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여당과 제1야당 후보가 주말을 맞아 잇달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알렸다.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는 지난 12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원유철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고문,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 등 주요당직자와 당원, 시민과 지지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공 후보는 “평택시장은 정치적 욕심 없이 오로지 평택만 생각하는 일꾼이어야 하고 바람에 기대어 정치적 기회를 잡으려는 것은 잘못이다”며 “지난 4년간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완성하지 못한다면 시민의 명령을 저버리는 ‘직무유기’라고 생각하는 만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13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가 비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3선 국회의원의 경륜과 정부와 경기도 평택을 잇는 집권여당의 힘을 모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 열린우리당 이부영 당대표와 박영선·민병두·원혜영 의원 등 현
이상수(51·사진) 바른미래당 오산시의원(가 선거구) 예비후보가 공천에서 배제되자 지난 11일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현역 의원인 이상수 예비후보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당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지역위원장이 지역정서와 인지도 등을 무시한 채 경선조차 시키지 않고 독단으로 측근을 후보로 공천했다”며 “이는 오만의 극치요, 오산 바른미래당의 앞날을 저버린 행위”라고 반발했다. 이 예비후보는 “떠돌아다니던 돌멩이가 박힌 돌을 빼내려고 하는 처사”라며 “최소한의 도의도 저버린 비상식적인 공천에 더 이상 당에 머물수 없다고 판단해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몸담았던 바른미래당은 변화에 둔감한 정당이 됐고, 패권정치에 집착하는 모습에 당에 대한 마지막 기대를 버렸다”며 “당당히 시민의 힘으로 무소속 당선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진정한 시민을 위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른미래당이 지지율이 부진한 상황에서 현역 시의원을 배제시킨 행태는 오산시민들로부터 버림받고 자멸할 처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일부 바른미래당 지지자들도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깨끗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며 “그렇지 못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화성시 여울로4길 48(능동 1093-13)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석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전문가답게 교육공약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도의원과 시의원예비후보로 출마하는 후보들중 교통전문가, 행정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후보들과의 정책공약 연대를 통해 일관성 있고 공신력있는 화성시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8년간 민주당 지자체장에 민주당이 장악한 지방의회로는 화성시가 건강한 발전을 할 수 없었고, 부패한 권력으로 적폐가 지속적으로 생겨났으며 이는 화성시민들의 피해로 이어졌다”면서 “견제되지못하는 권력은 부패하게 돼 있다. 이제는 제대로 견제 되고 바뀔 수 있도록 화성시 유권자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심재철 국회부의장,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의원, 나경원, 김명연, 김학용, 원유철, 송석준, 조치훈, 김순례 국회의원과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등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자와 당원 지지자등 약 2천 여명이 참석해 응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서철모(사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지난 11일 “경선에 임하면서 당원과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함께 경쟁하신 이홍근, 조대현, 홍순권 예비후보님과 원팀을 만들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성공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뜻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제 촛불의 명령, 문재인 대통령의 꿈을 화성시에서 먼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이어 “화성시는 전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다. 그리고 수도권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이 프리미엄인 도시, 대한민국의 행복수도로 달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열린 행정으로 마침내 행복한 시민의 도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이끄는 도시가 제가 꿈꾸는 화성시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김성제 무소속 의왕시장 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장용 전 국회의원, 윤우태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음영도 의왕시 체육회부회장, 시민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의왕시를 수도권 제일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표 선거공약으로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 ▲일자리가 있는 충만한 첨단자족도시 ▲품격 있는 문화 관광도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으뜸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시민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 구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권오규 자유한국당 의왕시장 후보는 11일 하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지역인사 및 내빈 등 약 1천여명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권 후보는 “지난 8년 우리 의왕 많이 발전은 했으나 재개발 이후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다”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의왕 경제 발전을 시킬 사람은 오직 권오규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의왕 문화관광벨트 등 미래 발전 플랜 4가지 공약을 밝히고 “이 공약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남 경기도지사 후보는 “권 후보의 공약이 의왕의 미래 경제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내가 경기도지사로, 그리고 권오규 후보가 의왕시장으로 일하면 우리 경기도 경제는 무조건 발전 될 것이다”라고 힘을 보탰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유영근(사진) 자유한국당 김포시장 후보가 “김포종합운동장부터 사우광장, 시민회관 일대를 ‘도심 속 숲’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청정지역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 12일 “김포시는 지리적으로 중국으로부터 오는 황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다 북부 공단에서 배출되는 공해물질들로 인해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해있어 이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정과제”라며 “도심 숲 1ha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산림청 연구결과에 따라 반드시 김포 도심지역인 사우동 풍무동과 신도시 지역을 비롯한 아파트 밀집지역에 도심 속 숲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어 “공원 방문객에 따른 주차 문제는 공원 지하주차장을 함께 건설하고 이 공간에 전기차 충전소를 배치, 전기차에 대해 주차요금을 면제하는 등 우대 정책을 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원지하를 활용한 주차장은 이미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전주 서신동 공원을 비롯해 서울과 지방 곳곳에 건립되었다”며 국토교통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응모하여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공천 탈락한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이 6·13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오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이 산불감시원 채용비리 의혹사건와 관련해 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이유 하나로 당이 저에게 채용비리자라는 오명을 씌워 공천에서 배제했다”며 “비리를 범한 사실이 없고 법정에서 다퉈야 할 사안인데 역대 최악의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공천심사가 이뤄져 수용하기 어렵다.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산불감시원 채용비리 의혹사건에 대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비서실장에게) 검토해보라고 한 것일뿐, 이 일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금품을 수수했거나 친인척을 채용했거나 압력을 행사한 일이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자유한국당 김정헌(52) 중구청장 후보가 13일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안상수 국회의원과 민경욱 인천시당위원장, 홍철호 국회의원 등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김 후보를 지지했다. 김 후보는 “내 고향 중구에서 구의원에 이어 두 차례 시의원, 특히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역임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면서 “그 경험과 노하우를 이제 내 고향 중구의 발전과 주민행복에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철도 환승할인 확대 ▲영종~인천역 제2공항철도 추진 ▲주민 주도의 내항재개발 추진 ▲종합 문화·복지·체육센터 건립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도시계획 변경수립 ▲영종국제도시 특별자치구역 기반마련 ▲신공항고속도로 톨게이트 서울방향 통행료지원 법률 근거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정규기자 ljk@
더불어민주당 이재현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청장 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신동근의원, 유동수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현재 서구에는 유능한 행정가와 검증된 환경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서구를 인천의 교통 요충지로 도약시키고,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교육·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이뤄내 인천의 중심이 되고 인천의 발전을 선도하는 서구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교통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신·구도심 균형발전 ▲보육과 교육 전반에 대한 투자와 지원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 건강과 행복 증진 ▲악취·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 등을 공약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