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How to live SMART’ K리그를 더 신나게 Tab!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How to live SMART‘ K리그를 더 신나게 Tab! 이벤트는 K리그 팬의 시각에서 갤럭시탭 10.1로 K리그를 가장 스마트(SMART)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K리그를 사랑하는 팬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How to live SMART‘ K리그를 더 신나게 Tab! 이벤트에 응모를 원할 경우 갤럭시탭 10.1과 관련된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을 첨부해 갤럭시탭 10.1로 K리그를 가장 SMART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K리그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과 트위터(www.twitter.com/kleague)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 중 우수작 2편을 선정해 갤럭시탭 10.1을 선물로 증정하고 해당 이벤트를 스마트(smaRT)하게 RT(리트윗)나 공유한 팬 10명을 선정해 최신 축구게임(FIFA 2012)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31일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K리그 페이스북, K리그 트위터를 통해 발표
안양 KGC의 2년차 가드 박찬희(24·189.5㎝)가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자신의 프로데뷔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팀에 시즌 첫 승을 선사했다. 박찬희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양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이자 자신의 프로데뷔 이후 최고 기록인 25점을 쏟아내며 팀의 95-67 승리에 주인공이 됐다. 15일 동부와의 홈 개막전과 16일 KT와의 원정에서 모두 패한 KGC가 올 시즌 첫 승전가를 울리기까지는 박찬희의 역할이 컸다. 전반까지 선수들끼리 다소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노출하며 쉬운 득점기회를 놓치는 등 다소 답답한 상황에서도 박찬희는 외곽슛과 중거리포로 차분하게 점수를 쌓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38-37로 점수를 뒤집는 역전 3점포를 신호탄 삼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외곽포를 쏘아 올리며 점수차를 벌리는 데에 앞장섰다. 이날 경기에서 박찬희가 던진 3점슛 8개 중에서 5개가 림에 꽂혔다. 특히 3쿼터에서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1점을 보태 팀의 쿼터 득점 중 3분의 1을 담당했다. 지난해 12월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자신의 최고 득점기록 24점을 넘긴 박찬희는 공격뿐 아니라 수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소년 클럽인 아카데미 회원들의 축구 축제인 ‘어린이 사커 페스티벌 2011’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SOCCER FESTIVAL 2011’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송도 종합스포츠센터내 인조잔디구장과 풋살장에서 열린다. 국내 최고의 민간 발전소인 포스코파워와 나은병원, 데상트코리아, 베니건스 구월점, 도서출판 다인아트가 후원하는 ‘사커 페스티벌 2011’은 아카데미 소속 어린이 회원들이 유치부부터 6학년까지 111개팀을 구성, 총 9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구축제로 7대7 풋살경기로 진행된다. 22일에는 2학년, 6학년 리그와 6세, 7세, 4학년 리그가 열리고 23일에는 3학년, 5학년 리그와 1학년과 인천구단 U-10 선수들로 구성된 스페셜팀이 리그를 벌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인천구단에서 마련한 무릎 담요와 메달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연령별 우승팀에게는 개인별로 트로피가 주어진다. ‘아카데미 사커 페스티벌 201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구단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incheonutd.com/)를 참조하거나 인천구단 사무국(운영팀 032
한국 남자 중량급의 기대주 김성민(수원시청)이 국제유도연맹(IJF) 그랑프리 아부다비 2011에서 우승했다. 세계랭킹 4위인 김성민은 19일 새벽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루크 페르비(네덜란드)를 경기 시작 1분27초 만에 안다리후리기 한판으로 매트에 꽂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김성민은 1회전(16강)에서 루마니아의 블라두트 시미오네스쿠를 유효 1개와 상대의 지도 3개를 엮어 가볍게 제쳤고, 8강에서도 알렉산데르 미카일린(러시아)를 한판으로 돌려세우고 준결승에 올랐다. 김성민은 준결승 상대인 즈비아드 칸잘리아쉬빌리(조지아)를 2분31초 만에 누우면서던지기 한판으로 꺾고 가볍게 결승에 나섰다. 결승전 상대인 페르비는 세계랭킹 39위에 불과하지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이슬람 엘 셰하비(이집트)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김성민은 결승에서 페르비와 잠시 탐색전을 펼치다 재빠르게 달려들어 안다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여자 78㎏급의 정경미(하이원)는 준결승에서 아비겔 주(헝가리)에게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패해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
①경기체육인의 힘으로 일군 종합 우승 10연패 ②세계무대로 뻗어나기 위한 글로벌 스포츠 스타 발굴 ③최고의 시설, 최악의 운영 22년 만에 전국체전을 유치한 경기도는 20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총 45개 종목(정식 42개·시범 3개)을 분산·개최했다. 이를 위해 도는 14개 시·군에 모두 36개 경기장을 신축 또는 개·보수했으며 이중 고양체육관, 용인 조정경기장, 부천 오정다목적레포츠센터 등 4개 경기장을 신축하고 의정부 벨로드롬경기장 등 32개 경기장을 개·보수했다.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에 들어간 사업비는 총 1천698억원이며 가장 대표적인 신축 시설은 고양체육관과 용인 조정경기장이다. 이중 고영체육관은 수영, 체조 등 각종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의 체육관으로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만9천371㎡ 규모를 자랑한다. 총 6천988석(가변석 1천812석 포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는 실내체육관과 50m 10레인 규격의 경영 풀, 25m 4레인을 갖춘 보조풀, 다이빙풀(가로 25m, 세로 25m, 높이 3~5m) 등을 갖추고 1천533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는 수영장, 각각 5면이 설치된 스쿼시장과 라켓볼장, 11타석의 연습타석
