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방학, 활기찬 추억을 남기자"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는 겨울방학동안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국내 문화 탐방과 별자리 천문 캠프를 진행한다. 2월 1일 진행되는 '역사와 놀며 숙제하자'는 '백제가 공주 부여로 간 까닭'을 타이틀로 공주·부여의 역사유적지 탐방하는 것이며, 같은달 3일 이어지는 '영화속 따라잡기'는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영화세트관람 및 영화 의상 및 소품 등을 입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4∼6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27일, 참가비는 2만 5천원이다. 별자리 천문 캠프는 아주대 천문 동아리 코비와 함께 여주 세종천문대에서 2월 18∼19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별자리 시뮬레이션, 별자리 관측, 별자리 이야기 등 겨울밤하늘의 별자리세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며 참가비는 5만원,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이다. 문의)031-218-0402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이하 재단)과 성공회대학(총장 김성수)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전파 활로 모색에 나선다. 재단과 성공회대는 오는 17∼20일까지 인문학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소외계층을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온 미국의 교육실천가 얼 쇼리스(Earl Shorris)씨를 초청, 국제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에서 얼 쇼리스는 오는 17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인문학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그동안 미국에서 실행됐던 인문학과정인 '클레멘트 코스'에 대해 기조발제 할 예정이다. 이어 18일에는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문화예술 교육 관계자들이 '교육예술의 방법론 연구'를 주제로, 19일에는 노숙인 다시서기 지원센터의 주관으로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설립의 가능성 모색'을 주제로 각각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또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노숙인들과 얼 쇼리스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GRAF (경기 지역미술의 흐름전) 2006' 공모 신청을 받는다. 'GRAF'는 미술평론가들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 소개함으로써 경기지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GRAF는 '열개의 이웃(가칭)'을 주제로 참여 작가와 평론가를 공개모집한다. 재단은 참여평론가와 작가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다음달 초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또 2월 중에 선정된 평론가와 작가가 함께하는 워크샵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2회에 걸친 초대전과 작가론 모음집인 '기전미술'을 3권 발간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새해를 시작하며 오케스트라와 국악, 각각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2색 음악회를 마련했다. 특히 도립 오케스트라단과 국악단의 각 공연마다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롭기까지 하다.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펼쳐지는 2색 공연, 개인의 선택에 따라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한 단계 성장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던 경기도립오케스트라단은 병술년 신년 음악회로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다짐한다. 도립오케스트라는 지난 해 3월 호주 출신의 지휘자 루크 돌만을 초청해 열었던 연주회 '마에스트로 시리즈 3'을 시작으로 교향악 축제 참가, 세계 지휘자 초청 공연 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도립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새해 첫 음악회는 조금은 가볍게, 그러나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친근한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바리톤 김동규와 소프라노 김향란이 함께 하는 연주회는 2부로 구성돼 진행된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비제, 베르디의 귀에 익은 명곡들이 도립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풀어진다. 무대에 오른 소프라노 김향란은 '그리운 금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0)가 브래드 피트(42)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올여름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피플지가 11일 보도했다. 피플은 졸리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한 자선단체 활동가에게 "맞다. 나는 지금 임신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피플지는 졸리의 임신 사실을 졸리와 피트 양쪽 관계자들이 모두 확인해주었다고 덧붙였다. 피트는 지난해 10월 제니퍼 애니스턴과의 4년 반에 걸친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했었다. 피트와 졸리는 영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를 촬영하면서 가까워졌으나 이제까지 단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교제설을 부인해왔었다. 피트는 지난달 졸리가 입양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겠다는 신청서를 제출, 졸리와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렀었다.
1988년 10월8일 '지강헌 탈주사건'의 당사자였던 세 명의 탈주범들이 그들의 이야기로 제작된 영화 '홀리데이'를 보고싶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탈주의 대가로 대구 교도소에 수감돼 추가 형을 살고 있는 이들이 자신들을 소재로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제작사인 현진씨네마의 이순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와 영화를 보고 싶다며 관심을 표명한 것. 이들은 지난 8월 탈주범 중 한명이 편지를 보내오면서 처음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이들이 보낸 편지는 '대구교도소에 세명이 수감돼 있다. 남은 형기를 무사히 마치고 사회에 복귀하고 싶은데, 우리 사건을 다룬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혹 이 영화로 인해 우리들이 불리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란 우려와 영화속에 그려지는 자신들의 모습이 궁금하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싶다'는 내용이다. 이에 이순열 대표는 "영화를 보면 잘 알겠지만, 이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 결코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이들을 설득했다. 또한 "탈주사건 이후 1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사회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고통을 안고 있다. 결코 이들을 영웅화하거나 범죄를 미화할 생각은 없다"며 "다만 가진자와 못가진자
정준호 김상중 정웅인 정운택 주연의 코미디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가 15세 관람등급을 확정받았다. 설명절을 앞둔 오는 26일을 목표로 진행돼온 영화 ‘투사부일체’의 개봉일이 예정보다 한주 앞당겨져 19일 개봉하게 됐다. 그동안 많은 네티즌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어서 빨리 보고 싶다” “개봉은 언제 하나”와 같은 질문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투사부일체’는 네티즌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개봉일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투사부일체’는 19일, 설에 앞서 관객들을 찾아 나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11일 경기도여성회관에서 겨울방학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체험학습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겨울방학'에 참가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쿠키를 만들고 있다. 여성회관은 오는 13일까지 쿠키와 빵, 도자공예, 비즈공예, 신문지공예, 풍선인형만들기, 재미있는 책 만들기 등 6개 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
김윤진이 미국에서 거행되는 골든 글러브 시상식장에 한국 배우 최초로 레드 카펫을 밟게 되었다. 김윤진은 오는 16일 미국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 63회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공식 초청을 받았으며 이를 위해 12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 관계자가 밝혔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는 김윤진 뿐 아니라 '로스트'에 함께 출연한 에반젤린 릴리와 매튜 폭스까지 모두 세 사람이 참가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진은 당당히 로스트의 3명의 참가자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뜻깊다고 밝히며 그 어느 때보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명상교육기관인 단월드는 오는 18일 금연과 금주, 습관교정에 대한 뇌호흡 무료 강좌를 전국 300개 단월드 센터에서 동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연초 많은 사람들이 금연과 금주를 계획하는 것에서 착안, 이를 돕기 위한 강의로 기획·구성된다. 이날 강좌에서는 금연과 금주를 돕는 몇 가지 체조 및 명상법, 뇌호흡 방법등을 알려준다. 전국 어디서나 1588-7720으로 전화하면 가까운 단센터로 자동연결돼 구체적인 강좌 내용과 시간, 참가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단월드는 지난 해 직장인과 주부 등 각 대상에 맞춘 무료강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도 매달 특정 질병이나 증상을 치유할 수 있는 뇌호흡 무료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