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살고 계시는가요", "김포시에 살고 있습니다", "아하 거기 교통이 좀 그렇지요" 어디를 가든 간에 제일 첫 번째로 회자하고 있는 교통문제를 꼽고 있다. 지난 2기 신도시 개발 때문에 도입 운행되고 있는 2량짜리 골드라인(꼬마 지하철)이 일명 지옥철로 불리고 있다. 지옥철 불명예를 안고 있는 김포시는 민선 8기 들어서 현재 시민의 교통 선택지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민선 8기 3분기를 밝히는 교통 선택지 구상 김병수 시장이 정부와 5호선 조율을 거듭하고 있는 등 골드라인 혼잡률 분산을 목표로 뛴 결과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설치 ▲70번 버스 증차 등 국토부 예산지원 ▲김포 골드라인 경기도 추가 차량 확보 예산지원 등 국가와 서울, 경기도의 적극적 지원 토대를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가장 시급한 골드라인 증차를 국토부와 철도기술원 등과의 협의로 투입 시점을 6개월 단축하게 됐다. 골드라인 증차는 내년 6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민선 8기 김포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선택지는 올해 상반기 ▲버스전용차로를 타고 막힘없이 달리는 70번 버스 ▲아파트 바로 앞에서 출발하는 출근 급행버스와 수요 응답형…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는 지난 22일 한전 안양지사와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활동에서는 이재정 국회의원과 이건행 한전 경기본부장, 이광직 한전 안양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고 점심 배식봉사를 함께 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경기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과 취약계층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재정 의원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한전 사회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한전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행 경기본부장은 “한전은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기본책무는 물론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6일 수원시 사회복지시설인 경동원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 1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아동 인권보호, 전인적 발달도모,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운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정인노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농어촌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지역본부는 노동력이 부족한 취약 농가 지원을위한 KRC영농도우미, 농어촌 어르신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반가운 추석이 곧 다가온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낸 곡식들을 베어내듯 수고로웠던 한 해의 마무리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마침 임시공휴일이 지정돼 징검다리 휴일이 아닌 온전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긴 연휴가 시작된다. 수원에서는 긴 연휴에 뭘 하며 보낼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민의 연휴를 ‘꿀잼’으로 만들어 줄 방법들을 소개한다. ◇‘세계유산축전’ 즐길거리가 풍성한 수원화성으로! 추석 연휴 기간 수원의 보물인 수원화성 일대는 더 특별하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수원의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4개의 축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중 가장 먼저 시작한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프로그램들이 수원의 추석을 다채롭게 만든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화서문과 장안공원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공연과 전시는 물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석 기간과 겹쳐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한가위 특별공연이 마련됐다. 추석 다음 날인 30일 오후 1시와 7시 정조테마공연장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완월연-함께 빛나는 소망의 밤’ 공연이다. 보름달을 바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에 대한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생숙 소유자들의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는 숙박업 미등록 생숙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를 내년 말까지 유예했다. 제도 정착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오는 10월 14일까지였던 유예기간을 1년 2개월가량 연장한 것이다. 26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생숙은 당초 주거 목적으로 설계돼 일반숙박시설과 달리 안내데스크(접객대)와 로비가 없는 오피스텔·원룸에 가까운 구조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지침 등에 따르면 접객대와 로비 설치는 숙박업 등록 필수 조건에 포함돼 있다. 생숙 소유자가 공시지가의 1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으려면 건물을 개보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생숙 소유자들은 국토부가 제도를 뒷받침할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태규 전국레지던스연합회 총무는 “국토부의 이번 발표는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속 빈 강정"이라며 "사실상 유예기간이 지난 후 생숙 소유자들의 주거권을 박탈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가 졸속정책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며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한 제도 개선 권고와 법적대응을 계속할 예정이고