경기도 테니스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 테니스는 지난 11일 부천시 시립테니스장을 비롯 고양시 대화시립테니스장,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끝난 대회에서 금 4개, 은 2개, 동메달 3개로 종합점수 2천486점을 획득해 서울시(금 1·은 2·동 4, 1천732점)와 울산시(금 2·동 3, 1천379점)을 따돌리고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테니스는 지난 2009년 제90회 전국체전 이후 2년 만에 종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전국적으로 평준화 된 기량으로 이번 대회에 앞서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삼았던 도 테니스는 금메달 4개를 비롯, 총 9개의 메달획득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서울과 울산을 700점 차 이상으로 크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도 테니스는 먼저 열린 남녀고등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예상했지만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바람에 종목우승이 불투명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여자대학부에서 명지대가 서울의 강세속에서도 개인단식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종목우승 희망을 이어갔고, 남일반에서는 서용범(부천시청)이 개인단식에서 우승하고 국가대표 김영준(고양시청)을 필두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종목우승을 확정했다. 여
경기도가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선두를 질주하며 종합우승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또 인천시는 이날 13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금 21개, 은 18개, 동메달 27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2만1천222점으로 종합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도는 대회 이틀째인 18일 육상에서 금 7개, 수영과 펜싱에서 각각 금 1개를 수확하는 등 이날만 22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오후 8시30분 현재 금 33개, 은 33개, 동 32개로 종합점수 3만5천387점을 획득하며 서울시(금 33·은 34·동 24, 2만7천827점)와 부산시(금 27·은 15·동 16, 2만5천64점)를 제치고 종합선두를 지키고 있다. 도는 또 이날에만 수영과 역도에서 한국신기록 3개, 육상에서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하며 이날까지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 등에서 한국신 8개와 대회신 3개를 기록하는 등 연일 신기록행진을 이어갔다. 전날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S14에서 2분07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던 조원상(수원시)은 이날 남자 자유형 100m S14에서 56초28의 한국신기록(종전 56초74)으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조원상은 앞으로 남은 3개 종목에서도 우
SK 와이번스가 19일 오후 6시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우완 정통파 투수 송은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선발로 뛰다 팔꿈치 통증 탓에 시즌 중반부터 구원으로 돌아선 송은범은 8승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3을 남겼다. 원래 17일 열린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감기 증세로 브라이언 고든과 순서를 맞바꿨다.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7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5.09로 썩 좋지 않았으나 큰 경기에서 강한 자신감으로 배짱 있게 자신의 스타일을 밀어붙일 작정이다. 송은범은 포스트시즌 통산 10경기에 등판해 1승1패 1세이브를 거뒀고 평균자책점 1.90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포스트시즌에서 선발로 복귀한 그는 지난 9일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나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점으로 KIA 타선을 틀어막았다. 비록 승리는 챙기지 못했으나 1차전 패배로 사기가 꺾였던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SK는 그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진이 온전치 못한 상황에서 송은범의 호투가 큰 위력을 발휘했음은 불문가지다.…
지난 주말 심판의 어처구니 없는 오심으로 FA컵 3연패 도전에 실패한 수원 블루윙즈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행보를 계속한다. 수원은 수원은 19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알 사드(카타르)를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지난 15일 성남과의 FA컵 결승전에서 ‘오심 논란’ 속에 준우승에 그치면서 내년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조기 확보에 실패한 수원은 내년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려면 정규리그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현재 FC 서울과 승점 49점으로 똑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박빙의 3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이번 알 사드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해 위축된 팀 분위기를 상승세로 돌리고 2경기 남은 K리그에서 ‘톱3’의 성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각오다. 수원의 상대인 알 사드는 1969년 창단해 카타르 프로축구 정규리그만 11차례 우승해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가진 강팀이다. 알 사드에서는 한국 월드컵 대표로 뛰는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가 중앙 수비라인을 지휘하고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정수는 2006~2008년까지 수원에서 수비수로 활약해 오랜만에
경기도 체육을 이끄는 수원 출신 선수들이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의 종합우승 10연패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수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서 직장운동부 25개 종목 124명, 고등부 18개 종목 14개교 210명(경기체고 122명 포함), 대학부 7개 종목 2개 대학(경기대, 성균관대) 62명 등 총 30개 종목에 39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53개, 은 45개, 동메달 48개 등 모두 14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135개(금 49·은 47·동 39) 보다 늘어난 수치로, 경기도가 획득한 전체 메달 480개의 30.4%에 해당한다. 부별 메달 실적은 직장운동부 41개(금 11·은 15·동 15), 고등부(경기체고 포함) 92개(금 33·은 28·동 31), 대학부 13개(금 9·은 2·동 2) 등이다. 수원시 직장운동부는 이번 체전에서 지난 대회에서 획득한 총 50개(금 19·은 16·동 15)의 메달보다 9개의 메달(금 8·은 1)이 줄어 내용면에선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