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MBC 아나운서가 정들었던 MBC를 떠나 평소 꿈꾸던 학계로 진출한다. 손석희 아나운서는 2006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신설되는 문화정보학부의 전임교수직을 맡게 된다. MBC 아나운서 국장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아나운서는 라디오 ‘시선집중’과 TV ‘100분토론’을 통해 특유의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며 한 주간지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국내 언론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손석희 아나운서는 국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2년간 미국 미네소타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매력을 느낀 손 국장은 그동안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해왔다. 31일 현재 MBC는 손석희 아나운서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성신여자대학교는 학교 홈페이지에 문화정보학부 전임교수 손석희라는 이름을 내 걸고 반기고 있는 상태이다. MBC는 간판 아나운서의 손실이 아쉽겠지만 손석희 아나운서는 이미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여진다. 여대생들이 꿈꾸는 직업 1위로 아나운서가 꼽히고 있는 상황에서 여대로 가는 손석희 아나운서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후진양성에 임할지 기대해본다.
연예인 이승연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은 여전히 날카롭다. 인터뷰를 위해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승연은 아직도 그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듯 말 한마디에도 조심스러웠다. 드라마 복귀를 앞둔 이승연은 당당해지려 노력하며 자신을 이해시키려 했다. 하지만 대중은 그녀를 쉽게 이해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이승연이라는 존재 자체에 ‘이해할 수 없음’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렸기 때문이다. 일명 ‘일본 위안부 누드 파동’ 이후 이승연은 크게 비난받았다. 말로 표현하기조차도 힘든 언어폭력이 그녀에게 가해졌다. 당시의 이승연은 일고의 동정할 가치도 없는 절대악처럼 취급받았다. 이승연은 “의도야 어찌됐든 대중들이 받아들인 결과가 안 좋았다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합니다”며 “그때 일은 제가 잘못했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고 자신을 낮췄다. 사실 이승연의 누드 프로젝트는 오히려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겠다는 순진한 발상으로 이해해줄 수도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치밀하지 못했던 기획은 일본의 침략전쟁의 도구로 희생되어 힘겨운 삶을 살아가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과거를 직시하지 못했고, 민감한 한일관계에 생각해볼 때 대중들에게 거부감과 함께 비난을 받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당시 쏟
배우 이승연이 연기복귀 이후 결혼을 하고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오는 2월4일 첫 방송되는 SBS 특별기획 '사랑과 야망'(극본 김수현ㆍ연출 곽영범)를 통해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이승연은 "내후년쯤 결혼하지 않을까 싶다"며 희망을 밝혔다.
설 연휴 동안 방송3사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중 영화 `잠복근무`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27-30일 방송3사(KBS, MBC, SBS)에서 방송한 설 특집 프로그램 중 SBS `잠복근무`는 23.0%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설특선 영화로는 잠복근무에 이어 MBC `공공의 적`(15.1%), MBC `댄서의 순정`(13.1%), SBS `귀신이 산다`(13.0%), SBS `매트릭스3`(10.6%)등이 5위권을 형성했다. 특집 오락프로그램으로는 SBS 설날특집 `전국동안선발대회`가 14.5%로 가장 높았다. 이어 KBS 2TV에서 설특집으로 방송된 `빅스타X파일`(14.0%), `세대공감 올드앤뉴`(12.2%), `쟁반 노래방`(11.6%), `신동 천하왕중왕전`(10.8%)이 2-5위를 휩쓸었다.
김윤진, 할리우드 배우들이 인정하는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섰다 월드스타 김윤진이 29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12회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Screen Actors Guild Awards)’ 드라마 시리즈부문에서 ‘로스트’로 단체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윤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ABC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로 매튜 폭스, 다니엘 대 킴, 에반젤린 릴리 등과 함께 드라마 시리즈부문 단체 연기상을 받아 미국에서 인정받는 배우가 된 것이다. 특히 김윤진은 ‘로스트’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에 이어 할리우드 배우들이 직접 뽑고 배우들이 인정하는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김윤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SAG)’는 1995년 첫번째 시상식 개최 후 올해로 12번째 맞는 시상식으로 영화 5개 부문과 텔레비전 8개 부분에 걸쳐 시상했다.
