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 ‘온가족 조선나들이’를 진행한다. 황금두꺼비 보물찾기를 비롯해 3군사령부 태권도 공연, 22인의 조선캐릭터와 함께하는 웰컴투조선 등 이색 이벤트가 연휴기간 내내 이어진다. 어린이날 한국민속촌은 모험의 세계로 변한다. 조선캐릭터 졸부대감이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벤트 ‘황금두꺼비를 찾아라’가 열린다. 민속촌 곳곳에 숨어 있는 단서를 따라 보물지도를 완성하면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등 황금두꺼비(순금 5돈), 2등 유아용 전동차, 3등 스쿠터 등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태권도 시범단인 3군사령부 장병들의 화려한 발차기와 격파 시범은 어린이날을 맞아 보다 역동적인 시범으로 무장해 어린이 관람객을 비롯한 모든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진행중인 2016 조선문화축제 ‘웰컴투조선’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22인의 개성만점 조선캐릭터와 함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여행을 떠나는 웰컴투조선은 ‘중매
국세청이 전국 농협 주유소에 만연한 불법유통 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면세유를 빼돌려 일반 휘발유 가격에 판매하는 관행이 실제 적발될 경우 세무조사와 거액의 세액 추징이 잇따를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20일부터 6개 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들을 통해 농협중앙회가 운영·관리하는 전국 농협주유소와 석유 일반판매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이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협주유소 600여개를 포함해 면세유를 판매하는 농협 매장 2천개로, 국세청은 이중 불법유통 및 탈세 가능성이 큰 곳들을 표본으로 선정해 회계장부와 거래내역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며 이달 20일까지 1차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국세청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면세유를 일반 휘발유·경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불법유통 행위다. 국세청은 최근 저유가 국면으로 인해 면세유 불법유통이 늘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국제유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휘발유 값에서 세금 비중이 계속 올라갔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전국 평균 휘발유값인 1천361.77원 중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만 63%(약…
최근 입찰에서 유찰을 거듭해온 서울∼세종 고속도로 2개 공구가 결국 수의계약 형태로 낙찰자를 찾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5개 공사 공구 가운데 11, 12공구의 시공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11, 12공구는 지난 3월 진행한 사전적격심사(PQ) 신청에서 공구별로 1개 컨소시엄만 입찰해 유찰됐다. 도공은 이후 재공고를 거쳐 지난 3월 21일과 4월 15일 2, 3회 입찰을 진행했으나 역시 각 1개 컨소시엄만 입찰해 유찰됐다. 11공구는 세차례 모두 대림산업 컨소시엄, 12공구는 고려개발 컨소시엄만 응찰했다. 도로공사는 3회에 걸친 공개 입찰에도 불구하고 모두 유찰돼 불가피하게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가계약법상 공공공사가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도공 관계자는 “해당 공구 유찰로 사업자 선정이 지연되고 있는데다 턴키로 발주된 공사를 기타 공사로 변경할 경우 별도 설계발주 절차 등으로 15개월 정도 공기가 추가로 지연돼 2022년 개통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수의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남시와 하남시를 지나는 11
KT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직접투자 확대, 공동사업 추진,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3단계 지원 전략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지난 2월 차량 안전주행 보조시스템 ‘카비’에 2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웹툰 사업을 하는 ‘투니드’에 30억원을 투자한다. 투니드는 KT 올레마켓에 웹툰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으로 KT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늘려가는 한편 경기도와 2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 공동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KT는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가 KT 임원을 만나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면 즉석에서 임원들끼리 토의해 의사를 결정하는 ‘스피드 데이팅’도 시행 중으로, 3개 업체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상현실(VR) 촬영 원격제어 기술업체 ‘무버’는 KT위즈의 VR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맡았고, 사물인터넷(IoT) 식물재배기를 개발하는 ‘사이언스팜’은 KT에 차세대 양액기를 공급한다. 또 헬스바이크 개발업체 ‘지오아이티’도 제품을 KT에 납품하게 됐다. KT는 스타트업이 올레TV, 모바일, 인터넷 유통채널에
쌍용자동차는 올해 1분기 흑자를 실현하면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올해 1분기 내수 2만2천622대, 수출 1만1천44대를 포함 총 3만3천666대를 판매해 ▲매출 8천132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 순이익 23억 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에어를 포함한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76.6% 증가하면서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6.9%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 에어 가세로 티볼리 브랜드가 전년 대비 41.8%나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7.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월 초 출시한 티볼리 에어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5천100여대를 달성하며 올해 내수판매 목표치로 세운 1만대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엔트리 준중형 SUV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판매 상승세에 따라 1분기 손익 실적 역시 영업이익 81억원, 당기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
중소기업청이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지난 29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수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수출카라반 운영, 수출담당관제 시행, 1지역 1월드클래스 육성, 상시애로해결체계구축, 성과관리체계 등 5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21일 ‘경기31개시장군수-중소기업청장간 협업의 장’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수출기업육성을 위해 협력해보자”는 주영섭 청장의 제안에 대해 31개 시장군수가 화답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경기지역은 중소중견기업 수출 분야에서 2015년도 전국 1위, 수출기업수 2위 등 대한민국 수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고 있다./유진상기자 yjs@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3천7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익 3천701억원보다 2.1%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해 4분기(2천261억원)보다는 67.0% 증가했다. 기업은행 개별 기준으로는 1분기 3천59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작년 1분기(3천351억원)보다 7.4% 늘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자산과 유가증권 배당수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마진(NIM)은 1.91%로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2.0% 증가한 128조6천억원으로 집계됐고, 중소기업대출 시장 점유율은 22.4%로 1위를 유지했다. /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일부터 노란우산공제 고객인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건강검진 할인 및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병원시설 이용 정보는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또는 앱(노란우산공제), 노란우산공제 고객센터(1666-9988)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고 있는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통해 상속인이 피상속인 노란우산공제의 가입 현황도 조회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30개 주요 의료기관 및 대학병원의 건강검진과 장례비 할인 제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유진상기자 yjs@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28일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내 22개 시·군 장애 청소년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와 함께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거주하고 있는 재가장애인들의 IT 경진기회를 제공, 잠재력 있는 인재발굴을 통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MS경진대회, 정보검색대회, 게임대회(슬러거, 카트라이더, 닌텐도 테니스 will)등 다양한 분야의 종목에서 그동안 준비한 모든 잠재력과 재능을 발휘했다. 또 각 종목의 우수한 참가자 총 34명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다. 특히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중국에서 개최예정인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김재현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은 “대회 참가자들이 IT를 통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매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이 IT를 통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28일 수원라마다호텔에서 ‘캡틴경기 맵시스타클럽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은행 최고의 CS 직원 모임인 맵시스타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고객가치 창조’, ‘고객감동실현’, ‘고객행복증진’ 등을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 도내 CS우수직원을 발굴하고 신입직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높이는 CS견인차 역할과 지역사회 공헌 등을 통해 고객행복 구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광수 경기영업본부장은 “고객만족은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이며, 농협은행의 지속 발전 가능한 사업 경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고객만족과 고객행복을 위해 맵시스타들이 고객만족 서비스의 핵심 선구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맵시스타클럽’은 CS(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우수 직원들이 CS와 관련한 상호 정보교류, CS교육, 문화행사 등을 통해 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농협은행 서비스 수준 상향과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마케팅 능력향상을 위해 자율적으로 결정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지역별 소그룹 모임이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