수원시가 26일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전시마당’,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전시마당에서는 44개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우수사례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모두의 이야기, 마을 展’에서는 44개 동에서 제작한 마을이야기 책자를 전시한 ‘새빛 마을이야기 도서관’과 44개 동에서 추진한 마을리빙랩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마을리빙랩 사진전’이 열렸다. 어울마당은 ▲난타(율천동) ▲통기타(조원1동) ▲댄스(호매실동, 망포2동) ▲풍물놀이(곡선동, 화서2동) ▲하모니카(행궁동)▲우쿨렐레(원천동) 등 8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동아리 회원들이 실력을 뽐내는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로 펼쳐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역사, 문화, 산업 발전 중심에 여러분이 오랫동안 서 계셨다”며 “오늘 여러분이 준비한 행사, 전시, 동아리 활동, 공연을 보며 앞으로 활동에 잘 활용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청년 문제 인식 공유와 청년정책 발굴 기회 제공을 위한 ‘2023 청년정책아이디어톤 대회’가 진행된다. 가천대와 성남시는 가천대 청년정책프로젝트 사업으로 ‘가천대학교와 함께하는 2023년 청년정책 아이디어톤 대회’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남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가천대 행정학과 청년정책 프로젝트 수업 협업제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가천대 행정학과 과제 수업(P-project)과 연계해 다양하고 복잡한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 대학생의 의제설정, 참여를 통한 청년 당사자로서 청년 문제 인식 공유, 청년정책 발굴 기회 제공을 위한 것이다. 올해 2학기(집중수업 11월 20일~12월 14일 4주간)에 팀별 공개 모집, 전문가 특강, 팀별 멘토링으로 청년 아이디어 구체화, 최종 정책제안서를 발표한다. 그간 청년정책 제안이 많았으나 실효성과 만족도 하락에 따라 일반공모 방식에서 대학교 프로젝트 협업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학기에는 특히 공직자 특강(멘토링), 현장 체험 진행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오는 11월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 청년청소년과장의 청년정책 현안 및 정책 관련 공직자 특강, 청년청소년과 팀장 4명의 청년정책 발굴과제 관련 공직자와…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1, 교육행정위원회)은 26일 지역현안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 교부금은 ▲문원청계마을 노후 상수관 교체공사(12억원), ▲방범용 CCTV 성능개선 및 추가 설치(5억4천5백만원), ▲재난·재해 활용을 위한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5천5백만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석 의원은 “올해 부동산 경기 하강 등으로 인해 2조원 가까이 경기도 세수가 감소하여 특조금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3년도 과천시 시민대상 5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과천시 지난 25일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 부문 차연경 씨등 5개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 부문 수상자인 차연경 씨는 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에 대한 봉사 등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경제·환경 부문 수상자인 송행종 씨는 과천시화훼협회 회장으로 도농 복합도시인 과천시 특성에 맞는 화훼단지 조성 및 명품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이수현 씨는 과천나무꾼놀이 보존회 회장으로 청년시절부터 과천의 전통문화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전통문화의 보전과 전승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체육·교육 부문 수상자인 김현자 씨는 별양동부녀회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스스로 마을의 주인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자’라는 신념으로 사회단체회원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봉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봉사·효행 부문 수상자인 박태호 씨는 2007년부터 관내 양로원과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사진 촬영 봉사를 하며 재능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신계용 과천시장
남양주시에서는 봉사단체가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쓰레기를 주워 담는 날' 즉, '쓰담데이' 행사를 잇따라 개최해 환경을 정화하고 주민간 공감과 위로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19일~26일까지 8일동안 사회단체회원들과 가을맞이 ‘금곡동 쓰담데이’를 운영하면서 쓰레기를 치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는 금곡동 바르게살기, 금곡동 걷기연맹, 에코폴리스, 금곡동 노인회 등 지역주민 약 7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약 200kg를 수거했다. 특히, ‘에코-네트워크’를 구성해 하천, 도로 등 구역을 분담하고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분리배출 준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친환경적 생활방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양정동은 25일 이패1통 주민과, 밀알두레학교 교직원,양정동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양정동을 만들기 위한 '쓰담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홍릉천 뚝방길과 이패1통 마을 일원의 무단투기 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화 활동과 더불어 올바른 분리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