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출시를 기념해 부자(父子)만을 위한 이벤트 ‘남자 대 남자’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아버지와 아들의 익사이팅 어드벤처 이벤트’로 초청 대상은 코란도 스포츠 보유 고객 또는 신규 출고 고객이다. 행사는 27~28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 일대에서 열리며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에서는 전문 인스트럭터 교육을 비롯해 오프로드 체험, 익사이팅 레저(카약 체험), 어드벤처 캠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쌍용차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ssangyongstory)에서 하면 되며, 아버지와 아들로 구성된 5팀을 추첨을 통해 선발해 22일 페이스북에 공지한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10일 CJ씨푸드와 전기안전문화 정착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 시행에 따른 전기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전기설비 이상 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사고원인 해결 등의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 기관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참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석홍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장은 “전기안전전문기관으로서 기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의 전기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출부진 부채질 7월 수출, 전년比 10.2% ‘뚝’ 19개월 연속 감소 ‘역대 최장’ 커지는 디플레 우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고작 0.7% 석 달 연속 0%대… 내수에 악영향 연이은 원화 강세에 10일 원/달러 환율이 1년여 만에 1천100원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우리 경제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환율 하락은 역대 최장기간 감소세를 이어가는 수출 부진을 부채질하는 데다 저물가를 심화해 디플레이션 우려마저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이 달러당 1천200원일 때 수출하던 국내 기업은 1달러어치의 물건을 팔면 1천200원을 받지만 환율이 달러당 1천100원으로 내려가면 1달러를 팔아도 1천100원밖에 받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 경제를 지탱해오던 수출이 수렁에 빠진 상황에서 환율 하락마저 더해지면 부진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출은 지난 7월 410억4천5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줄면서 역대 최장인 19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수출은 지난 5월(-5.9%)과 6월(-2.7%) 감소폭을 줄이면서 반등이 기대됐으나 다시 3개월 만에 두 자릿수 감소율로 뒷걸음질 쳤다. 그러나 원화 절상속도가 빨라지면서 당초 반등
정부가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 리모델링을 활성화한다며 허용하기로 했던 ‘수직증축 리모델링 시 세대 간 내력벽 철거’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당장 내력벽 철거 허용을 요구해온 리모델링 업계와 추진 조합들은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서는등 갈등이 예고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앞서 입법 예고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면서 수직증축 시 세대 간 내력벽 철거를 허용하는 내용은 ‘세밀한 검토’를 위해 제외됐다고 밝혔다. 수직증축은 아파트 층수를 높여 세대수를 추가하는 리모델링으로 현행 주택법상 3개 층까지 높이는 것이 허용된다. 내력벽은 건물의 하중을 견디거나 분산하도록 만든 벽체로, 수직증축 시 내력벽 철거 허용은 아파트 층수를 높이면서 동시에 해당 아파트의 무게를 견디는 벽은 없앨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국토부가 성남시 등의 민원을 받아들여 수직증축 시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 여부 검토 연구용역을 시작한 시점은 작년 9월이다. 이어 지난 2월 수직증축 시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고, 4월에는 ‘안전진단기준(안)’도 마련했지만 ‘재검토’로 돌아섰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4년 4월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서승원)은 올 상반기 동안 셀프제작소에서 만들어진 창업준비생의 제품을 소개하고 우수제품을 선정하기 위한 ‘셀프제작 pop-up 경진대회’를 10~19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는 10일부터 19일 오전 12시까지 셀프제작소를 방문해 신청하고, 제품을 완성해 완제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된 제품에 대해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발표평가가 진행되며, 발표평가는 형식 제한 없이 자유롭게(단순설명, A4용지, PPT 등 준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제품 선정은 행사참가자 상호간의 평가결과와 당일 셀프제작소 참여자의 청중반응을 반영해 상위 3개의 제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문화상품권(1등 5만원, 2등 4만원, 3등 3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중기청은 하반기에도 수시로 pop-up 경진대회를 개최해 연말에 ‘왕중왕’ 선정 등 최종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yjs@
