 등이다. /박창우기자 pcw@
곽상욱(사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14일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의 발전 기반을 더욱 다지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혁신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곽 후보는 제37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이날 “오산의 혁신교육 경쟁력은 교사 역량에 의해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만큼 선생님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교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산 전체의 혁신교육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교육혁신을 위한 ‘까산이 아카데미’ 프로젝트 시행 ▲오산혁신교육지구 핵심리더 프로그램 ▲찾아가는 교원 아카데미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현재 관내 신규발령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산바로알기 교원연수’도 내실화하고 체계화해 신규발령 교사들이 빠른 시간에 오산 지역 교육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오산바로알기 교원연수는 신규발령 교사들이 오산 지역 역사와 문화 특징을 직접 현장 답사를 통해 체득할 수 있도록 문화해설사와 함께 물향기수목원, 꿈두레도서관, 독산성, 맑음터공원(에코리움), 유시티센터 등 오산의 대표 지역을 순회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기남 바른미래당 광명시장 후보는 지난 12일 철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후보의 진심캠프 개소식에는 손학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손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김 후보가 광명시장에 꼭 당선돼 광명시가 제2의 도약을 열어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안 후보는 “어려운 선거일수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시민의 마음을 읽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알아 주실 것”이라며 “믿음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바뀐다! 광명’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시장의 8년은 만성적자의 광명동굴과 허무맹랑한 유라시아대륙철도에 매몰된 기형적인 세월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시장은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고 모든 시민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현직 의사인 제가 광명시
윤화섭(사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시 보훈단체협의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온 몸을 바쳐 지켜주신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독립·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강화’의 후속 조치가 올해부터 시행된다”면서 “이에 발맞춰 안산에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월남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 9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회원수는 6천여 명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이민근(사진)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3일 호수공원 조각공원에서 “안산동물사랑모임 회원들과 만나 반려동물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가 전국 최고수준의 녹지와 근린공원 갖고 있는 녹색도시임에도 반려동물과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단 한 곳도 없다”며 “시에 다양한 규모와 형태를 갖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의 높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 인증 착한가격 동물병원 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가고 있지만 사회적 갈등도 공존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행정기관에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지만 시민들에게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회원들의 자정 노력도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은수미 전 의원을 6월 지방선거 경기도 성남시장 후보로 인준했다.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은수미 후보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 당선 가능성이 더 크고, 현재 야기된 문제가 후보 지위를 상실하게 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은 후보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받은 의혹이 제기돼 당 안팎에서 논란이 됐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송영만(사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의원 예비후보(오산시 중앙·신장·세마)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의원 3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민석 국회의원(오산), 손정환 오산시의회의장, 석정호 시불교연합회회장, 유관진 전 시장, 김동희 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임완식 오산제일신협이사장, 각계 단체장 및 각계 협의회 회장, 초·중·고 동창회, 각계각층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조재훈 도의원 예비후보, 장인수 시의원 예비후보 등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이미 고령화 사회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기 전에 경기도 산하기관, 시·도의 고령 친화도시 조성을 유도하고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경기도 고령친화 영향평가를 위한 예산수립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의 땅은 작지만 사람은 크고, 젊은 오산을 보다 활력 넘치고 교통이 뻥뻥 뚫리는 살기 좋은 도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도시, 결혼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년 만에 필리핀 기초자치단체(바랑가이)의 대표와 의원을 뽑는 선거가 14일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간) 4만2천44개 바랑가이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필리핀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이번 선거와 관련해 33명이 총격으로 피살됐고 26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산했다.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는 이날 경찰 발표를 인용해 42건으로 이 같은 희생자가 나왔으며 7건은 바랑가이 선거와 관련됐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숨진 33명 가운데 18명은 현직 정부 관료이고 4명은 후보였으며 3명은 전직 관료로 나타났다. 또 2명은 지지자였고, 6명은 시민으로 분류됐다. 경찰은 용의자 126명 가운데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바랑가이 선거는 3년마다 실시되기 때문에 애초 2016년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이유로 2년가량 연기했다. 이 때문에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한 표를 찍어주는 대가로 몰래 받는 돈이 500 페소(약 1만원)에서 3천 페소(약 6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바랑가이 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이뤄지고 대부분 자정 이전에 당선자가 가려질 것으로 현지 언론은 내다봤다
Q. 단체나 개인이 유권자에게 투표참여를 권유할 수 있나요? A. 누구든지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를 할 수 있으며, 순수한 투표참여 권유 및 홍보활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합니다. 인터넷·SNS·문자메시지에 기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한 투표인증샷이나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추천·반대하는 내용 또는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의 사진을 배경으로 투표참여 권유문구를 함께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도 가능합니다. Q. 오프라인에서 투표참여 권유 활동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호별로 방문하는 경우, 사전투표소 또는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 하는 경우,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현수막 등 시설물, 인쇄물, 확성장치, 녹음기, 녹화기를 이용하는 경우(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사진 또는 그 명칭·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에 한함)에는 투표참여 권유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Q. 식당 등에서 투표한 사람에게 할인행사를 할 수 있나요? A.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연계하지 아니하고 개인이나 단체가 영업활동의 일환으로 투표한 사람에게 소정의 경품을 주거나 상품을 할인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