지은이 : 라이프21 출판부 엮음 책 '죽을래?뜸뜰래!;는 기존의 뜸 관련 서적들이 전문가족인 이론과 치료법을 설명했던 것에서 탈피해 틈을 하나의 건강관리법으로 다루고 있다. 뜸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고 원하는 자리를 잡아 뜸을 뜨면 집중력을 향상시키거나, 현대인에 많은 수족냉증과 냉방병 등의 질환에 효과를 보여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책 '죽을래?뜸뜰래!'에는 현재 중국상해중의약대학 객좌교수로 재직중인 이병국 교수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또 '총명뜸', '안심뜸', 무병장수뜸' 등 세대구별없이 익혀두면 좋을 법한 뜸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뜸사발 등 각종 뜸용품을 사용하는 구체적인 모습과 부항 등의 여러 민간요법,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강의 듬을 담은 CD가 부록으로 함께 구성돼 있다. 책을 펴낸 LIFE21은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끼는 전통의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211쪽. 1만원
지은이 : 정재서, 한형조, 이재민 출판사 : 휴머니스트 1권-743쪽. 2만8천원/ 2권-647쪽.2만5천원 고전은 영원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어떤 고전속에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과 진실이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적 상황이 변하면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현재의 가치와는 한참 동떨어져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 이런 점에서 책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는 사실을 풀어내기보다 고전이 가진 주제의식을 찾아내는 작업을 시도했다.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는 2006년 창립 5주년을 맞는 출판사가 특별기획한 총 7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다. 출판사 휴머니스트는 '오늘의 눈으로 세계의 고전을 읽자'를 모토로 동양의 문학편과 교양편, 서양의 문학편과 교양편, 그리고 한국의 고전문학편, 근현대문학편, 교양편 등 모두 7권으로 시리즈물을 기획하고 있다. 이 결과물로 지난 해 12월 출간된 책이 바로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의 문학편과 교양편 2권인 것이다. 정재서(이화여대)·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이재민 휴머니스트 편집주간이 함께 엮은 두 권의 책에는 각각 38종의 동양 문학고전과 34종의 사상고전 및 작가에 대한 해제가 실려 있다. 동
지은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출판사 : 웅진윙스 새해의 밝은 해가 솟았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작'은 희망과 꿈, 계획을 갖게 만든다. "당신은 최상의 삶을 살고 있는가?" "바로 지금이 강력한 점프가 필요한 순간은 아닌가?" 책 '핑!'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당신 인생의 '핑!' 새로운 시작 앞에서 더 가슴 벅찬, 더 멋진 인생으로 도약을 꿈꾸는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지난 해에는 다양한 '자기계발서'류의 책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단순히 '성공하라'는 이야기에서 나아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가', '진정한 삶의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등의 주제가 담긴 책이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개구리를 등장시킨 책 '핑'은 아주 보편적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른바 비지니스 우화다. 개구리가 걸어가는 여정에는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치는 7막이 마치 영화 스토리처럼 정교하게 장치돼 있다. 여기에 저자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는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지적해온 점들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도전과 선택, 비전, 실행, 실패와 용기 등 아주 쉽고 감명 깊게 인생의 7막을 거쳐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개구리의 이름 '핑'은 총알이나 공이…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투사부일체'가 최근 서울 87만5427명, 전국 355만1552명의 관객을 모아 전편인 '두사부일체'의 스코어인 350만명의 기록을 갱신했다. 2001년 12월8일 개봉해 2002년 2월 둘째주까지 350만이라는 관객을 동원한 '두사부일체'의 스코어를 '투사부일체'는 개봉한지 10일 만에 달성한 것. 이처럼 설연휴 박스오피스를 1위를 꾸준히 지키며 400만 고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 영화 '투사부일체'의 흥행기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BC 인기시리즈 '로스트'로 세계적 스타반열에 우뚝 선 김윤진이 29일 오후 6시(미 현지시간) LA의 슈라인 오라토리움 앤 익스포지션 센터(LA Shrine Oratorium and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제12회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Screen Actors Guild Awards)'에서 드라마시리즈 부문 단체연기상을 수상했다. ABC 인기시리즈 '로스트'는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해 남태평양 이름 모를 섬에 떨어져 극한 상황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 관한 기록으로 김윤진은 사업차 여행중인 남편과 동행하다가 사고를 만난 미스테리한 한국 여인 역할을 맡았다. 김윤진의 이번 수상은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달리 김윤진의 연기도 포함된 단체연기상인 앙상블상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현재 하와이에서 '로스트' 시즌 2를 촬영하고 있는 김윤진은 시상식 직전 과로로 입원해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는 미국 배우 조합에서 매년 개최하는 영화와 TV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서로가 경쟁상대인 배우들 스스로가 연기 잘하는 배우에게 주는 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상보다 값진 상으로 평가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