7월 전국 법원경매 낙찰가율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은 74.5%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75.1%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던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도 지역까지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난달 전국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88.1%를 기록했다. 경매 진행 건수와 낙찰 건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7월 전국 법원경매 진행 건수는 9천383건으로 경매 통계가 집계된 200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만건 밑으로 내려갔다. 진행 건수 감소는 낙찰 건수 감소로 이어지면서 7월 낙찰 건수도 3천904건에 불과해 200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4천건을 못 넘겼다. 지지옥션 이창동 선임연구원은 “진행 건수가 불과 2∼3년 전보다 절반 이상 줄었고 이런 기조가 상반기 내내 이어졌다”며 “8월은 법원의 휴가 등이 겹치면서 경매계가 많이 열리지 못해 진행 건수 감소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장선기자 kjs76@
다음 달부터는 포털사이트에서 ‘파인’ 두 글자를 치면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해볼 수 있게 된다. 금감원은 내달 1일 금융소비자 포털사이트 ‘파인(FINE·fine.fss.or.kr)’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은행·보험·증권 등 각 금융협회와 금융회사, 금융감독원이 산발적으로 제공하던 금융정보를 한 곳에 모든 포털이다. 파인(FINE)은 ‘Financial Information NEtwork’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이름이다. 우선 그간 따로따로 방문해야 했던 금융상품 한눈에, 통합연금포털, 보험다모아, ISA다모아 등 기존에 열려 있는 금융상품 조건검색 사이트를 하나로 품는다. 현재 판매 중인 금융상품의 금리, 수수료, 가입조건 등을 비교해볼 수 있다. 상속인 금융거래, 보험가입 내역, 휴면계좌, 카드포인트 잔액도 조회해 볼 수 있다. 서민금융1332, 한국이지론, 전·월세자금 대출 등 서민·중소기업 금융지원 제도와 이용 절차도 소개한다. 원래 있던 금융정보를 하나로 모았고, 거기에 ‘금융꿀팁…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정부가 11일부터 문을 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를 공고했다며 26일까지 단속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채희봉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예비력이 급락함에 따라 예상하지 못한 발전기 정지 등 전력수급 차질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개문 냉방영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로 문을 닫고 냉방할 때보다 3~4배의 전력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관련 사업장에 경고할 계획이며 공고 절차가 마무리되는 11일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소가 문을 열고 냉방영업을 하다가 적발되면 처음에는 경고 조치를, 이후 1회(50만원), 2회(100만원), 3회(200만원), 4회 이상(300만원) 등 여러 차례 단속될 경우 과태료가 올라가게 된다. 단속 대상은 매장, 점포, 사무실, 상가, 건물 등의 관련 사업자로, 냉방기를 가동한 채 자동 출입문을 개방하고 전원을 차단하거나 수동 출입문을 고정해 개방해 놓는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이 이뤄진다. /김장선기자 kjs76@
수원웨딩박람회가 24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스드메 특전 및 특별 이벤트가 담긴 행사를 펼친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간 수원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웨딩홀 5곳, 신혼여행 3곳, 한복 3곳, 예물 2곳, 맞춤정장 2곳, 피부관리 2곳 그 밖의 폐백음식, 침구, 재무설계, 분양, 가구, 신혼가전 엘지베스트샵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웨딩홀 임직원들은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해 잔여타임&비용정보를 안내하고, 웨딩패키지 상품은 전문 웨딩플래너가 1:1 상담을 통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을 안내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웨딩홀을 예약하는 예비부부들은 최대 지원금 100만원 이상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24년 동안의 웨딩준비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며 “예비부부들의 궁금증 해소와 체계적인 예산관리, 결혼준비 계획을 무료로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웨딩박람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훈기자 lsh@
에버랜드가 광복절을 맞아 오는 13∼15일 태권도 특별공연, 태극기 퍼즐 만들기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먼저 광복절 당일(15일) 카니발 광장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광복절 특별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1974년 창단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4단 이상의 태권도 대가들로 구성돼 해외 120개국 이상을 순회하며 우리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외교사절단 활동을 해오고 있다. 광복절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공연에서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30여명이 등장해 정통 태권도 품새와 기술은 물론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격파 시범을 약 30분간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어린이 손님을 대상으로 ‘태극기 퍼즐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색연필, 크레파스 등으로 퍼즐 위에 태극기를 직접 그려 보면서 건곤감리와 태극 문양 등 태극기에 담긴 숨은 의미도 배운다. 태극기 퍼즐 만들기 체험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탈리아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 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