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거동이 불편한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3.0의 국민 맞충형 서비스와 맥을 같이 하는 ‘찾아가는 보상 서비스’는 고령자, 중증환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보상계약 장소를 내방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LH직원이 직접 방문해 보상계약을 체결하는 제도다. LH는 계약체결을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LH 보상 담당자와 협의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 계약에 필요한 구비서류의 발급도 지원할 예정이다. LH 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 만족과 국민과의 소통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는 고객들은 경기지역본부 관할 사업지구 보상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는 지난 18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에 무재해 2배 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는 지난 2014년 9월 15일부터 무재해 운동을 전개한 후 2016년 3월 31일까지 33만3천200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전제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근로자 의식향상 노력으로 무재해 2배 목표달성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송재준 공단 경기지사장을 비롯한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송재준 경기지사장은 “무재해 2배수 달성은 임직원들이 안전의 기본원칙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재해 기록 도전을 계속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장선기자 kjs76@
5월은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다. 세법에 따른 신고나 납부를 하지 않은 경우, 개인사업자들이 무신고 가산세나 미납부가산세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다른 가산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개인사업자에 대한 가산세를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가산세는 여러 세법에서 정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소득세법의 가산세만 살펴보도록 하자. -지급명세서: 인건비를 지급한 경우, 인건비 지급명세서를 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 만약 제출하지 않았다면 제출하지 않은 금액의 2%를 가산세로 부담해야 한다. -증빙불비가산세: 사업자는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으면 적격증빙(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적격증빙으로 비용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적격증빙을 받지 않았다면 받지 않은 금액의 2%를 가산세로 부담해야 한다. 물론 지출액을 비용처리 하지 않는다면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지만, 소득세율이 6%~38%이므로 가산세를 물더라도 비용으로 처리해야 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영수증수취명세서 미제출 가산세: 적격증빙을 받지 않아도 되는 거래에 대해서는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영수증 수취 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는
소상공인연합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시 식료품소매업과 음식점업 등 소상공인 업종의 매출이 연간 2조6천억원 정도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1~22일 서울·대구·인천·광주 등 7개 지역 소상공인 509명을 대상으로 방문조사한 결과, 소상공인들은 법 시행시 월평균 2천61만원인 매출이 2천30만원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하루 평균 고객 수도 30.4명에서 29.9명으로 0.5명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의 소상공인 업체 수가 68만7천800개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이들 업체의 전체 매출 감소는 연 2조5천600억원, 고객은 1억2천600만명이라는 추산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2천517만원→2천480만원)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고, 식료품업(1천705만원→1천674만원)과 전문상품(1천844만원→1천814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날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가 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김영란법 이대로 시행해도 괜찮은가?’ 토론회에서 “경기 침체로 영업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업계에 김영란법 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교육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1985년 국내 첫 농수산물 유통교육 전문기관으로 개원했으며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과 농식품유통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용 교육을 마련해 지난해까지 약 14만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동문기업의 생산품을 매월 지정된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aT FOOD드림 행복나눔단’을 발족해 사회공헌활동에도 나서고 있는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운영중인 ‘농식품 창업교육’이 이번 수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해영 aT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정책 확산과 농식품유통현장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요한 사회적 현안인 일자리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문제를 풀어나가는 선도 기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인지방우정청은 오는 31일까지 우체국 현금피탈사고 대응능력 강화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390개 우체국에서 방범장비 일제점검 및 모의훈련, 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범장비 일제점검에서는 비상벨 작동상태, 가스총 충약 및 관리실태, CCTV 사각지대 유무 등을 점검한다. 또 우체국에 강도가 침입해 창구의 현금을 강탈하려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대처요령 등에 대해 훈련할 예정이다. 또한 현금피탈사고 예방교육에서는 사고발생 시 직원 행동요령, 각종 방범장비 사용요령, 경비업체 및 경찰관서 간의 협조사항 등을 교육한다. 홍만표 청장은 “이번 훈련은 방어능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특별기간을 정해 실시하게 됐다”며 “현금피탈사고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우체국의 방어능력 강화뿐만 아니라 경찰관서,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도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9일 본부청사 스마트홀에서 농지은행사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은 정예농업인 육성, 들녘단위 집단화, 신규 취농 및 귀농·귀촌 지원 방안 등 농지은행사업이 앞으로 추진해나갈 정책에 대한 방향과 기존 농지은행사업이 지닌 문제점, 개선방안 그리고 지역 농업인들이 바라는 농지은행의 역할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전승주 본부장은 “쌀 소비 감소, 귀농·귀촌 인구증가 등 변화하는 농정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농지은행사업 개편에 있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의회는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한식 검사국장,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 서은호 지사장 등 농협임직원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의 정착지원과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의 생활지원, 역량강화사업, 자녀 교육사업, 권익신장 산업 및 멘토링 등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개발과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기열 경기농협 본부장은 “양 기관의 서비스 연계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만족도 및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농업기술원는 19일 경기도 학생4-H 여성회원을 40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여성 꿈나무 육성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박2일의 일정으로 20일까지 도농기원과 용인시 영농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농업과 관련된 유망한 직업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농촌지도사·농업연구사가 하는 일에 대한 강연과 업기술원 시범포장 및 첨단농업기술현장 체험이 실시됐다. 교육 이틀째인 20일에는 여성농업CEO 우수성공사례 발표, 우리쌀 소비촉진 현장교육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이 진행될 계획이다. 임재욱 도농기원장은 “대한민국의 농업을 이끌어나갈 여성 청소년들에게 농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직업을 소개해, 미래의 가장 중요하고 유망한 직종이 농업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8일 본사 2층 중회의실에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기반 ‘aT 국정과제 추진단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신열 목원대 교수가 나서 과제별 목표·추진방향·성과 도출 프로세스에 대한 컨설팅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김기연 서기관도 참석해 2016년 정부3.0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실행전략들을 소개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김진영 aT 부사장은 “aT는 앞으로도 정부3.0과 관련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부의 정책성과를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aT는 정부3.0의 추진 활성화를 위해 해외지사 및 지역본부 등에 11개반, 55명의 aT 국정과제 추진단을 구성하고 ‘TRQ 추천서 자동발급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비롯한 핵심과제 35건, 일반과제 31건 등 총 66건의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운영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