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스펀지`(매주 토요일 오후 6시 40분)가 오는 10월 1일로 방송 100회를 맞는다. 지난 2003년 11월 8일 첫 전파를 탄 `스펀지`는 일상생활에서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숨은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는 지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스펀지`를 통해 방송된 아이템은 모두 526개, 별 다섯 개를 받아 지식개발금을 탄 지식은 49개다. 26일까지 들어온 총 제보수는 30여만 건으로 그 중 가장 많이 들어온 제보는 `종이는 10번 이상 접을 수 없다`(1242건), `세종대왕은 시각장애인이었다`(1191건),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1119건), `고양이의 오줌은 야광이다`(1061건)등이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될 100회 특집에서는 가벼운 아이템을 옴니버스로 모아서 보여주는 `너 그거 아니?` 코너가 신설된다. 첫번 째 방송에서는 연예인 중 `스펀지`에 가장 많은 지식을 제보했던 가수 홍경민의 제보내용을 토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그동안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아이템과 동물도 소개한다.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스펀지` 실험맨들의 활약상과 촬영 에피소드, 애환
지난해 봄 첫 시집 `노독일처`를 발간하며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정태춘이 최근 두번째 시집 `슬픈런치`를 인터넷 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그늘진마음의벗~정태춘박은옥`(cafe.daum.net/antispring)에는 `슬픈런치`에 실린 시들이 매주 열편씩 올라고 있다. 이번 시집은 '노독 일처'보다 더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강조돼 있으며, 정태춘 만의 화법이 돋보이는 시들로 이뤄져있다. 현재 정태춘.박은옥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미군기지 확장 저지 거리콘서트 `평화, 그 먼길 가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열고 있다.
남자배우들이 여장으로 분한 영화들이 연이어 영화팬에게 다가서고 있다. 영화배우 한석규, 박해일, 이준기 등 이름값 높은 유명배우에서 신인배우까지 남자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소화하고자 코믹, 엽기, 섹시 여장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영화배우 한석규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에서 연기생활 최초로 여장하고 영화팬 앞에 섰다. 전업주부지만 주부대상 퀴즈프로그램에 나서기 위해 여장을 하는 한석규는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옷차림에 긴머리 가발, 빨간 립스틱에 속눈썹까지 달고 나섰다. 함께 출연한 여배우 신은경과 제작진으로부터 “여장이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들었다. 개봉 전 열린 시사회장을 찾은 영화팬들도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한석규의 변신에 박장대소하며 호응했다. 청순남의 대명사 박해일도 오는 11월 개봉할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에서 엽기적인 여장을 하고 나섰다. 13세 소년에서 갑자기 33살 청년이 된 박해일이 더벅머리와 수염을 달고 여장을 한 것. 박해일은 어머니의 빨간 마후라와 붉은 계통의 원피스를 입고 대로를 종횡무진한다. 제작사측은 “박해일이 분장 후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정도다. 스탭들도 박해일의…
2005 과천한마당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이번 축제 공연물 중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색깔있는 사람들'의 출연 배우들이 지하철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설경구, 송윤아 주연의 멜로영화 '사랑을 놓치다'(감독 추창민, 제작 시네마서비스)가 27일 대전시 보문산 그린랜드에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후원자로 널리 알려진 이상호 우리들병원장 일가가 영화 '웰컴투동막골'과 '박수칠 때 떠나라' 흥행 대박으로 수십억원을 챙기게 돼 화제다.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봉한 '웰컴 투 동막골'은 개봉 7주차인 지난 21일까지 전국관객 740만명을 동원했고 주말을 기점으로 800만 관객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수칠 때 떠나라'도 2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두 영화를 합칠 경우 1000만 관객 돌파는 무난하다. 관객 1명당 3000원의 순익이 떨어지고 이를 제작사와 투자.배급사가 6대4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영화계 실정임을 감안하면 두 영화의 수익 300억원 중 제작사는 180억원 안팎을 챙기게 된다. 웰컴투 동막골의 제작비와 마케팅비용 합계액은 88억원, 박수칠때는 30억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제작사의 순수익은 최소한 70억원대에 달한다. 두 영화는 모두 장진 감독(동막골 제작, 박수칠때 떠나라 감독)과 관계가 있고 제작사도 '필름있수다'로 같다. 필름있수다의 법인명칭은 디지털수다로 공동대표로는 장진 감독 외에 김수경 수도약품 대표이사가 등재돼 있다. 김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허리 디스크 수술 집도의로 널리 알려진 이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와 KBS2 드라마 `장미빛 인생`의 시청률 1위 경쟁이 치열하다.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아성에 KBS2 드라마 `장미빛 인생`이 도전하는 격이다. 그동안 줄곧 주간 시청률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린 것은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시청률 조사기간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결과 지난주(9월19~25일)에는 KBS2 드라마 `장미빛 인생`이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주간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방영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다.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는 주간 시청률 30.8%로 2위로 한계단 내려 앉았다.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는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는 주간시청률 29.6%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 체면치레했다. KBS2 드라마 `장미빛 인생`은 주간시청률 28.3%로 2위를 기록했다. 앞으로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질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2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 KBS1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특선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각각 주간시청률 27.2%, 23.3%, 22.5%를 기록(TNS미디어리서치)하며 3,…
`월드컵 가수` 미나가 벨리댄스와 함께 3집으로 돌아왔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섹시함으로 돌아온 미나가 3집 콘셉트를 벨리댄스로 잡게 된 것은 지난해 한 행사에 갔다가 벨리댄스를 보고 나서부터. "당시 벨리댄스를 보고 푹 빠졌어요.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세상에서 저 춤보다 더 섹시한 춤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미나는 벨리댄스를 배운지 1년 정도 됐다고했다. 올 초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차 터키를 방문, 벨리댄스의 기본기를 익혔다는 미나는 벨리댄스에 대한 매력을 늘어놨다.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가 없어지고, 가슴이나 허리 라인이 예뻐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요. 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춤이자 가장 좋은 운동이 아닌가 생각해요" 미나는 이번 3집에서 벨리댄스와 힙합댄스를 결합시켜 섹시함을 극대화시켰다. 안무는 벨리댄스 코리아한국지부와 가수 ‘철이와 미애’로 잘 알려진 미애가 벨리 댄스의 매력과 미나의 섹시함을 적절히 조화시켰다. 벨리댄스의 섹시함을 돋보이게 해준 의상은 터키에서 직접 공수해왔다. 타이틀곡 `키스키스`는 터키의 타르칸(Tarkan)이 지난 2002년 발표해 전 유럽을 뜨겁게 달군
MBC ‘한지붕 세가족’의 아역스타 ‘순돌이’ 이건주가 연극배우로 컴백했다. 이건주는 대학로의 인기연극 ‘마술가게’(손남목 연출)에서 사회생활에 처음 발을 딛어 놓은 신참 도둑 역을 맡았다.
'제자리 걸음'으로 올 여름을 장악했던 김종국이 후속곡 '사랑스러워'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후 3시 5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김종국은 1위 후보격인 Take7에 오른 보아(모토), M(Bump), 코요태(1 2 3 4), 거미(아니), 럼블피쉬(으라차차), MC몽(아이 러브 유 오 쌩큐 유)을 누르고 1위 격인 뮤티즌송을 차지했다.